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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83 (Big Take. 윤석열 탄핵)

T.B 2024. 8. 18. 01:19

 

 

 

군사력 측면에서 보자면 한국은 미국보다 훨씬 더 약하기에 "하고 '싶은 것' 다 하겠다."라는 소위 억지 전략 이 '윤석열' 정권의 생존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8.15 광복절에 일본 국가 기미가요가 등장하는 '항미'정서가 담긴 "나비부인"을 방영한 한국은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과 함께 중국 '전승절'에 참석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아시아'에서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자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윤석열'은 국제 사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휘두르는 국가가 되길 원하고 있고 '롤렉스 게이트'라고 말하였는데요. 이는 상대방이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는 장기적 전략, 다른 표현으로 도광양회(韜光養晦) 후 전랑외교(戰狼外交), '광인'전략(狂人戰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은 자신이 "역내 및 '글로벌 문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자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K로 브랜딩 된 예술과 문학 작품 등이 한국은 위대하고 막강한 국가라는 '윤석열'의 인식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끌어들여 결국 '윤석열'이 "구체성이 없이 '으스스'하다."는 "통일 독트린"이라고 명칭한 최소 '한반도', 나아가 '아시아 태평양' 전 지역을 뒤엎을 전쟁으로 확전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일본'의 극우지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 같은 경제(주식·부동산), 정치, 지정학적 불만에 미국을 활용하여 '군사강국'을 추구하는 일본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한국처럼 '인플레이션' 상승과 '춘계 협상'에도 일본은행(BOJ)은 차기 총리 후보 선거를 앞두고 '엔화 약세'와 '달러화 강세'로 엔-캐리 트레이딩을 통한 아시아 및 통칭 '김건희 일당' 증시를 부양하며 금리인상을 보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 '반윤·친한계'에서 일본 과거사가 빠진 '윤석열'의 광복절 경축사에 비판이 나왔는데요. 대통령실에 따르면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중국 경제' 성장률은 올해 목표치인 약 5%를 밑돌고 있으며, '7월'에는 실망스러운 지표가 잇달아 발표되었습니다. 주택 가격은 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산업 생산은 둔화되었으며, 청년 실업률만 '17%'에 달하는 실업률도 상승했습니다

 

 

 

 

 

'중국 경제' 성장이 멈추면서 '내수 진작'을 위한 '현금 바우처' 발행 가능성을 포함한 재정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와중에도 저점매수에 들어간 '채권 랠리'에 중국 국책은행이 주요 매도자로 나서고 중국 인민은행(PBOC)과 관련된 언론 매체가 과도한 채권 매입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한국'에도 '위험'할 정도로 '현실'이 된, 치매가 '의심'되는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을 상대로 대만을 방어하겠냐?"는 질문에 다짜고짜 "우리에게 돈을 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만이 우리(미국)의 '반도체 사업'을 모두 가져갔다. '대만'은 엄청나게 부유하다."며 안보지원 비용을 대만에 별도로 청구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의 '거래적 외교'정책 관점과 모든 거래를 다 이기겠다는 그의 욕망은 전 세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미국 동맹간 파열음을 초래할 것"이라고 평가가 나옵니다.

 

 

 

 

 

'티메프 사태'가 남긴 많은 상처 중 하나는 한국 이커머스에 대한 신뢰 자체가 흔들렸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에게도 그렇지만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자, 즉 셀러들은 생계가 걸린 문제이다 보니 더 심각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친중론자'를 자처한 '매일경제'에 따르면 중국 큐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가 티몬·위메프에 이어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엔데믹으로 여행 특수를 볼 것이다."라고 주가 부양을 시도했던 '여행·숙박·항공권'이 '문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모씨씨의 저가 항공사 '타이이스타젯' 채용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 거래 내역을 조회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가 진행돼온 과정과 계좌 조회 시기를 특히 문제 삼고 있습니다.

 

 

 

 

윤건영 의원은 "검찰이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에 김정숙 여사 금융거래를 조회한 뒤, 1년 이상 지난 올해 1월 김정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계좌를 각각 '5~6차례' 들여다봤다."며 4.10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의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미국에선 '탄핵 사유'에 해당하는 정치인·언론인·일반인 등에 대한) 무차별적인 불법 "'통신사찰'이 이뤄진 시기와 겹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주댕이'로 흥한자 '주댕이'로 망한다."고들 하죠. 치매가 의심되는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윤석열'이 51세 '김건희' 데리고서 아주 그냥 '세트'로 놀고들 자빠졌습니다. '윤석열'이 "미국 대선으로 끝을 보겠다."라고 해석되는 16일 언급했던 '형사고발'건과 블로그 글 쓰는 도중 불법사찰 '귀신 문자' 를 보냈습니다. 둘 중 하나 죽자는데 소원 풀이 해줘야죠. D-80일 남았으니 힘들 내야겠습니다.

