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78 (feat. 윤석열 탄핵)

T.B 2024. 8. 14. 21:18

 

 

 

 

한국의 '정치 창녀'들을 '아마추어'라고 말하는 이유는 "야, 쟤들이 이따만큼 나쁘다."고 네거티브나 하는 게 정치인 줄 아나? '윤석열'처럼 경제와 무관한 주가만 '튀기는 게' 경제인 줄 아나? 표'계산' 안 하나? 뭐 어쩌자는 거죠? '윤석열'이 하고 싶다는 거 '다 해줘야' 하나? 선거 왜 졌고 왜 지는지 모를 겁니다.

 

 

 

 

 

'윤석열'이 일본에 민족의 '역사를 팔아' 먹은 '사도광산' '외교 대참사' '지적'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국익'에 좋냐?"라고 말하였는데요. 다시, 첫째, "가족 '손 붙잡고' 죽는다"는 게 '국익'인가요? 둘째, 그럼 미국은 '국익'을 우선해서 '금리인상'하면 안 되나요? 왜 그건 또 싫은가벼? 나이가 몇 살들인데 윤석열에 따르면, "'미친XX'들이 '애XX' 마냥 '땡깡' 참 애지 간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일제, 쌀 수탈 아닌 '수출♡'" 1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등록된 임원현황과 각 기관 공개 정보를 분석한 결과  윤석열 정부의 '역사교육' 관련 기관 임원 중 최소 25개 자리를 뉴라이트나 극우 성향으로 평가받는 인사들이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복회장을 '저격'했다"는 '뉴라이트' 인사들이 전진 배치되면서 '윤석열'이 "'이승만' + '박정희' + '전두환' + '노태우' + '이명박' + '박근혜'가 되려 한다."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런 걸 민주주의 '후퇴'라고 말하는 겁니다. 말 안 하려다, 쟤 왜 저러냐? 180석을 내준 21대 총선 물려받고 192석 내주더니 뭐 할 수 있는 게 없죠. 헌정사 최초 5년 임기 식물 된 건데요.

 

 

 

 

 

더불어민주당이 특검법 상정, 거부권 행사(지지율 ↓), 청문회, 국정조사 팔월드(무한루프)를 시전 할 것인데 김건희뿐만 아니라 본인도 탄핵되게 생겼죠. 그래서 그냥 극단적 우파로 가서 '홍준표 지지율'(콘크리트) 깔고 '이명박 지지율'로 버티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거 안 되는 게, 윤석열이 친중이죠. 우파가 친중? 지난 3.9대선부터 윤석열 이 지경이 되기 전에 '중도'를 표방했을 때 제가 중·러·북 프레임으로 더불어민주당을 '검수완박', 김남국 (코인으로 밝혀진)'ㄸㄸ이' 등 렇게 공격해서 6.1 지방선거 대승을 해 놓고서 '윤국'이로 살겠다는 건가?

 

 

 

 

 

 

'한국'에서 룸살롱 접대부 "쥴리"로 알려진 김건희 디올백 수수와 이재명 부산 흉기피습 사건을 맡았다가 외압에 시달리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시체'로 발견됐죠. 귄익위 일부 위원들이 유서도 공개되지 않은 故김 모 전 부패방지국장의 사망 원인에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故김모 전 국장의 직속상관이자 검사 출신으로 2022년 대선 때 '윤석열 캠프'에서 활동했던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13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윤석열'의 '광복회', '광복절'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졌습니다. '윤석열'은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언론계, 학계에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 요구를 '일축'하고 '강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댓글 공작', '여론 조작' 등 국기문란 사건에 관여한 인사가 대거 포함되면서 윤석열 정부 들어 반복된 김건희도 저지른 '국정농단' 면죄부 주기가 '5차례'에 걸쳐 사실상 완성됐습니다.

 

'윤석열'은 '대선후보' 시절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법치 국가를 세우겠다."더니 본인이 '범죄'를 저질러 탄핵 사유가 쌓였죠. 검사 시절에는 국정농단을 한 이들을 수사·기소하며 엄벌 필요성을 강조하더니 '윤국'이 납시셨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의 '반발'에도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균형"을 맞춘다는 이유로 '복권'됨으로써 면죄부를 받았습니다. 반쪽짜리 반도국가 대통령 나부랭이가 무슨 황제인 줄 아나? 제왕적 대통령의 사면권 남용이 반복됐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공수처'에서 윤석열 탄핵 사유 채 상병 "격노" 사망 사건과 관련 휴대전화 통신내역을 확보했습니다. 직무 중인 현직 대통령의 통신기록을 수사기관이 확보한 것은 '헌정사 초유'입니다. 국방부 조사본부 TF가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재검토하던 기간에 '대통령실'과 국방부 수뇌부 사이에 11번의 통화가 오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겸 직무대행에 따르면 '윤석열'의 "'19번째' 거부권 행사에 민주화 이후 최악의 '기록'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안보라인'을 '연쇄 교체'한 '윤석열'의 '김용현' 국방부장관 내정을 두고 채 상병 사망 사건 및 김건희 주가조작과 관련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배후로 지목된 사람"이라며 "국방부 장관이 아니라 당장 수사 외압 피의자로 조사받아야 할 인물"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노란봉투법'과 전 국민 '25만원법'에 대한 윤석열 '21번째' 거부권 행사 건의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0개월 넘게 계속된 고금리·고물가 부담이 민생 경기에 전방위적 충격을 주면서 우리 사회에 경제 침체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며 가족 '손 붙잡고' 죽는다고 말을 해도 '기업부채'를 가계부채로 떠 넘긴 '부동산', '배터리'나 튀겨 먹으면서 "지금까지 아무런 대안도 내지 못했으면서 거부권만 행사하냐"는 '윤석열'이 "연산군에 이은 '용산군'이 되려고 하냐"라고 비판했습니다.

 

 

 

 

 

불법 "통신사찰 '나도 당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7개 야당' 원내대표가 13일 만찬 '회동'을 했다는데요. '윤석열'의 방송4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등에 대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전망으로 전해졌습니다. 얘 어쩌려는 걸까요? 7개 야당은 뭉치고 당정관계는 개선될 기미가 없는데 월드 왕따에 이어 한국 왕따? 박지원 전 국정원장에 따르면 "정치권에서 '시장 격리' 시켜야 한다."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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