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71 (feat. 윤석열 탄핵)

T.B 2024. 8. 11. 15:45

 

 

78세의 역대 최고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지난 대선에서 패배를 하고 1.6 의회 '폭동'(쿠데타)을 일으켰죠. 사법 리스크가 유죄로 판결 나면 살아 생전에 햇볕을 '못 볼 것'입니다.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도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는데요. 그렇다면, 도널드 트럼프의 플랜 B는 무엇일까요? 대선 패배하면 '여럿' 돈을 잃게 되고 감옥가게 생겼는데 가만있을 것이냐?

 

 

 

 

아니죠. 저라면 대선 패배 시점에 맞춰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국지전을 펼치면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임기 초기부터 흔들어 놓고 안보로 정쟁을 벌일 건데, 그 시점에 윤석열이 북침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나온다면, 미국은 어떻게 윤석열이 지정학 리스크를 '고조'시켜 놓은 '아시아 태평양' 방어선을 지킬까요? '애치슨 라인' 긋는 수밖에 없습니다.

 

 

 

 

즉, 미국 대선과 한국의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핵 무장'을 추진했고 핵잠수함 도입 논란으로 거짓말을 쳐서 중·러·북을 자극한 윤석열이 북침을 하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포탄을 제공하고 위성기술(ICBM)을 전달받은 북한은, 미국 방공망을 뚫기도 어렵고 ICBM 기술 완성 시점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 ('북한판 작계') 핵 전력을 집중할 것인데, 미국의 입장에선 한국을 '항미'(抗美)의 전초기지로 만들 바에야 (1) 북한과 한국을 동시에 '핵 타격' 하거나 (2) '윤석열'을 '제거'하고 북한과 '협상'에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고도 비만으로 건강 이상설이 있고 '지난달 29일' 한국의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김주애를 유력한 후계자로 암시했다."는 북한에 "해킹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이북5도지사'를 임명하고 미 ·북 약을 올려놓은 '대인배 행세'를 한 윤석열의 수혜 지원을 거절하고, 윤석열에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낸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또다시 '살포'했습니다. 북한이 날려 보낸 풍선은 '용산 대통령실' 경내에도 떨어진 바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 건 '다 하겠다.'"는 윤석열은 '김건희'를 데리고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피격 사건을 겪은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와 '만찬'을 갖기로 했습니다. 재임 시절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바라카 원전 수주를 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과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이 '북유럽'의 '체코' 정부의 원전 건설 사업과 '시궁창 현실'에 조언을 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대선을 불과 85일을 앞둔 가운데 이란의 비호를 받아왔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무장정파인 하마스의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7월 31일 이란 수도 한 복판인 '테헤란'에서 살해됐죠. 하마스 최고 지도자가 동네 편의점 알바생도 아니고, 그것도 이란 수도 테헤란 한 복판에서 암살돼서 '저항의 축'을 건드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했을까요?

 

 

 

 

5월 9일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과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외교부 장관 등이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지면서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치른 이란은 물론 전 세계 대부분은 '이스라엘'을 의심하고 지목하지만 '이스라엘'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발행되는 180년 전통의 유대인 주간신문인 주이시 크로니클(JC) 8월 5일자 보도는 이를 '상세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니예 암살은 '이스라엘' 모사드가 이란 공화국수비대 산하 보안부대인 안사르알마흐디 소속 요원 두 명의 협력을 받아 수행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정치인, 언론인, 일반인을 가리지 않고 '통신사찰'을 저지른 '윤석열 신고' 센터를 운영 중인 가운데 수사기관이 내 통신정보를 '들여다본 것' 자체가 기분 나쁜데, '윤석열'이 '명예훼손' 사건 관련으로 '수사를 받으니'까 기분이 아주 '더러웠습니다'. '윤석열' 최측근 '강백신' 검사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통신사찰'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윤석열'에 부정적인 기사를 낸 여러 언론사의 기자들이 포함됐습니다.

 

 

심지어 국민의힘 중진 의원도 통지를 받았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LH로남불'의 '행태'가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안'에 대한 내로남불의 "끝판왕"은 '윤석열'이라고 봐야 합니다. 2021년 12월 30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구 선거대책위 발대식에서 '이렇게' "격노"했습니다. "(공수처가) 많은 언론인들 통신 사찰하고 우리 당 의원들 현재 확인된 것만 60~70% '통신사찰'을 받았다. 저도, 제 처도, 제 처 친구들, 제 누이동생까지 했다. 이거 '미친 사람'들 아닌가?"

 

"(공수처가) 많은 언론인들 '통신사찰' 하고 우리 당 의원들 현재 확인된 것만 60~70% '통신사찰'을 받았다. 저도, 제 처도, 제 처 친구들, 제 누이동생까지 했다. 이거 '미친 사람'들 아닌가?", "의원과 언론인 사찰하면 안 된다. 보좌관 사찰만 해도 원래 난리 나는 것이다. (공수처는) 심지어는 우리 당 단톡방까지 털었다. '결국'에는 다 '해먹은 거' 아닌가? 공수처장 사표만 낼 게 아니라 '당장 구속'해 수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재인 부동산을 비판하더니 의대증원으로 대도시 학군지 "집값"을 부양한 내로남불 "끝판왕" 윤석열 '정부'가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집값"에 불을 지른 '8·8 주택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그린벨트'를 풀어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지방'과 "가족 '손 붙잡고' 죽는다."라는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지역상권은 망하라는 것이죠. 공급을 늘리는 효과는 있을 것이냐? 중국 실용주의 '손자병법'에 따르면 백전무패가 가능한 건 "웬만하면 싸우지 말고 지는 싸움은 안 하는 것"입니다.

 

 

 

 

 

2023년 중순부터 때리기 시작하길래 1마디도 안 했더니 17%p차로 대패를 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도 추진했던 전세사기 여론을 맞은 빌라를 허물고 재건축 사업을 하거나 '헐값'에 매입해서 공공임대로 전환하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대선'에 개입하고 있는 윤석열이 '대선후보' 시절 대장동 재개발 사업으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확실시되고 있는 이재명 씨에 했던 비판을 그대로 하면 힘없는 국민들의 재산을 '약탈적 범죄'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간부 '사망'에 '안타까움'을 드러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확실시되는 '이재명' 씨가 10일 '안하무인'(眼下無人) 윤석열에게 "여러 경로를 통해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을 요청해 왔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영수회담 당시 '대권주자'로 꼽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 문제가 의제로 다뤄진 것이냐"는 질문엔 "영수회담 때는 '아니다'. 밝히기가 조금 부적절하다."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언론을 통해 윤석열이 지난 4월 29일 '영수회담'을 앞두고 김경수 전 지사와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씨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 복권에 대한 의사를 타진했고, 이재명 씨가 "복권시켜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보수층 반발이 큰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 문제가 영수회담 공식 의제로 채택되진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 '웹 검색'에서 '네이버'와 '카카오' 다음(Daum)의 점유율이 계속 하락하는 반면, 해외 빅테크 구글과 MS 빙(Bing)의 점유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웹로그 분석 사이트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웹 검색 시장의 점유율은 네이버가 54.26%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구글'(37.61%), 빙(3.83%), 다음(3.14%) 순이었습니다. 구글과 빙의 점유율을 합치면 41.44%입니다. '한국'은 '사회주의권'인 중국, 러시아와 함께 검색 시장에서 1위를 구글에 내주지 않은 드문 '국가'입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