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76 (Big Take. 윤석열 특집)

T.B 2024. 10. 6. 03:12

 

 

 

글로벌 '매크로' 수익률이 세계 꼴찌 '한국 증시'의 추세 추종 수익률 보다 당연히 더 높습니다. '윤석열' 귀에 경을 읽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장·단기 '커브전략'에서 금리·환율의 상관관계에 관한 '기본'공식은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인플레이션율 ↑) - 예상(원자재 ↑ 가격 추이) 인플레이션율 = 실질금리, OO(유가, 비트코인, 금 등 대체 투자 상품) ↑ 금리 ↑ OO ↓ 입니다. 

 

 

 

 

제가 쓰려고 길게 말해야 할 것을 '요약'해서 정리한 공식이라 용어가 어렵다면, 가장 쉬운 표현으로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를 정치권, 선거판, 지정학과 연관지어서 시나리오를 나눠보는 것입니다. 예제 1. "중동 긴장이 고조됐다."면 어디에 넣어보면 '될까요?' 원자재에 넣으면 되겠죠.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실질금리는 어떻게 나올가요? 예상 '인플레이션율'에 넣으면 나옵니다.

 

 

 

 

 

예제 2. 78세의 역대 최고로 늙은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핵심 관계자(측근)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레바논 공격을 '확대'했다."면 어디에 넣으면 될까요? '원자재'에 넣으면 되겠죠. 실질금리는 어떻게 나올까요? 예상 '인플레이션율'에 넣으면 나옵니다. 증권가·금융언론들의 어렵고 복잡한 경제 용어 대신 직관적이라 1초 컷이죠.

 

 

 

 

"야, 이거 왜 알아야 하니?" 정치권, 선거판, 지정학을 '살펴보면' 요즘처럼 유가가 상방이라는 확신이 설 수 있죠. 그러면 리스크 온(risk on)으로 '선물옵션' 걸면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주식, 부동산 이전에 뭐 부터 공부해야 할까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채권'입니다. 채권을 알려면 뭘 열심히 공부해야죠? 네, 그렇습니다. '매크로'입니다. "야, 주식 수익률이 채권 수익률 보다 높다는데?" 어떤 사짜가 약파는 소리를 하죠?

 

 

 

 

원유·'원자재' 선물 트레이딩만 해도 주식 수익률 보다 아득히 높습니다. 예제 3. 농업보다 연봉이 높으니까 미국 GDP의 70%(약 2/3)를 차지하는 소비 여력이 높아지니 장·단기 금리 '대장지표'라 불리는 '비농업' 고용지수가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며 '급증'을 했다."면 어디에 대입하면 될까요? 예상 인플레이션율에 넣으면 나오죠. 실질금리가 상방이면 뭐가 상방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달러'입니다. 다시, '미국'이 '고용을 아무리 '늘려도' 경기침체가 올까요? 안 올까요? 그럼 뭐가 또 문제가 되죠? '인플레이션'율이죠. 그래서 '윤석열'한테 "미국 경제 망했다"면서 노동자로 '시비' 붙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왜? 인플레이션이 '다시 튀면' 금리 올리거나 higher for longer인데 그 피해는 누가 볼까요? 특히 환율에 취약한 '한국'입니다.

 

 

 

 

"야, 채권 수익률이 오르면 '매도'아니냐?" 예제 4. 외우지 좀 말고, 고용이 증가하면 뭐가 늘어나죠? 소비가 늘어나죠. "고용이 '깜짝' 증가를 했다."면 어디에 넣어보면 될까요? 인플레이션율이죠. '미 국채' 채권 금리(채권 수익률)는 '어떻게 될까'요? "그거 알아서 뭐 하는데?" 돈이니까. 1억 원을 투자하면 '1bp' = 0.01%당 60만 원의 손익을 볼 수 있습니다. 순식간에 통장에 몇억 원이 꽂히거나 삭제가 될 정도라 리스크 온(risk on)에 확신이 서야만 합니다.

