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81 (feat. 윤석열 탄핵)

T.B 2024. 8. 17. 10:19

 

 

 

한국의 윤석열이 '인도·태평양' 사령부를 방문했고(이때 핵 무장과 '핵잠수함' 거짓말) 김건희가 찾아 미국 선거에 투표를 하는 한인교회를 방문했던 '하와이'에서는 코인베이스가 주민들에게 비트코인 자산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통칭 '김건희 일당'들이 미국 대선 이후 시점인 "내년 1월에 '5배' 간다."라는 비트코인 '100만 달러' 이상의 개인 재산을 공시한 치매가 의심되는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5억 1,300만 달러(한화 약 6,948억 5,850만 원)의 수입이 발생한 '부동산' 사업가가 케첩을 들고 "'2024년 선거'(2024 election)에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본인이 말했던 미국 경제를 "악몽"이라고 말하였습니다.

 

 

 

 

Sell In May가 시작된 5월 말(5월 마지막주)부터 9월 첫째 주 노동절 사이 휴가철에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용이 10만 언더로 내려간 것도 아닌데도 'D-96일' 남은 시점에 통칭 '김건희 일당'들이 '9월 FOMC'까지는 더 많은 데이터가 남았음에도 "미국 경제가 망했다."면서 미국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기침체를 떠들어 댔죠.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건수는 전주 대비 7,000명이 감소했는데요 PPI, CPI가 하락에 이어 소비심리가 반등했습니다. CPI 가중치의 약 '35%를 차지'하는 '주택 가격'(주거비)에 반영되는 7월 '신규주택' 착공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하며 6.8%가 감소했고 '단독주택' 착공 건수는 1.5년 만에 최저치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에도 휴가철 '드라이빙' 시즌을 맞은 세계 최대 석유 소비국 미국 경제 호신호와 중동 사태 확전 우려에 국제유가도 반등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중동은 지난달 31일 '저항의 축'이 모였던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암살된 하마스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를 암살해서 미국을 중동 전쟁으로 '끌어들여' 확전 시키려 했던 의도가 드러난 이스라엘 '네타냐후'인지, 치매가 의심되는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인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커졌죠. 유가 상방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불편한 관계인 일부 'OPEC+' 국가들과 정치, 경제, 지정학적 '역학 관계'가 성립하기 때문에 적어도 미국 대선이 끝나는 시점까지 '도널드 트럼프'의 동맹국들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윤석열은 "'인도'처럼 되겠다"며 "'하고 싶은'데로 살겠다."라는 기존 입장에서 변함이 없이 "파리를 지키기 위해 뉴욕을 포기할 것이냐"를 인용했던 "'뉴욕을 포기'하고 서울을 지킬 것이냐"라는 '핵 무장'론을 주장 중입니다. 저XX 감옥 가야 끝나는데, 저거 왜 저러냐? '윤석열·김건희' 특검법과 거부권 정국에 보수 지지층에 드루킹 앙금이 남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 카드를 썼는데 국민의힘은 분열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타격도 없습니다.

 

 

 

 

그래서 '친일 행보'로 시선을 분산시키고 '통일 독트린'으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을 자극하며 보수 결집을 시도했고 한반도, 아시아 태평양(남중국해) 지정학 리스크 고조 시점에 맞춰 핵 무장을 주장하며, 보수 언론들 조차 학을 띄는 '윤석열·김건희'에서 멀어지고 한동훈 당대표로 쏠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며 당정 관계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Fed가 피벗(pivot)을 시작하면 고평가, 고점자산을 매도해서 '저점자산'을 매수하면 떼돈을 벌죠. 모든 정황으로 볼 때 치매가 의심되는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본인이 "대선 전 금리인하 해선 '안 될 일'이다."라고 했던 말 대로 '금리인하'를 원치 않습니다. 네타냐후(모사드)가 하마스 지도자를 암살하기 전에 수차례 '회동'과 '이집트' 행보가 드러난 중동 사태가 확전 되면 당연히 금리인하는 가능성이 적어질 것인데요.

 

 

 

그럼 어떻게 되나? 대선 이후를 봐야 하는 게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현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 '틱톡' 등에 입장을 '유보'하면서 선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평가는 조 바이든 행정부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게 지배적입니다.

 

 

 

 

만약, '중국·윤석열'이 가장 두려워하는 '금리인상'을 다시 시작하게 되면 지지율이 영향을 주지 않을 대선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의 '3.9 대선' 양상으로 '전망'되고 있는 미국 대선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패배하면 인정할까요? 아니죠. '저라면' 대선 패배 시점에 맞춰 플랜 B로 대비할 텐데요.

 

전 세게에 동시 다발적으로 국지전을 펼치면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임기 초기부터 흔들어 놓고 안보로 정쟁을 벌이면서, 1.4 의회 폭동(쿠데타)처럼 부정선거 타령을 하며, 메시아 같은 존재라 뭔 소리를 해도 믿을 지지층을 결집시켜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려 들 것입니다. '윤석열'만 봐도 알 수 있죠. 그 셋업이 네타냐후(모사드)가 하마스 지도자를 암살하기 전에 수차례 '회동'과 '이집트' 행보가 아닌지 의문입니다.

 

 

 

 

"야,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 계속해 왔던 말이 미국 대선이 끝나도 미국 정치권에 줄을 대기 위해 동맹 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는 수족(동맹국)을 처 내면서 몸통을 동시에 타격해야 하는데, 그게 '금리인상'입니다. 동맹 행보를 보여왔고 미국 대선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 한국의 '윤석열·김건희'와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미국 대선 개입 보복조치로 촉발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 연쇄부도(IMF)는 유럽의 동맹국들까지 '무역분쟁'에 휘말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들도 선거 이겨보겠다는데 그걸 뭐라고 할 수는 없고, 사태가 이지경이 됐으니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윤석열·김건희' 일당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면 되겠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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