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74 (Big Take. Trump Stakeholder)

T.B 2024. 10. 4. 20:21

 

 

 

 

코로나 19 3년 펜데믹에 사회적 격차가 벌어졌고, 가장 큰 피해자가 '한국'의 3.9 대선 당시 '윤석열'이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던 '자영업, 소상공인'들과 '청년'들이었습니다. 러시아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더 벌어진 격차는 78세의 역대 최고로 늙은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측근' 이스라엘 '네타냐후'의 가자지구 침공 전쟁, '한국'의 '윤석열'과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재의 '핵무장' 추진에 동아시아('남중국해') 긴장까지 '고조'되고 있습니다.

 

 

 

 

 

즉, 푸틴, 시진핑, '윤석열', 이시바 시게루 총재와 같은 '전체주의'자들은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혼돈을 원하기 때문이죠. 평시에는 미국을 따라잡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거'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이냐? '번역'해줘도 안 읽고 길게 쓰면 더 안 읽고 편하라고 영상을 넣어놔도 보지를 않은 푸틴(Putin·필립 쇼트 著), 스파이들(Spies·칼더 왈튼), 승리의 기원(앤드류 그레피네비치)에서 말하였습니다.

 

 

 

 

 

'프로젝트 2025'가 뭐라고 생각되나요? '한국'의 '윤석열' 검찰과 '대통령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78세의 역대 최고로 늙은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집권하면 '도널드 트럼프' 핵심 관계자(트핵관)이자 수년 전 부터 '공화당'을 후원해 온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를 "'장관'으로 기용하겠다."면서 "재정 삭감 '칼자루'까지 주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서 IRA 보조금을 지급하려 했을 당시 '민주당 지지자'라고 말하였죠. 즉, 또 '거짓말' 친 것으로 드러난 것인데요. 78세의 역대 최고로 늙은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한국'의 '윤석열', "윤석열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법이다."라는 '김건희' 부부와 끼리끼리 놀고들 자빠졌습니다. 이런 걸 중국 사자성어로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고 말합니다.

 

 

 

 

 

금일(4일) '윤로남불'이 '24번째' 거부권을 행사한 '김건희'와 "'김건희'가 '격노'를 해서 10년 만에 어렵게 얻은 '외아들'이 시체로 발견됐다."라는 故채상병 쌍특검 '재표결'이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건희 특검법 표결 하루 전 '최재영' 목사로 부터 명품백(디올백)을 수수한 사건을 '윤석열' 검찰이 불기소한 것과 관련 "혐의 없음이 명백하다."라고 '공지'를 했습니다. '윤석열'에 묻고 싶습니다.

 

 

 

 

 

블로그에 글 썼다고 말 같지도 않을 걸로 트집 잡아서 서울 용산에서 대전까지 사람을 보내 "국방부에 온 적이 있냐?"라며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 조사를 하고 뭘 할려고 했는지? 텔래그램으로 "'상황 종료'됐다."던 복제폰에서 뭐 찾으려고 했나? 지문을 채취해 가더니 '형사고소' 끝에 '약식기소'를 해놓고 '김건희'는 110분 동안 '구구절절' 주절대 놓고 불기소가 '공정과 상식'이니?

 

 

 

 

'한국경제' 창간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과 '김건희'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에 한동훈 대표에 "부정적인 기사를 써라."는 복수의 보도 사주 증거들이 나왔고, 한동훈 대표와 '친한계'가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실'은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과 '친분'이 전혀 없다."면서 "'갈등 조장'하지 말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국민의힘 출마자들 중에 낙선자만 160여명, 300석 중 192석을 내주고 헌정사 최초 5년 임기 식물로 등극을 한 4.10 총선에서 '6,300만 원'을 전달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죠. 이러니까 한동훈 대표와 '공천 파동'이 안 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 보수 진영(언론, 디시인사이드 카페, 유튜브 등) 분위기 험악했고 1차 파동 때는 대권주자였던 한동훈 대표가 '불쏘시개' 되는 판이라 "'선거'는 이기고 보자."면서 뜯어 말리고 지지율을 40%까지 끌어 올려 놓으니까 그새를 못 참고 호주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대사로 파견했다가 외교 마찰을 빚으면서 철수시키는 촌극을 벌였던 것인데요.

