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78 (Trump Stakeholder)

T.B 2024. 10. 7. 06:07

 

 

 

상황을 요약하면, 미국이 2개의 전쟁 중에도 선진국들 중 유일하게 경제 성장 중이죠. 왜? 다 망했다니까요. 왜? '금리'가 높으니까. 지금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가 '얼마'죠? 기업들은 이자 부담에 R&D를 줄여야 하고 "뉴욕물가는 '미쳤고' 서울 물가는 더 미쳤다."면서 "월급빼고 다 올랐다."는데요. 임금을 인상해줘야 하니 고용을 줄일 수 밖에 없죠.

 

 

 

 

고용을 줄이면 무슨 일이 생기죠? 소비가 안 되겠죠. 왜? 월급 받는 '인구' 수가 줄어들기 때문 아닌가요? 그러면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정치인의 모습보다는 '법조인'에 가까운 모습이다."라는 윤로남불('윤석열'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법이다.) 귀에 경을 다시 읽으면, 금쪽같은 자식이라 마지막에 줄인다는 학원비도 못 내다가 폐업하고 카드론 쓰고 가족 '손 붙잡고' 죽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독주 중이라고 할 수 있는 게 2분기 GDP 성장률이 3%가 나왔습니다. 무슨 '경제'가 망하고 경기침체가 와? 샴의 법칙 안 맞는다니까? 조 바이든 대통령께서 리쇼어링 하려고 했던 건 글로벌 경기침체라 소비가 어안 되니까 제조업은 어차피 팔 곳도 없고 그냥 수입 단가 낮추면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상쇄가 되죠. 전쟁은 '러시아' 푸틴, 이스라엘 '네타냐후' 돈 떨어질 때까지 싸울 건데요. 왜? 돈과 권력이 걸렸는데?

 

 

 

 

'윤석열'이 안면에 철판 깔고 '사는 거' 보면 모르나? 뉴욕증시는 어떻게 될까요? 달러가 강세면 미국 기업들의 제품이 덜 팔리게 되죠. 그럼 애지간히 '설처'대고 있는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와 M6 자본 패권을 도려내면서 미국은 중국 제재를 더 쎄게 할 겁니다. 그럼 자본이 어디로 쏠릴까요? '한국 주식' 사게?

 

 

지금 구인, 실업수당 청구건수 다 뭐다? 제조업이다. 근데 무슨 경제가 망해? 아니라니까? 제조업 살릴 방법 있다? 없다. 미국은 달러 찍어서 민간·공무원 고용(NFP) 늘리면 되는데? 그럼 뭐다? 금리 튀겠죠. 중국이 그렇게 좋으면 '위안화 투자'하라니까?

 

 

 

 

"야, 제조업 왜 못살리는데?" 전쟁 중이라 슬로우 플레이션(Slowflation)입니다. 없는 얘기인가요? "무슨 얘기니?"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하고 있지만(경기침체), 경제 성장세 둔화와 '고물가'가 맞물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왜? LNG, 전기요금, 특히 유가가 인플레이션에 반영 '안 되나'요?

 

 

 

트윗, 블로그부터 실시간으로 인권침해, 불법사찰하고 '형사고소'까지 한 '윤석열'이 번역해 줘도 안 읽고, 길게 쓰면 더 안 읽고, 편하라고 영상을 넣어놔도 보지를 않으니 '윤석열' 눈높이에 맞춰 이만큼 설명했으면 되지 않았나요? 양념 없이 '필요한 말'만 딱 한 건데?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1996-99 3년, 2009-21 12년, 도합 '15년째' 집권 중이었는데요. 2022년 11월 1일 화요일 실시된 이스라엘의 총선 이후 2년 더 17년째 집권 중입니다. 이런 걸 우린 뭐라고 부르죠? 전체주의 '독재자'라고 말합니다.

 

 

 

 

'윤석열'이 이런 걸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4.10 총선은 그냥 '포기'하고 당권이나 잡고 78세의 역대 최고로 늙은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당선 시키고 '핵무장'을 한 다음에 북침을 하겠다는 시나리오가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윤석열'과 '김건희'가 총선 때 선거 질려고 작정을 한 것 마냥 그렇게 설처댈 수가 없습니다.

 

 

 

 

'윤석열'이 북침을 하려면 한 가지 걸리는 게 있죠. 뭐다? 핵(nuclear)입니다. '윤석열' 뭐 하고 다녔죠? 무슨 미국 국방부 장관이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을 찬성을 했네 마네,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에는 국민의힘 정치인들까지 오피셜로 '핵무장'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핵 뭐하는데 쓸까요? 평화? 힘으로 지키는 펴어어어어엉화?

 

 

 

 

한국이 핵 무장하면 일본은 "우리 '윤석열'님 핵무장하세요. 우린 핵무장 안 하겠습니다." 뭐 이러나요? 대만은? 중국과 러시아는 그렇다 치고, 북한은 "우리 '윤석열'님 하고 싶은 것 하세요." 뭐 이러나요? 바로 핵 쏴버립니다. 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겸 국무위원장도 돈과 권력이 달렸다니까?