 

 

 

 

예제 5. 요즘 제가 계속 말했던 게 'LNG 가스'죠. 왜? 특히 유럽이 '러시아' 의존도가 높은데 곧 겨울철이라 소비가 늘어날 것입니다. 그럼 LNG 가격이 오를까요? 내릴까요? 가스를 못 쓰면 뭘 써야죠? 산에가서 장작을 패올까요? 연탄이라도 태울려고? 유럽인들이 '그럴 리가' 없죠. '전기' 쓸 겁니다. 그런데 "미국 LNG '재고량'이 예상보다 '적다'"면 미국인들이라고 산에가서 장작을 패올까요? 연탄을 태울까요? 그럼 어디에 넣으면 되죠? 인플레이션율입니다.

 

 

 

 

 

예제 6. "'펜딩 주택'(Pending Home Sales) 잠정 판매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무슨 생각이 들죠? 주거비 생각 안 나나요? '주거비'는 CPI의 35%(1/3)를 차지합니다. 예제 7. "허리케인 '영향'으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했다."면? 8월부터 12월까지 '허리케인' 시즌이 미국 정치권과 선거판에 어떤 영향을 줄 건지 좀 봐야죠.

 

 

 

 

 

이제 왜 '윤석열' 일당들이 '엉터리' 경제 이론으로 "미국 경제가 망했다."는 '샴의 법칙'이 안 맞는지 설명이 될 것입니다. '샴의 법칙'은 최근 3개월 실업률 이동평균이 직전 1년 실업률의 3개월 이동평균 최저점보다 0.5%p높으면 경기침체가 시작된다는 법칙입니다.

 

 

 

 

 

'한국' 따위야 망하거나 말거나 '달러 찍어'서 민간·공무원 고용 늘리면 되는데? 기축통화국이 불만이면 달러 대신 '위안화 투자' 하던가? 인플레이션이 소비에 영향을 줄 것 같으면 금리인상하면 그만이고, 그냥 higher for longer로 바짝 말려도 그만이죠. 왜? 미국 GDP 70%(2/3)가 소비인데 달러-원 환율이 오르면 '한국'에서 수입 비용이 감소합니다. 이거 없는 얘기냐? 아닌데? '중국'에 '나왔던 얘기'죠.

 

 

 

 

지정학(지리경제학) 얘기 안 하려다, 전쟁 왜 할까요? "야, 심심하니 전쟁하자." 뭐 이러나요? 그게 다 돈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전쟁이 벌어지는 이유는 돈과 권력이었습니다. 뭔 소리하는 줄 못 알아 듣겠다면, 징기스칸으로 알려진 몽골 유목민을 예로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인데요.

 

 

 

 

몽골 유목민들은 농사를 짓지 않습니다. 왜? 다른 종족, 국가의 경작지를 약탈한 후 약탈이 끝나면 다른 '농경 지대'를 약탈하니 농사를 지을 필요가 없었고 농업 인력에 들어갈 비용도 노예(군수물자 지원계)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구'를 군사력에 집중하면 되니 인류 역사상 가장 영토가 넓었던 몽골 제국이 탄생했던 것이죠.

 

 

 

 

예제 8. "ISM '비제조업' PMI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S&P Global '서비스' PMI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예상치를 상회했다."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서비스 부문이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8월 '공장 주문'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감소했다."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미국 경제가 망했다? 아니라니까?

 

 

 

 

첫째, 미국 제조업에 '슈퍼 코어' 인플레이션이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 생각 안 들까요? 둘째, 미국 공장 주문이 감소했다면, 왜 감소할까요? 글로벌 경기침체죠. 왜? 글로벌 경기가 안 좋으니까 안 팔리니 주문이 감소하지 않았을까요? 둘째, 중국 제품이 더 팔렸기 때문일 수도 있겠죠. 이게 무역 분쟁이자 세계 패권 경쟁이라고 말한 新냉전시대입니다.

 

 

 

 

 

'한국'의 '윤석열'처럼 2차 대전 당시 미국에 '핵폭탄' 맞고 패망한 이후 잃어버린 30년 동안 금기시 돼 왔던 핵무장, '핵반입'을 말하였던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초짜 총리가 하고 있는 게 "일본은행(BOJ) 금리인상 '하지 마라.'"는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처럼 주식, (특히 도쿄) 부동산 부양에 나섰는데 "물가 상승을 위한 새 '경제 부양책'을 제시했다."라고 합니다.

