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70 (feat. 윤석열 탄핵 사유)

T.B 2024. 8. 11. 06:48

 

 

 

 

'롤렉스 게이트' 스토리가 '어떻게' 되냐, 정리하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아시아 공급망' 재편으로 인도를 택한 건 널리 알려졌죠. 그런데 골드만삭스가 '테슬라'(TSLA) 대주주 'MBN 경제채널'을 통해 '윤석열 일당'(일본, 한국)에 연줄을 대고 '중국'과 '아프리카'로 재편을 하려고 미국 대선에 개입한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과 '한국'의 전·현직 공무원들을 연줄로 윤석열을 만났겠고 그때 술 좋아하는 윤석열이 자택 '아크로비스타' 비공개 접대 과정에서 '김건희' 성폭행에 있었는데 윤석열은 엎질러진 물이라 침묵했고 성접대로 이어진 게 임신중절(낙태) 사태로 이어진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윤석열이 분을 '참지 못하니' 이런 의문이 잘못됐나요? '아니죠'.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이재명' 씨도 김부선 씨와 밀애가 한국 정치권에서 논란이 된 바가 있습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판 북풍 행보, 한국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김건희 수사로 야당 공세와 검찰 내부갈등이 커지는 시점에 "핵 무장을 하겠다."면서 한반도 '지정학' 리스크를 고조시키고 김건희를 데리고 '중앙아시아' 3국을 휘졌더니 '핵잠수함' 도입으로 거짓말을 치고 다니면서 '아시아 태평양' 안보까지 위협한 한국의 '윤석열'은 미국 국무부, 국방부도 계산할 것도 남았을 것입니다.

 

 

 

 

 

게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인해 슈퍼 오브 슈퍼 미국 대통령으로서 프라이드가 긁혀 정치인생 마지막을 대통령으로서 전쟁을 마무리하고 싶었을 것 같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도 대선 후보직을 사퇴했을 만큼 윤석열과 '김건희'를 '곱게' 볼 리가 '없습니다'.

 

 

 

 

 

그럼 검사출신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야, 우리 석열이 너무나 예뻐서 잘해줄게"라고 할까요? 아니면 한국에서 룸살롱 접대부 출신 "쥴리"로 알려진 '중전마마' '김건희'와 손 붙잡고 미·한 정상회담이라도 할까요? 그냥 '탄핵'  시키고 말까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인도계'죠. 대선 지면 '각오' 해야 할 겁니다. 친중 노선을 탔던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악수를 했을 때를 찾아보는 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와 자강도, 양강도 등에서 수해로 집을 잃은 어린이 등 취약 이재민을 평양으로 데려가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8∼9일 평안북도 의주군 수해지역을 찾아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 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제1의 국사'"라며 "국가가 재해복구 기간 이 사업을 전적으로 맡아 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국가정보원' 사태를 답습한 "우덜식" 인사로 '콩가루'가 된 '정보사령부'는 '블랙 요원' 정보 등을 유출한 혐의를 받은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소속 군무원에게 '간첩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군형법'(간첩)에 따르면 "'간첩행위'를 한 사람은 사형, 무기징역 또는 5~7년 '징역형'에 처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도광산' 사태에 책임 있는 정부 인사 중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외교 실패"라고 인정하는 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윤석열 외교부가 지난 7월 27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면 정부가 굉장한 외교 성과를 거둔 것처럼 설명합니다.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죠. 무슨 대단한 것을 얻었든 '조선인'이 강제로 끌려가 죽은 '사도광산'이 '세계문화유산'이 됐습니다. 적어도 대한민국 외교부가 이를 두고 "일·한 관계 개선의 흐름을 계속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는 덕담을 할 상황은 아니었는데요. 이래서 본인이 '대선후보' 시절에 "미친짓"이라고 비판을 했던 불법 '통신사찰'을 저지르고도 안면을 몰수하고 있는 윤석열이 '소시오패스'라고 말하는 겁니다.

 

 

 

X(트위터)에서 치면 나오는 인성 빻은 것으로 널리 알려진 '김건희'와 '성격' 장난 아닌 '한동훈' 당대표도 '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나고 윤석열도 보통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4.10 총선과 전당대회 앙금이 남아 그냥 안 끝날 것이라는 게 한국 언론들의 지배적인 분석입니다. '윤석열'이 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씨를 갈라치면서 ② 친명계·친문계 분열수 '친문계' 적자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1) 사도광산과 (2) 독립기념관장으로 논란이 된 '광복절' 특별 '사면·복권'하겠다."라고 말하였는데요.

 

안 그래도 윤석열 때문에 총선 대패를 하고 대권에서 멀어졌고, 대권주자는 늘어나는데, 작년에도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 반대가 많았으니, ③ '한동훈' 당대표는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을 테고 반대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그러자 당대표 '고유 권한'인 당직 인선으로 갈등을 빚었던 대통령실은 "사면·복권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의원은 "윤석열을 '무시'한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김건희'의 디올백 수수 사건 조사 실무를 총괄한 김 아무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이 숨진 채 발견된 사망소식에 "'윗선'부터 밝혀야 한다."라고 '촉구'했습니다. 주댕이만 살은 '소시오패스' 윤석열을 향해 "대체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국정을 뒤엎고 국민을 능멸한 '권력 농단' 사범들의 '놀이터'가 되었냐"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자본이 투입됐던 '큐텐'이 신규 법인을 설립해 '티몬'과 '위메프'의 통합을 추진합니다. 큐텐은 지난 8일 티몬과 위메프를 합병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상법상 자본금이 10억 원 미만인 소규모 회사는 주주총회 소집을 간소화할 수 있는 등 혜택을 고려해 10억 원에서 '100원' 모자란 설립자본금 9억 9,999만 9,900원을 출자한다고 지난 9일 밝혔습니다. 대금을 받지 못한 판매자들은 대금지급 대신에 경영에 참여시키겠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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