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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70 (Big Take. 윤근혜)

T.B 2024. 10. 2. 13:25

 

 

 

 

분산투자라고 하면 보통은 "계란을 한 바구니 안에 담지 마라."는 말을 떠올리죠. 대부분의 투자자들 포트 폴리오를 보면 고뇌하고 번뇌하는 종목을 손절 못하고 "주식은 순환이야, 언젠가는 오르겠지"라는 막연한 기대 심리에 "백화점"이 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게 오를 때는 다 오르고, 내릴 때는 다 내려도 안 오르는 종목이 나오죠.

 

 

 

 

하나의 계란을 담아도 질 좋은 계란(산업 전망 < 거래량·차트에 기반한 주도주)을 담아야 하는데, 버크셔 헤서웨이 '워런버핏' 회장은 '자본집약적 산업'이라 R&D 비용이 기업 마진율에 포함되는 '한국 주식' 안 삽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맨날 하는 소리가 "외국인 수급이 역대 최대다."는데 왜 수익률을 전 '세계 꼴찌'일까요?

 

 

 

 

"'한국 주식'을 안 샀다"는 얘기거나, 주도주 종목으로 데이·스윙 트레이딩으로 "짤짤이(동전주 취급)를 처서 '설거지'를 한다."는 얘기입니다. 다시, 그럼 왜 '한국 주식'을 안 살까요? (1) '윤석열' 디스카운트죠. 2분기 GDP 성장률 -0.2% '역성장'을 내놨습니다. 왜 GDP 성장률이 안 나올까요?

 

 

 

 

"'내수 경기'가 받처주지 않는다", 쉽게 말하면 국민들이 "쓸 돈이 없다."는 것이죠. '또 말해야' 하나? '윤석열' 뭐 했죠? "자식 학원비도 못 내다가 카드론 쓰고 죽는다."고 말을 해도 투자 주도, 쉽게 말하면 빚투(leveraging) 주도 성장을 말하면서 내수를 희생시켰죠. 이래 놓고 '의료위기' 와중에 "'골프라운딩'이 손에 잡히냐?"는 것입니다.

 

 

 

 

채권('매크로')을 알아야 주식, 부동산이 보이죠. 분산투자의 정의는 주식 종목을 과도하게 늘리는 게 아니라 부동산, 대체 투자상품('원자재', 금, '비트코인' 등)으로 자산을 분산시키는 것입니다. 장기, '단기 금리'의 '커브전략'이라고 부르는데요.

 

 

 

 

주식투자 백날 해봐야 리스크온(risk on) 시킨 원자재 선물(특히 '원유')과 장·단기 금리전략보다 수익률이 낮습니다. 금리·환율의 상관관계에 관한 '기본공식'은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인플레이션율('', '') ↑) - 예상(원자재 ↑ 가격 추이) 인플레이션율 = '실질금리', OO ↑ 금리 ↑ OO ↓ 입니다.

 

 

 

 

단금 금리가 튀면 무슨 일이 벌어지죠? 환율 봐야죠. 왜? '한국 주식'은 외국인들이 사야 오르고, 팔면 내리기 때문입니다. 그럼 언제 외국인들이 한국 주식을 살까요? 달러-원 환율이 낮을 때 삽니다. 그래야 연봉을 달러로 받고 '환 차익'을 낼 수 있는 트레이더들이 매수를 하기 때문입니다.

 

 

 

 

"야, 그럼 '일본'은 달러-엔 환율은 '역대 최고'인데?" 일본은 일본은행(BOJ)에서 제로금리로 캐리 트레이딩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게다가 자산시장이 한국보다 선진화 되어 있어 기형적인 대기업 지배구조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2)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적용되질 않습니다.

 

 

 

 

(3) 초유의 '공매도' 전면 금지죠. '공매도' 금지는 왜 했을까요? 영업이익이 안 나오니까 매도를 하는 것입니다. '공매도' 금지한다고 '한국 주식' 안 내다 팔았냐? 그렇지 않습니다. '페어 트레이딩'(pair trading)이 안 되니까 선물시장에 내다 파는 '웩 더 독'(wag the dog),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현상이 나타났고 4.10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을 상정하는데도 대주주 양도세 감세로 과매수 구간을 만들어놨던 것입니다. '세수펑크'를 30조 원을 내놓은 '윤석열' 뭐 하고 있냐? '24번째' 김건희·故'채상병' 특검법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낙선자만 160여명, 의석수 300석 중에 192석을 내준 '4.10 총선'을 끝으로 헌정사 최초 5년 임기 식물로 등극을 한 '단순무식' (4) '윤석열'의 정치 불안정이죠. "야, 그게 무슨 얘기?" 시행령으로 '우격다짐' 할 수 있는 건 한계가 있고 결국은 국회에서 입법을 해야하는데 '윤석열'은 군사정권도 봤던 국회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 192석 야당 눈치만 보질 않냐? 4.10 총선 당시에는 "이원모 배지를 달아 주겠다고 '지랄'들을 떨었다."는 '공천 파동'을 2번이나 내놓지를 않았나,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에는 자체 핵무장을 하겠다고 '거짓말'을 치고 다니질 않았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다구리' 판을 만들고도 패배를 하더니, '사실'(fact)이 녹취록으로 드러나도, 법원 판결이 나와도 아랑곳을 하지 않고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정치 어떻게 하나 구경이나 해볼까요?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지난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언론사에 '한동훈' 당시 당대표 후보를 치면 '김건희'가 '좋아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녹음파일이 1일 '공개'됐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부끄럽고 '한심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2일 24번째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이 또 뭐 했냐? 이래 놓고 30일 참석하기로 한 '언론사' 창간 기념식 행사를 30여분 앞두고 돌연 '불참을 통보'를 한 '한동훈' 당대표를 '빼고' '추경호'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갖았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 만찬에 "정치 참 '후지게' 한다."라고 '조롱'을 했습니다.