 

 

 

 

 

무슨 생각 들죠? 2분기 GDP 성장률 -0.2% 역성장을 내놓고 초부자(super rich) 감세라 불리는 법인세 인하로 세수를 30조 원 펑크를 내놓은 '윤석열' 생각이 '안 드나'요? '윤석열'이 하던 소리 아닌가요? 2분기 연율 '2%' 성장한 일본은 소비(내수)에서 나오는 서비스 부문 성장이 둔화(침체)되고 있고, 'IMF'는 인플레이션에 맞춘 금리인상을 조언했습니다. "야, 소비(내수) 안 된다며?"

 

 

 

 

아니라니까? LNG, 전기요금, 특히 유가가 일본, 한국이라고 예외가 돼 반영이 안 될까요? 더 쉽게 아프리카 '케냐', '가나'에 LNG, 전기요금, 특히 유가가 '인플레이션'에 반영 안 되나요? 되죠? 그럼 어디에 반영될까요? 중앙은행 금리 정책에 반영됩니다.

 

 

 

 

왜 미 국채 금리가 튀는지는 위에서 말하였고, 예제 9. 미 국채금리가 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기축통화국인 미국 달러화 대비 화폐가치가 하락합니다. 왜? 달러투자 하기 때문이죠. 왜? 달러 화폐가치가 높아집니다. 왜? 무역에 쓰이는 기축통화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금(gold)과 함께 안전자산이라 불리는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달러-엔 환율은 어떻게 '됐을까'요?

 

 

이것도 다시 말 해야하나? 달러-엔 환율이 오르면 뭐가 문제죠? 일본은 자급자족 하나요? 수입해야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합니다. 그럼 '무슨 일'이 벌어지죠? '한국'과 유사한 사회·경제 현상들 중에 부익빈 빈익빈이 가중되는 양극화 → 저출산 등이 나타납니다.

 

왜? 국민들이 돈이 없는데 뭔 수로 애를 낳고 기르죠? 돈 대신 땅 파서 키우게? 이래서 '한국' 정치, 경제를 몽땅, 싹 다 말아 먹은 '윤석열'에 돌아섰던 것입니다. 다시? 중국 실용주의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승률 100%의 방법은 이길 전쟁인지, 질 전쟁인지 부터 판단하고 지는 전쟁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윤석열', 김건희가 그렇게 설처댔는데 경제까지 이모양이니 무슨 수로 선거를 이기죠?

 

 

 

 

"청년들이여 집을 '사세요.♡'"라고 청년들이 집 샀나요? 못 샀죠? 왜? 돈이 없으니까. 그나마 영끌을 한 청년들도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노리고 위장결혼을 했거나 이자 부담에 소비를 줄여야 하니 애 낳을 생각은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또 뭐 했죠? 그린벨트, 개발제한구역 풀어서 로또 청약으로 투기 광풍을 만들었습니다. "야, 그럼 뭐 해야하냐?" 중국처럼 현금 바우처를 지급하고 직장에서 특히 여성들의 '육아 환경'을 보장해 줘야 합니다. 왜? '자식'이 눈에 밟혀서 손에 잡히는 게 없었는데 엄마야 오죽할 것이고 애들이 엄마를 얼마나 찾을까요?

 

 

 

 

환율은 인플레이션율에 반영되겠죠. 왜? 원자재 수입 가격이 오른다니까요? 지금 뭐가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죠? '국제유가'입니다. 왜? 뭘로 결재하죠? 달러입니다. "야, 한국은 기름값이 안정됐다는데 그건 뭐니?" 이런 걸 경기침체라고 하고, 2분기 GDP 성장률 -0.2%라는 숫자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 지지율 어떻게 될까요?