 

 

 

 

 

'윤석열' 입장에선 북침 저질러야 192석도 없고 다음 대선도 없습니다. 왜? 양측이 핵무장을 하고 있으면 재래식 전쟁이 되겠죠. 그럼 전쟁이 얼마나 갈까요?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 '윤석열'님 핵무장 하세요." 뭐 이러나요? 이래서 제 정신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윤석열'이 '김건희'랑 싸울 거? 아니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윤석열'이 소총 무장을 시키고 K-9 자주포 실사격 훈련을 한 '서해 NLL'인근에서 '포병학교' 포탄 실사격 훈련을 지도했습니다. 해커들이 미국 '통신망'에 침투한 '중국' 시진핑 주석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 수교 75주년 축전서 "양국 수교는 획 '기적'으로 중요한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자, 78세의 역대 최고로 늙은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핵심 관계자(측근)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트리폴리 공습으로 "레바논 공격을 '확대'했다."면 '기본' 공식에서 어디에 넣으면 될까요? 네, 그렇습니다. '원자재'죠. 원자재 가격은 어디에 반영된다? '소비자 물가'입니다. 소비자 물가가 비싸면 소비가 줄어들까요? 늘어날까요?

 

 

 

 

줄어들겠죠. 왜? 쓸 '돈이 없다'니까요. 왜? 코로나 19가 3년에 2개의 전쟁 3년차 동안 사회적 격차가 더 벌어졌기 때문이죠. 아니라고? "아닌데?" 기업들은 뭘 해야죠? 영업이익을 늘려야 하니 소비자에 전가를 하겠죠. 이걸 뭐라고 부른다? 슈링크 플레이션이라고 말합니다.

 

 

 

 

또 할까요? 9월 세계 '식량가격'이 3% 상승했고 요즘 제가 LNG와 "커피 안 먹고 살 거냐"면서 계속 말하였던 "'설탕'값이 10% 올랐다."면 '기본' 공식에서 어디에 넣으면 될까요? '원자재'죠. 장·단기 커브전략에서 실질금리가 상방이다? 하방이다? 상방이죠. 그럼 Fed에서 빅컷 한다? 못 한다? 못합니다. 왜? 미국은 GDP의 70%(2/3)가 소비에서 나오는데 '빅컷?' 비이이이익컷?

 

 

 

 

한국에선 낯선 문화가 팁 문화죠. 팁 문화가 발달된 게 미국이고 이게 '팁 플레이션'이라 불렸는데요. 왜 팁이 '문제가 될까'요? 다들 돈은 '없는데' '월가월부'를 운영 중인 MBN '경제채널'에 따르면 "뉴욕 물가는 '미쳤고' 서울 물가는 더 미쳤다."면서 "'월급'빼고 다 올랐다."니까 팁을 더 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무디스에서 농산물(대두, 옥수수) 수출로 '대박'을 쳤던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습니다. 독일은 2024년 경제 전망이 -0.2% '축소'됐고 프랑스는 600억 유로 '예산 삭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했던 게 "집권여당에 유리한 선거 환경이 아니다."였죠.

 

 

 

 

 

저도 미국 대선 후보가 78세의 역대 최고로 늙은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아니었다면 살 길 찾았을 것인데요. 왜? 경제 잘 나가는 '인도'도 2개의 전쟁으로 선거에서 손해를 볼 정도인데 여태 치렀던 선거들 중에 난이도 최상 미국 대선이라고 다를까요? 단언컨데, 전쟁 안 끝나면 정권 계속 바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 집권 3년 차에 '남 탓'을 하고 있는 '윤석열'처럼 시장 참여자 수보다 아보가드로 수 만큼 더 많은 유권자들이 '누구 탓'을 할까요?

 

 

 

 

여권은 '윤석열'과 '김건희' 때문에 친윤계, '친한계'로 '나뉘는 중'입니다. 왜? '윤석열'과 '김건희'가 '지랄'들을 떨어가며 '공천' 장사를 해가면서 공천 파동을 2차례나 저지르고 낙선자만 160여명, 300석 중 192석을 내주고도 '윤석열'이 '뺄셈 정치'를 하면서 윤로남불('윤석열'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법이다.) 중이니 되는 게 없으니까 '누가' 이득을 볼까요?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국민의힘'이 '부결' 시킨 김건희·故채상병 특검법이 '폐기'됐지만 '출구전략'이 없죠. 왜? 여태 '말한 게' 선거는 "내 돈에 이익이 되면 찍는 거고, 안 되면 안 찍는 이익투표"이고 '다시?' 시장 참여자 수보다 아보가드로 수 만큼 더 많은 유권자가 먹고 살기 힘들면 '누구 탓'을 '할까요?'

 

 

 

 

"'오빠' 전화 왔죠." 김건희 '심판본부'를 출범시킨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언제까지 '용산'의 '거수기'로 살 것이냐. 특히 김건희·故'채상병' 특검법을 '계속 발의'할 것이다."면서 "'상설특검'과 국정조사도 동시에 '추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이상규 전 총선백서특위 위원이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게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게 불리한 '대외비' 정보를 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한동훈 대표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당차원에서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해당 행위'라고 말하였습니다.

 

 

 

 

 

 

'자생병원' 신준식 원장이 "'김건희'와 '중매'를 섰다."는 '윤석열' 뭐 하고 '있냐?' 체코 원전 '수출'에 빌려준 돈 '못 받을 것'이고, 해외 '순방'에 또 예비비를 편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는 옳다", 그래, '어쩔래?'" 중인 '윤석열' 기획재정부 '관피아'는 퇴직자들을 전원 금융-공기업 등에 '재취업'을 시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에 따르면, '윤석열' "''끌어 내려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공정과 상식'이 없이 엉터리 '경제'이론으로 국가를 몽땅, 싹 다 말아 먹고 "정치인의 모습보다는 '법조인'에 가까운 모습이다."라는 윤로남불('윤석열'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법이다.) 중인 '윤석열' 탄핵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