 

 

 

 

 

 

테슬라코리아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테슬라('TSLA')에 탑재된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습니다. 국토부 자동차 리콜센터의 '테슬라'에 탑재된 배터리 제조사 '현황'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3와 모델Y에는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의 파나소닉과 '중국'의 '닝더스다이'(CATL) 배터리가 탑재됐습니다. 한국에서 전기차를 제조·판매하는 사실상 모든 브랜드가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차량 가운데 43종('62.3%')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롱바이' 자본을 유치한 'SK온' 등 한국 배터리 3사의 제품을 탑재했습니다. 다른 17종(24.6%)은 CATL과 파라시스 등 중국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즉, 한국과 테슬라(TSLA)의 이차전지, 양극재 '벨류체인'이 '중국 의존도'가 높다는 방증입니다.

 

 

보다시피 '윤석열'은 중국 자본(China Money)이 유입 된 부동산, 배터리 정책을 추진했고 '세수펑크'가 나서 '우체국보험'까지 손 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3 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서 '56조 4,000억 원'규모의 세수 결손과 대통령실 이전 관련 예비비 집행, 특수활동비 증액 문제 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된 후 '재보선'에 17%p 참패해도, 낙선자만 160여명이 나오면서 300석 중 192석을 내준 '총선'에서 참패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민심과 '맞서 싸우는' 리더십"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마치 1등 기업 애플, 구글이 시장의 변화를 원하지 않고 AI, 전기차 시장에 보수적이듯이 용꿈(대권)을 안 꿔도 되는 '윤석열'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씨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변화를 원하는" 위치에 있죠. 변화를 원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용꿈을 꾸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씨의 전략은, 제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대선에만 '집중'하라며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말하였던 분산전략으로 당은 좌클릭, 이재명 씨는 우클릭을 하는 중입니다.

 

 

 

 

 

즉, 더불어민주당은 정무 공세(특검, 탄핵, 법안의 강행 처리)로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이재명 씨는 우클릭 정책으로 정당의 선택이 경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소위 '소셜 어빌리티'가 확정되지 않은 (무직)청년들과 (직장인, 자영업·소상공인)중도층을 '이익투표'로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0.73%p'로 대권을 놓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씨가 서울에서 1%p만 더 득표했어도 대선에서 승리했을 것입니다. 종부세, 금투세, 상속세 이슈에 이재명 씨가 우클릭을 하는 데는 지난 대선에 대한 반성적 평가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건 대단히 큰 '착각'인 게 3.9 대선을 갈랐던 건 원래 '이런 당'이 "드루킹이 터져도 지방선거 참패하고 조국(라임·옵티머스) 터지니까 종교집회로 변신시키는 마법을 부렸다가 180석으로 '등가교환'"했던 복잡한 사모펀드 대신 심플하게 청년(자녀), 집에서 긁어댈 남편 표심까지 '영향'을 주는 '주부층'을 '상대적 박탈감'으로 공략했던 '조민' 씨와 '문재인 부동산'이었습니다.

 

 

 

 

 

여·야의 결정적 차이점은 금리가 얼마인데 코로나 19 제로금리 시절의 "문재인 부동산 보다 '더 하다.'"는 한 번도 경험 못한 '윤석열' 부동산을 창시한 '윤국'이 '보유 여부'입니다.

 

 

 

 

 

'의대 증원' 등으로 학군지 '주택 가격'(주거비)을 부양한 '윤석열'이 당정관계 주도권을 잡았던 국민의힘은 그간 "뭘 하려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곧 있으면 '윤석열'이 없어 "자식까지 '쏴 죽이겠다.'"는 부모 '심정'이 '어떨지' 모를 '개강'이죠. '코로나 19'(Covid-19)가 빠르게 재확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법안과 특검 강행 처리 →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 더불어민주당 강제 종료 → 법안의 본회의 통과 → '윤석열' 거부권 요구 → '윤석열' 거부권 행사(지지율 ↓) →재투표와 본회의 부결. 이 무한루프('팔월드') 는 계속될까요? 국민이 보기에는 '생산성 제로'(0)라 '윤석열'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대 '정부 최다' 기록을 쓰고 있는 헌정사 초유의 '윤석열'이 거부권으로 신기록을 또 갱신했습니다.

 

 

 

'21번째' 거부권을 행사한 것인데요. 삼류 '한국증시'에 '국민연금'까지 손 댔으면서 세수펑크가 나서 우체국보험까지 손 댄 '윤석열'은 '1치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26번째' 국회 패싱으로 과기장관 임명을 청문보고서 없이 '강행'했고 '25만 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까지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하고 싶은'데로 살겠다."라는 것이죠.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해병대 '채 상병' 사망 관련 수사 외압에 대통령경호처장이었던 자신이 연루됐다는 혐의에 대해 "'공세·선동'에 불과하다."며 '일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내부 강경파가 주축이 된 처럼회 소속 의원들은 삼부토건 주가조작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관련 위법행위 등을 수사 범위에 추가한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① '영수회담'을 요구하면서 ②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식 "'제3자 추천' 채 상병 특검법 '수용'이 가능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당 내외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이 뉴라이트 논란에 휘말린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사퇴를 공개 요구했습니다. 여당에서 김용태 의원에 이어 조경태 의원까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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