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59 (feat. 윤근혜)

T.B 2024. 9. 27. 21:49

 

 

 

통칭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 '윤석열', '김건희' 일당들이 "미국 경제 망함을 '기대'한다."는 '예상'을 뒤엎고 '실업수당' 청구 감소를 보이며 회복력을 과시했습니다. 노동부는 목요일 9월 21일로 끝나는 주간 초기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계절 조정치 기준 4,000건 감소한 218,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측한 225,000건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이렇게 되면 홀리데이(크리스마스) 시즌에 미국 GDP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늘어나죠. 미국 경제는 2분기에 견고한 소비 지출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경제분석국의 확인에 따르면, GDP 연율이 무려 '3.0%'의 성장률을 유지하며 경제학자들의 예측과 일치했습니다.

 

 

 

 

"야, 무려?가 아니라 2개의 전쟁 와중에 선진국들 중에 3.0% 나오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요?' 초부자(Super Rich) 감세라 불리는 법인세 인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30조 원 '세수 펑크'를 내놓고 광복회, 5.10 유공자와 '베트남' 참전용사(고엽제 피해자) 예산을 삭감한 '윤석열'은 2분기 -0.2% '역성장'을 내놨습니다.

 

 

 

 

다른 건 '윤석열'이 '천성'(天性)이 그렇다 치고, 베트남 참전용사에게 저러면 안 되죠. '부동항'이 필요했던 '러시아' 스탈린이 김일성 정권을 세워, '윤석열'이 본인 '탄핵 사유'들 중 하나인 '사도광산'으로 역사를 팔아먹은 민족을 반으로 쪼개 놓은 6.25 전쟁으로 패망한 한국을 어찌됐건 UN 참전용사들이 피를 흘려 지켜줬죠.

 

 

 

 

주한미군에 "쪼꼬래또 기브 미(Chocolate give me.)"하던 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일궈낼 수 있던 이유는, 먹여 살려놨더니 핵 무장을 추진하다 총 맞고 사살 된 박정희가 무슨 돈이 있었나요? 땅 파면 돈이 '원유'처럼 솟구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독일 탄광 광부, 간호사와 베트남 참전용사들이었습니다.

 

 

 

 

미국은 값싼 한국과 2차 세계 대전 당시 핵 맞고 '패망'하고 "잃어버린 30년"을 맞았던 일본의 탄약과 병력이 필요했고 결국 한국, 일본을 먹여 살렸던 게 군수산업이었습니다. 즉, '윤석열'은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안 하겠다."면서 동아시아 '연쇄 핵무장'으로 지정학 리스크, 다른 표현으로 '금리 리스크'를 고조시킬 수 있는 '윤석열'의 핵무장에 반대하는 미국에 대한 불만이 심리로 나타난 것으로 해석됩니다.

 

 

 

 

 

 

영국 투자 거물들이 투자에 나선 미국 부동산은 8월 '펜딩 주택'(Pending Home Sales) 잠정 판매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거비가 미국 CPI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35%)을 차지합니다. 그나마 수요 침체 우려가 반영돼 '국제유가'가 횡보라서 망정이지, 중동 사태가 '확전되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윤석열' 귀에 '경을 읽느니' 그만 쓰고 싶은데 좀 길게 말하면, 2~3세 유아도 풀수 있는 산수를 예로 들면, 일본이 0이고 중국이 3이라고 했을 때 BOJ가 금리인상을 하면 2가 되고, 일본이 0이고 중국이 3이라고 했을 때 중국이 지준율을 인하해도 2가 됩니다. 인민은행(PBOC)에서 'LPR 금리'를 인하하고 지급준비율(지준율·RRR)을 0.50% 추가 인하하며 7일물 '역레포 금리'도 낮춘 중국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pivot)을 예상하고 금리인하를 먼저 단행했죠.

 

 

 

그런데 미국 피벗 속도가 더디다? 그럼 디플레이션 원인으로 지목 된 채산성 악화(마진율 저하)의 원인인 '내수'(부동산, '헝다') 회복 속도와 비례할 것입니다. "야, 중국 주식 잘 나가지 않니?" 단기성 소재에 거래량이 급증하고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은 한국 증시도 비일비재하죠. "주가와 경제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은 2분기 -0.2% 역성장을 내놓고 세수를 30조 원 펑크를 내놓은 '윤석열'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치매가 '의심'되는 78세의 역대 최고로 늙은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반대'를 하고있는 Fed 금리는 50bp 인하 시장 요구(전망)가 지배적입니다. 올해 2차례 남은 FOMC 중 빅컷을 한 번 가느냐, 25bp씩 두 번에 나눠서 가느냐"로 금리 논쟁 중인데요. 중국과 패권, 무역분쟁 중인 미국 대선이 끝난 시점인 내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50bp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이거 말 또 길어지는데, "뉴욕물가는 '미쳤고' 서울물가는 더 미쳤다."는 인플레이션과 슈링크 플레이션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윤석열'이 북한도 러시아에 하고 있는 '포탄 지원'은 하지 않고 '김건희'가 '삼부토건' 주가조작에 관여하며 "재건사업이나 하겠다."는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밀, 팜유, 옥수수 수출이 제한적인데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미국을 중동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가자지구 침공 전쟁에 홍해 사태는 물류비에 반영이 되죠.

 

 

 

 

이게 다 기업들의 마진율에 반영되니 소비자에 전가가 됩니다. 그러면 물가가 오르고 노동자들은 '임금인상'을 요구하게 됩니다. 왜냐? 노동자도 '의식주'(衣食住)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노동자 임금은 어디에 반영이 될까요? 다시 가격에 반영이 됩니다. 그러면 고용주는 노동자 수를 줄이고자 채용을 줄이고 'SK온'처럼 희망퇴직을 받아 해고를 하게 되며 '윤석열'처럼 '외국인 노동자' 이민으로 '슈퍼 코어' 인플레이션을 '낮추게' 됩니다.

 

 

 

 

'윤석열' 귀에 경을 '다시 읽으면', 금리·환율의 상관관계에 관한 기본공식은 명목금리(실질금리 + 예상 인플레이션율 ↑) - 예상(원자재 ↑ 가격 추이) 인플레이션율 = 실질금리, OO(유가, 비트코인, 금 등 대체 투자 상품) ↑ 금리 ↑ OO ↓ 입니다. 이게 일괄 적용은 어려운 게 정치, 종교(동아시아, 중동) 등을 봐야 하는데 정치는 생물이고 '마약'보다 무섭다는 종교는 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경제가 침체됐으니까 국가는 경기 부양책으로 부채를 늘릴 수 밖에 없고 그런 국가들이 한 둘이 아니죠. 더 쉽게 말하면 코로나 19 때 경기침체에 경기 부양책을 썼던 것과 같은 얘기라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부의 재분배와 형평성입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반박'을 하던가 이는 '한국', '영국', '프랑스', '독일' 선거에 반영됐고 금일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도 나타났습니다.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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