 

 

 

 

이제 영국 경제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영국의 '서비스' 부문 성장이 둔화됐다."면 뭐다? 소비 안 된다는 얘기죠. 소비가 안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임금 인상률'이 낮아지겠죠. 왜? 글로벌 '경기 침체'라 수출로 먹고 살아야 하는 영국도 유사한 사회·경제 현상이 나타났고 선거에 반영되면서 토리당 리시 수낙 총리가 '윤상납 친구'가 돼 노동당 키어 스타머 총리로 교체됐죠.

 

 

 

 

 

 

영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은 '0.5%'였고, 영란은행(BOE) 앤드류 베일리 총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지표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경우 '금리 인하'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영란은행의 금융정책위원회(FPC)는 현재 글로벌 자산 가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과도하게 상승"한 상태로 묘사하고 큰 폭의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다시, "유럽의 '서비스' 부문 PMI가 침체됐다."면 뭐다? 경기침체죠. 인플레이션율은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보나 마나 하방 중일 것입니다. 왜? 소비가 안 된다니까요. 왜? 돈이 없으니까. 예를 들면 테슬라(TSLA) 판매량, '실적'이 어떻게 나올까요? 안 나오고 있죠. 왜? 정치인들이 이러니까 국민들이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론 머스크 뭐 하고 있다?

 

 

 

 

전기차(BEV)가 안 팔리니까 실적은 안 나오고 실적이 안 나오니 맨날 AI, 스페이스X 같은 소리나 하면서 과도하게 상승한 주가 방어할 방법이 없으니 사고 한 방에 가는 무리수를 두고 오는 10일 '로보 택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Commerzbank' 인수에 나선 UniCredit CEO Andrea Orcel은 은행의 "연방 모델"의 성공을 강조했습니다. 유럽연합(EU)은 인민은행(PBOC)이 2,000억 위안 규모의 '국채 매입'에 나선 '중국'에 대한 전기차 '관세 부과'를 승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IMF'는 중국에 대한 유화적 입장을 취한 미국 관리를 비판했습니다.

 

 

 

 

'윤석열'한테 '살인미수'를 당하고 부모, 형제, 도대체 애들이 뭘 안다고 '자식'까지 '쏴 죽이지' 말라고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협박미수'로 '윤석열' 검찰에 '송치'가 됐습니다. 불과 하루 전에 김건희 특검법과 '윤석열'(시체로 발견된 故채상병) 특검법을 부결시킨 '윤석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탄핵 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윤석열', 김건희 '미국 송환'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총 맞고 사살 처리된 박정희(베트남 전쟁)가 아니라, '윤석열'이 왜 '이승만'(6.25 전쟁 이전)을 더 '우상화' 하고 '있을까'요? "내가 '미국'에 빚진 게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크라이나 포탄 같은 소리 하지말고, 중국 같은 소리 하지 말고, 핵무장 하겠다는 것이죠. '미국' 대선 개입 '국제 범죄'자 '윤석열' 시나리오 말해볼까요? 만약, '윤석열'이 '핵무장'을 하고 북침을 감행하면, 192석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계엄령 발동하고 '사정정국'으로 몰아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부터 잡아들이면 그만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78세의 역대 최고로 늙은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핵심 관계자(측근) 이스라엘 '네타냐후'의 사례로 비추어 볼 때 전쟁은 길어질 것(양측이 '핵무장'을 하고 있으면 재래식 전쟁이라 장기전 능력이 없는 북한이 패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중국, 러시아 개입 가능성)인데, 전쟁 통에 대선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전쟁 끝나면 재임 안 하려고 할까요?

 

 

 

 

정직하게, 찔려서 말 안 하려다 3.9 대선 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를 밀었을 당시 했던 게 아재백신('아스트라제네카')입니다. 그때 송영길 전 대표가 친분이 있는 러시아 스푸트니크V,  중국 시노백에 아스트라제네카 묻혀서 백신 부작용으로 공세를 했고 문재인 정부의 화이자 합의에 깽판을 쳤는데요.

