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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76 (Big Take. 윤석열 탄핵)

T.B 2024. 8. 13. 20:57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D-84일' 남은 '미국 대선' 승패의 관건이 될 '3개 경합주' 모두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적극 지지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라는 점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그간 악용해 온 배제 계층이 말하는 정당한 불만에 대해 제대로 된 해결책을 제시하되, 미국이 둘로 쪼개진 상황에서 "집토끼"를 잡고 2개의 전쟁으로 불행지수가 높아진 지지층의 투표율을 높이는 등 대선에 집중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7개 경합주 '18~29세'의 '청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양자 대결 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51%의 지지로 치매가 의심되는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9%p 앞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7월 초에 비해 약 한 달 만에 무려 13%의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올해 후반기 미·한연합 군사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포탄을 제공하고 있는 북한이 하마스의 패러글라이딩 대신에 대남 '오물 풍선'을 날려 '북한판 작계'를 펼치면 못 막는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한 '민간 대피' 연습이 진행되지만, 군 차원의 "" 대응 연습은 실시하지 않습니다. "야, 그럼 어떻게?" (1) 북한과 한국을 동시에 핵 타격 하거나 (2) 윤석열을 '제거'하고 북한과 협상에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전쟁으로 "'금융위기' 이후 최악이다."라는 고물가·고금리(Higher For Longer)에 '한국'은 내수 부진 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족 '손 붙잡고' 죽는다."는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전국 소매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 감소하며  9분기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995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장기간 감소입니다.

 

지역별로는 지역별로는 각각 4.0%, 0.7% 증가한 충남과 충북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승용차·연료소매점과 전문소매점 등의 판매가 줄어 감소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선거 때마다 '승리 공식'(미국판 경합주)이 되는 PK(대도시 공업단지 울산) -7.9%, "'뉴욕 물가' 보다 더 미쳤다"라는 수도권(인천 -7.2%, 서울 -6.8%) 등의 감소 폭이 컸는데요. 아직도 "나 잘났다."는 중인 윤석열은 "왜 선거 졌고, 왜 지지율 안 나오는지?" 죽었다가 깨어나도 모를 겁니다.

 

 

 

 

 

윤석열 언론 '매일경제'에 따르면 매일경제와 커넥션으로 자본시장법을 위반하고 있는 '재야의 고수' 텔래그램 '리딩방'과 함께 허위사실을 유포한 '부동산 PF'의 뇌관으로 불리는 '저축은행'이 "새로운 '먹거리'다."면서 미얀마·캄보디아·베트남 등 '일대일로' 9개 국가에서 E-9(비전문취업) 비자를 받고 들와 체류 중인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돈을 풀어준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돈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취업을 할 건데, 보통은 임금은 낮은데 노동강도가 높아 노동자를 찾기 어려운 곳에 취업을 하며, 사업장 인권유린 등이 '문제가 되어' 이탈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돈을 빌려주고 '예금금리' 올려서 '한국'에 묶어 두고 저축은행 사태를 지연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7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5조 5,000억 원 증가했습니다. 최근 '집값 상승'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면서 큰 폭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20조 8,000억 원으로 불과 '한 달'만에 5조 5,000억 원 늘었는데요. 미국 대선을 끝으로 부도(IMF) → 탄핵 → 헌정사 최초 '전직 대통령'  부부가 미국으로 송환되어 사법 처리가 기대되고 있는 '윤석열', 매일경제와 손 붙잡고 '미국 대선'  열심히들 뛰어야겠습니다.