 

 

 

 

 

MBN('매일경제') 경제채널 '신지연' 씨 남편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주려고 '지랄'들을 떨었다는 녹취록에 이어 '김건희'와 돈전달자이자 '윤석열'과 이준석 전 대표 '치맥회동' 주선자 '명 박사'와 '김건희'가 '텔래그램'으로 "단수 공천은 '나도 좋지.'"라는 '공천 논의' 문자가 재차 '드러나도' '국민의힘'은 "'총선' 공천 개입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윤로남불' 부인 "쥴리"로 알려진 '김건희'가 명품백(디올백) 수수에 이어  '통정·가장매매' 범죄 혐의가 법원에서 판결이 나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도 '윤석열' 검찰이 '불기소' 수순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의 '거부권' → '윤석열' 검찰 '불기소' 콤보에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김건희'에 누가 '불소추특권'을 줬냐"면서 김건희 특검만이 '답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다시, 블로그에 글 썼다고 말 같지도 않을 걸로 트집 잡아서 서울 용산에서 대전까지 사람을 보내 "국방부에 온 적이 있냐?"라며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 조사를 하고 뭘 할려고 했는지? 텔래그램으로 "'상황 종료'됐다."던 복제폰에서 뭐 찾으려고 했나? 지문을 채취해 가더니 '형사고소' 끝에 '약식기소'를 해놓고 '김건희'는 110분 동안 '구구절절' 주절대 놓고 불기소가 '공정과 상식'이니?

 

 

 

 

'김건희'와 코바나컨텐츠 '연결고리' '21그램'이 명백한 범죄 행위에 해당하는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을 총괄했던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이 한국공항공사 사장 지원 과정에서 특혜를 받고 사실상 '내정'됐습니다.

 

 

 

 

또해? 블로그에 글 썼다고 말 같지도 않을 걸로 트집 잡아서 서울 용산에서 대전까지 사람을 보내 "국방부에 온 적이 있냐?"라며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 조사를 하고 뭘 할려고 했는지? 텔래그램으로 "'상황 종료'됐다."던 복제폰에서 뭐 찾으려고 했나? 지문을 채취해 가더니 '형사고소' 끝에 '약식기소'를 해놓고 '김건희'는 110분 동안 '구구절절' 주절대 놓고 불기소가 '공정과 상식'이니?

 

 

 

 

 

'윤석열' 부인 '김건희'는 대선 전부터 논문표절·학력위조·주가조작 등 개인신상 관련 의혹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영부인이 된 뒤로는 보다시피 '스케일'이 달라졌습니다. 관저 이전·고속도로 종점 변경·채 상병 사건·국민의힘 공천 개입, 청탁성 명품백(디올백) 수수, 국외순방에 민간인 동행 등 대통령 남편 지위에 기대 권력남용과 국정운영에 영향력을 행사했고 북한 관련 문제에 목소리를 내거나, 제복 공무원 등에게 지시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정치입문 8개월짜리를 데리고 1987년 이후 최초로 '0.73%'차로 당선 시킨데 '기여'를 했더니 뭐 해준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2023년 12월부터 쿠팡 배송으로 국가정보원을 동원해서 해킹, 실시간 감시, 인권침해, 민간인·정치인 불법사찰 끝에 4.10 총선 직후 부모, 형제, '자식'과 마음으로 낳았다는 사람까지 쏴 죽이려다 미국 보호로 못 쏴 죽이더니 미국 이민 못가게 '형사고소'를 한 '윤석열'이 정치 어떻게 하고 있나 '구경' 해볼까요?

 

 

 

 

특히 4,4,2 양극화 사회에서 1표를 '2표'로 만드는 건 어렵고 정치 기본은 덧셈이라고 배웠습니다. '밴댕이'도 선이라는 게 있어야지? '윤석열'은 '한동훈' 대표를 뺀 채 원내지도부와 135분 '술 파티' 용산 만찬에서 "'함께 가면' '길이 된다.'"는 건지? "우리는 '하나'다."면서 192석 '야당'에 맞서 '단일대오'를 외쳤습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김건희'에만 '충성'하고 있는 '윤석열'이 또 '뭐 하고' 있냐? 2분기 GDP 성장률 -0.2% 역성장을 내놓고 초부자(Super rich)라 불리는 법인세 인하가 원인으로 지목된 세수 펑크를 30조 원을 내놓고 의료위기에 사람이 죽고 있는 와중에 '골프라운딩'을 즐기면서 '협상 1번'을 '하지 않은' 가운데 서울대 의대는 학생들의 '집단 휴학'을 승인했고 '한의사'들은 '2년 교육'으로 "의사 면허를 달라."는 중입니다.

 

 

 

 

 

국군의날 행사에 '76억 원'을 쓴 '윤석열'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윤석열' 괴뢰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다."라고 했고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은 "식민지 고용군의 '장례 행렬'이냐"면서 "허무한 광대극이다."라고 했습니다. '북한'은 '24번째'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에 '24번째' '대남' 오물 풍선을 보냈습니다.

 

 

 

 

 

금요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이 국민의힘 '이탈표 4표'로 부결 된 가운데 '윤석열'은 언론사 기사 수가 줄어드는 토요일, 일요일 이후 월요일인 6일부터 11일까지 '김건희'를 데리고 필리핀, 싱가포르, 아세안(ASEAN)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라오스 순방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세안+3'(중국·일본·한국) 회의에도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선 중·일·한 3국 간 정상회의는 추진되지 않을 것 같다면서도,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번 아세안 회의에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참석하는 것을 전제로 일·한 정상회담 개최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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