 

왜 "아재"라고 했을까요? "아재"란 경상도(TK, PK) 사투리로 '아저씨'를 낮추어 부르는 표현입니다. 보수당 표가 어디서 나오죠? TK(대구·경북)와 PK(부산·경상)이죠. "야, 아저씨들이나 맞는 백신이래." '누가' 말 할까요? 2030 세대들이 쓰는 인터넷 용어입니다. 3.9 대선 선거 전략 중 하나가 이준석 전 대표(現의원)가 숟가락을 얹어 '세대포위론'이라 불렀던 2030 + 6070이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의 위고비(wegovy)나 일라이 릴리(Eli Lilly)의 젭바운드(Zepbound)는 '당뇨병' 환자 치료제로 개발됐던 건데요. 무슨 생각이 들죠? 아무 생각 안 드나? 왜 당뇨병에 걸릴까요? 선천성(1형 당뇨)이 아니라면 당을 수용체(receptor)가 제 기능을 상실할 정도로 섭취를 했으니 '지방'(약 7,000 kcal 당 지방 1kg = 벽돌 한 장 부피)으로 축적하는 2형 당뇨가 생겼겠죠. 포만감을 줄이던, 당 섭취 기전(mechanism)을 차단하던, 탄수화물을 끊었을 때 발생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그러한 '부작용'들 중 하나가 '우울증'이며, 미국 청소년들 사이 '등골 브레이커'라 불리는 '비만 치료제'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습니다.

 

 

 

꼭 늘씬해야 하냐? 그렇진 않습니다. 하지만,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 '돼지'(out of shape)는 변명의 여지가 없이 "자기관리에 실패했다."는 것이죠. 그럼 뭐 하면 되냐? '호주' 이민자 출신 공화당 지지자 아놀드 슈워제네거 보디빌딩 대백과에서는 일류 보디빌더들이 일주일에 0.95kg씩 감량하는데요. 0.2375kg씩 1달이면 1kg이죠. 그럼 벽돌 1장 부피가 빠지는 겁니다. 1년이면 12kg, 2년이면 24kg, 3년이면 36kg인데요. 체중은 '고원현상'(정체기)이라 불리는 계단식으로 빠지기 때문에, 감량기간 내내 반복되는 정체기를 극복하고 지속유지 할 수 있는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면 다 건강하게 감량할 수 있습니다.

 

"야, 난 물만 먹어도 찌던데?" 보통은 물 말고 주전부리(간식, 음료와 특히 칼로리 높은 커피) 섭취량이 많을 것이라 '앱을 설치해'서 관리하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야,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먹어야 살이 빠진데."가 아니라 (뇌에서 쓰는 에너지원이 당이라 간헐적으로 공급이 끊기는 '식단 얘기' 하지 좀 말고)하루 총 섭취하는 절대 칼로리가 중요한데, 왜 음료와 특히 칼로리 높은 커피가 문제인지는 계산해보면 저걸 먹으면 하루 먹을 수 있는 칼로리는 정해져 있는데 먹을 게 없어집니다.

 

 

 

 

 

다들 알고 있는 얘기일 것 같아서 말 안 하려다,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의 국가를 초월한 무역, 산업 분쟁이 하루 이틀 얘기가 아니죠. 뉴욕증시를 예로들면 일본(소프트뱅크 회장이자 재일교포 손정의 씨) 'AMD'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등이 있습니다.

 

"전 세계 자본이 몰려있는 뉴욕증시가 각국 정치인들의 비자금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건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얘기죠. '한국'의 '윤석열'과 인맥이 있고 '윤석열'이 창간 '기념식'에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에 부정적인 기사를 쓰고 있는 '한국경제'가 미국에 우호적인 '삼성전자'를 '매도하라'듯이 뉴욕증시에 상장된 미국 기업들의 주가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R&D 비용을 줄이면 무역분쟁에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뭐가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월가월부'가 속한 '매일경제'(MBN) 경제채널 아나운서 출신 '신지연' 씨 부친(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원장 1남 2녀의 차녀)이 '중매'를 해줬다는 '윤석열', 김건희 비자금 의혹이 증권가에서 '윤수촌'이라 불리는 중인 배터리(이차전지·양극재)와 '테슬라'(TSLA)입니다.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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