 

'8월' 1∼10일 수출 16.7% 증가했음에도 무역적자가 '29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10.7%), 미국(27.7%), 베트남(3.6%)으로의 수출이 늘었습니다. '중국'으로의 수출액이 31억 9,500만 달러로 대미 수출액(24억 5,800만 달러)을 앞질렀습니다. '친중론자'이자 문재인 정부 시절 테슬라(TSLA), 이차전지·양극재 및 중국 소비주와 'ESG 산업'으로 재미를 본 매일경제에 따르면, '신냉전 시대'에 '중국'과의 무역이 증가했고 대중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이 12일 "도를 넘었다."는 '윤석열'이 임명을 강행한 '뉴라이트' 논란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해 '윤석열'이 "건국절 제정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공식 표명을 하고, 인사를 '철회'하면 다 끝나는 문제"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겸 원내대표에 따르면 임명 '철회'를 하지 않으면 더불어민주당은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전 서열 2위 우원식 '국회의장'도 인사 문제를 이유로 '불참'할 가능성을 말하였습니다.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씨에 따르면 "'김형석' 씨를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념관장에 '전두환'을 임명하는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직하게, '미친'게 아닌가 싶은 '윤석열'이 12일 '민간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국가안보실장에 임명하고 후임 국방부 장관에 김용현 '윤석열' 경호처장을 '내정'하는 등 '외교·안보' 고위직 인선을 전격 단행했습니다. 야당은 일제히 '윤석열'의 '탄핵 사유'들 중 하나로 알려진 불과한 채 상병 사망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난 김용형 경호처장을 국방부 장관으로 내정한 것은 '윤석열'이 하고 싶은 건 '다 하겠다'는 "불통 선언이다."라고 크게 반발했습니다.

 

 

 

 

 

'윤석열'의 "고유 권한"이라는 '김경수' 전 경남지 카드에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씨에 따르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광복절 특사를 요구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였는데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 따르면 '대통령실'로부터 대상자 추천을 제안받아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로 전달했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따르면 지난 4월 영수회담 때 "'이재명 경쟁자'의 (선거권)복권을 시키지 않겠다"라고 말했다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을 두고 윤석열, 김건희 셋 중 하나 '죽어야' 끝나는 한동훈 당대표가 충돌할 시, 그 피해는 '윤석열'이 '박살'이 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그 이유는 '올림픽 효과'도 못 보고 박스권에 갇혀 있는 '윤석열'과 한동훈 당대표가 선을 그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윤석열'은, '윤석열'과 '김건희'를 보는 여론이 4.10 총선으로 증명이 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수사한 윤석열과 3.9 대선을 계기로 '불편한 동거' 중인 '보수층'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 대한 '드루킹 앙금'이 남아 '한동훈' 당대표의 반발을 무시하고 강행해도, 수긍해도 당정관계에서 밀리기 때문에 레임덕 외통수를 '자충수'(boomerang)로 놨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를 17%p차로 대패를 하고 4.10 총선에서 '192석'을 내주고 한국 정치권에서 '팔월드'(무한루프)에 갇혀 있는 '윤석열'에 따르면, 한국 헌정사 '초유의 사태'로 기록되고 '회까닥' 한 건지, '독주'를 하고 있는 "'윤석열'이 '미쳤다'"라고 하죠. '문재인 천조국'을 넘어선 '윤석열'이 지난 1월 이미 문재인 전 대통령의 거부권 기록을 '갱신'한데 이어 '방송 4법'에 '19번째'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윤석열'의 19번째 거부권 행사에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조국 씨가 정권교체의 '신호탄'이 됐었듯이 거부권 '중독' 내로남불 끝판왕 '윤석열'이 "'정권몰락'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고, 언론계도 "거부권 정당화는 '적반하장'이다."라고 말하였는데요. 네이버, 다음은 '구글'에 밀렸고 방송 4법, 채 상병, 김건희, '사도광산', '통신사찰' 등 특검법을 계속 상정할 건데 "아몰랑" 거부권 행사하려나? 얘 언제까지 거부권 행사할까요? 

 

'탄핵'되는 그날까지 안 멈출 겁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청문회 정국'이 21일까지 이어집니다. 윤석열 오른팔 '강백신' 검사 주도로 4.10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 언론인, 일반인과 김건희 특검을 둘러싸고 검찰 내부까지 '통신사찰'을 저지르며 시도했던 방송장악과 '검사 탄핵' 소추안과 관련한 청문회입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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