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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74 (feat. 윤석열 탄핵)

T.B 2024. 8. 12. 15:25

 

 

2023년 초 한국의 윤석열이 본격적으로 배터리, '부동산'에 자금을 '투입'하기 은행권을 "성과금 잔치"로 때렸었죠. 2024년 '현재' 또 때리기 시작했는데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손태승 '우리금융' 지주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법인이나 개인사업자에 최근 4년간 616억 원 상당을 대출해 준 것으로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 드러났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중국 '큐텐' 계열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이후 피해액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집단분쟁조정이 시작됐습니다. 9,000명 넘게 '집단 분쟁조정'을 신청한 가운데, 실제로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기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애를 하다 보면 잘 해주면 고마운 줄 알고 더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끝도 없이 '바라기만' 하는 '사람'이 있죠. "도를 넘었다."는 '윤석열'이 '친일 행보'로 일본에 역사를 팔아 먹은 '사도광산'에 이어 독립기념관장 임명 강행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라이트"로 지목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강행에 '반발'해온 이종찬 광복회장은 대통령실의 '광복절' 기념행사 참석 회유를 "건국절 시도 안 한다고 선포해야 참석하겠다."며 거절했다고 지난 10일 밝혔음에도 대통령실은 11일까지도 뚜렷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개입 과정에서 '김건희'와 4.10 총선 때문에 한국판 '워터 게이트'를 저지른 '안면철판'(顔面鐵板) '윤석열'의 '권력 살인'에 국가권익위원회 국장이 '시체'로 발견이 됐죠. 유서가 공개되지 않은 '고인'의 지인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은 그에 앞서 6월 고인이 자신과의 통화에서 "저는 생각이 다른데 이렇게 ('윗선'에서) 밀어붙여 그런 결정이 나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내부반발로까지 '김건희' 사태가 커지자 윤석열은 검찰까지 불법 '통신사찰'을 저질렀는데요. "'김건희 수사'에 원칙을 지키겠다"는 이원석 검찰총장은 윤석열과 '갈등'을 빚고 동료 검사 탄핵을 막아보겠다고 검사탄핵 '청문회'에 불려다니면서 불법 '통신사찰'을 자제하자."고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윤석열은 이원섭 검찰총장 후임으로 '심대평' 전 충남지사 아들 심우정 법무부 차관을 '새 검찰총장' 후보자로 내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법무부의 광복절 사면·복권 심사가 있기 전 '대통령실'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제안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를 대상자로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 사면·복권에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가 반대 의견을 내놓자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라고 맞섰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11일 한동훈 '당대표'를 향해 "자신이 법무부 장관 시절에 사면을 했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반대'하고 나서니 '특이하고 의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김건희'를 데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에게 '국정 현황'에 조언을 얻을 것으로 알려졌고, 분을 '참지 못하며' 감정에 충실한 "64살짜리 '어른이'" 윤석열은 김건희와 셋 중 하나 죽어야 끝나는 (1) '한동훈' 견제 효과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2) 이재명 '일극(一極) 체제'에 '분열수'로 '채 상병 특검'(윤석열 탄핵 사유), '김건희 특검' (윤석열 탄핵 사유), 사도광산(윤석열 탄핵 사유), 통신사찰(윤석열 탄핵 사유) 등 "특검법 통과 → 거부권 행사(지지율 ↓) → 재표결 → 청문회, 국정조사 → 탄핵" '팔월드'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 '김경수' 전 충남지사의 사면·복권에 "지난 2022년 '결정된 일'이다."면서 강행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언론들 보다 못한 '아마추어' 정치초짜들이 득실대는 한국 정치권을 요약하면, 본인들(통칭 '김건희 일당') "잘 먹고 잘 살겠다."며 '미국 대선' 개입 과정에서 문재인 천조국을 아득히 넘은 '버블경제'로 "'나라 살림'을 박살을 내놓은 '윤석열'이 설처대서 망한 4.10총선 대패 후 '윤석열'이 본인 살겠다고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까지 작살을 내놓고 있다." (2) 김경수 전 지사 나와봐야 대권주자로서 1도 입지에 '영향이 없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이틈에 친명계 정리 수순으로 "당권 강화에 나섰다."로 보입니다. 그냥 '부도'내고 끝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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