 

 

 

 

 

'미국'이 모르는 것도 아니고 말 해봐야 입만 아파 안 할려고 했는데, '윤석열'이 또 뭐 했을까요? 30일 공식 방한한 친'러시아' '슬로바키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면서 교역·투자, 에너지, 국방·방산 등에서 양국 관계를 심화·발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국내 개인사업자의 75%, 즉 네 명 중 세 명꼴로 한 달 소득이 '100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와중에 '윤석열'이 '79억 원'짜리 행사로 '국군의 날' 핵무기에 맞먹는 '헌무-5'를 첫 선을 보이는 등 힘과시에 2년 간 '180억 원'을 넘게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바로 '23번째' 오물(쓰레기) 풍선을 날렸고 '서울에 낙하'했습니다.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 '베트남' 참전 용사와 광복회 예산 삭감하고 '김건희·풍수'가 '우선'이라는 '윤석열'표 새 '독립기념관'을 짓겠다는 '윤석열'이 대북전단 살포를 옹호하는 단체들에 국고보조금 '1억 5,400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2,418억 원'을 들여 신청사를 짓는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해달라고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위증교사' 혐의로 '윤석열' 검찰에 '징역 3년'을 '구형' 받았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김건희 명품백'(디올백) '수수 사건'에 김건희 대신에 '윤석열'이 사과했으니 "국민들이 '이해'해줘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해?", "이~~~~해?" 이게 지금 "이해"가 가는 상황인가요? '윤석열' 본인에 따르면 '미친사람'이 4.10 총선을 앞두고 '대놓고' 정치인, 언론인, 일반인까지 저지른 '불법사찰' 하나만으로도 미국에서는 '탄핵'사유입니다.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키워드는 '윤석열' 탄핵을 나서서 '빌드 업' 중이라는 '김건희'로,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관련 증인을 대거 신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취임 후 최저' 지지율(리얼미터 25.8%)로 국민의힘(29.9%로 30%대 붕괴)을 '동반 추락'시킨 '윤석열'이 24번째 거부권을 행사한 김건희 특검법도 공천 개입과 관련해 선거법 '공소시효'가 10월10일까지인 만큼 그 전에 '재표결'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수도요금을 못 낸 외아들(26)이 "미안해요 엄마, '2만 원'만" 한 마디 남기고 시체로 발견되자 "'유재석'이 '이사 왔다.'"고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 허위사실을 조직적으로 유포(자본시장법 '위반')를 하더니 "내 탐욕은 '선하고 정당'하다."며 환호를 지르게 만든 '윤석열' 부동산에 '깡통 전세'가 재등장했습니다.

 

 

 

 

'윤석열' 일당들이 "내 집 마련을 못해 '출산률'이 낮다."면서 "청년들이어 집을 '사세요♡'"라고 말하였죠. '4.10 총선' 투표율은 보수당 지지층인 70대가 84.7%로 가장 높았고 60대 투표율은 82.0%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18살(56.8%), 19살(57.7%), 20대(52.4%), 30대(55.1%) 등 '사회초년층'의 투표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좌파와 우파를 '선악'으로 외우고 있는 40대와 50대 투표율은 각각 62.6%와 71.6%를 기록했습니다.

 

 

 

 

9월 러시아 제조업 부문이 '2022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을 '경험'했습니다. 9월 유로존 제조업 '침체'가 심화됐고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유럽중앙은행(ECB)의 10월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와 중국의 '가격'에 자동차 산업이 작살이 난 유럽 경제의 심장 독일의 주요 주(州)에서 9월 '인플레이션율'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탈리아 제조업 PMI는 9월에 '추가 하락'했고 이집트 경상수지 '적자'가 급증을 했습니다. 브라질 8월 '재정적자'도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4개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수입품에 대해 예비 '상계관세'를 설정했습니다. 태국 수출업체는 '통화 문제'로 인한 저조한 성장이 전망됩니다.

 

 

 

 

 

'캐나다' 9월 제조업은 17개월 만에 '확장'세로 전환됐습니다. 한국은 '윤석열' 등장 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출 연체율' 격차가 10년새 최대로 벌어지며 기업 간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월 '소비'자물가가 3년 6개월 만에 1%대에 진입했고, D램·낸드 고정거래가 '17.07% 하락'한 수출 성장세가 둔화되었으며, 특히 미국으로의 수출이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한국에서 '윤석열' 측근들을 윤핵관이라고 부릅니다. '상납이'가 창시한 "핵관"은 주어가 되는 주체가 사리분별을 못 하고 핵심 관계자들한테 '휘둘린다'는 뜻입니다. 78세의 역대 최고로 늙은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핵심 관계자'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와 같은 최고 부자(Super rich)들은 왜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고 정치 후원금을 기부할까요?

 

 

 

 

이들은 공개 지지와 자금 지원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를 '자기 입맛'에 맞게 '주물러' 댈 수 있다는 가능성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보기엔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뒤흔들 '엄청난' 아이디어 때문에 부당하게 박해받는" 피해자라는 겁니다.

 

쓸데없는 규제를 '풀어주고', 그런 부당한 박해를 주장하는 이들의 입을 다물게 해 줄 수 있다면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가 아니라 '누구에게라도' 후원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윤석열'이 법을 어기고, 민주주의 규범을 헌신짝처럼 내던지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거짓말'을 일삼아도 전혀 문제되지 않듯이 말이죠.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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