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64 (Big Take. 윤근혜 답례)

T.B 2024. 9. 30. 06:56

 

 

 

'윤석열'과 '김건희' 귀에 '경을 읽는' 시간입니다. '윤석열'이 저도 모르고 있던 음력 생일(약력 생일을 안 셉니다.) 세는 건 어떻게 알았는지? 양력 생일 하루 앞두고 보낸 건지? '약식기소'(벌금형)을 선물해줬습니다. 저도 답례로 하나 주면, "'영국'과 양자 간 경제 '협력'을 위한 새로운 대화채널을 개시하겠다."는데, '도널드 트럼프'만 재입성 하면 되는 줄 아나?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을 추진하면 주한미군에 '계엄령'이라도 선포 할까요?

 

 

 

 

 

'윤석열'과 '김건희'가 사정없이 '설처대서' '도륙'을 내놓은 '4.10 총선'에서 192석을 내주고 -0.2% 역성장에 세수 펑크 30조 원을 내놓고 돈도 없는 게 '뭘 할 수' 있다는 '것이죠?' '탄핵' 생각이 없는 '윤석열'과 '김건희''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기사에서 써 놓은 것은 '윤석열'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의 정면충돌이 어려운 이유로 "첫째, '윤석열'이 권력이 더 세다. 둘쩨, '윤석열'이 탈당하면 끝이다."는데 '윤석열'이 지지율 20%대고 국민 비호감 '김건희'가 국민의힘까지 발목을 잡고 있죠. "아니면, 아니라고" D-17일 남은 10월 16일 (재보선)선거로 증명을 하면 됩니다.

 

 

 

 

왜 저런 기사가 나왔을까요? '윤석열', '김건희'와 한동훈 당대표는 "'죽어야' 끝난다."는데 친윤계와 친한계도 밀리면 권력을 잃는 거라 정면 충돌 가능성이 더 '커졌다'는 것을 돌려서 말한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근데 '윤석열'한테 묻고 싶은 게 박지원 전 국정원장(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이재명 씨가 '형사고소'했나요?

 

 

 

 

'검찰 출신'이 '김건희'와 공천장사 사실(fact)도 '주가 조작'을 했다는 '법원 판단' 사실(fact)도 부정하면서 저 '형사고소' 왜 한 거죠?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그렇게 '비판'을 했던 이재명 씨가 저 '형사고소' 했나요? 무식한데 신념이 있으면 '위험'한데 '밴댕이'라 더 위험한 '윤석열' 때문에 이재명 씨 비판 할 이유가 1도 없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차기 대권 지지율로 증명을 하면 됩니다.

 

 

 

 

 

10월 16일 재보선 선거를 앞두고도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1,400만 개미 투자자들이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원한다."는 중입니다. '저 얘기' 공매도 금지 때도, 4.10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특검법을 상정하는데 '대주주 양도세'를 감세했던 때도 저러다 선거 망하고 세수 30조 원 펑크내놨죠.

 

 

 

 

왜냐? "시장 참여자 수보다 아보가드로 수 만큼 더 많다."라고 말했던 '유권자들'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함께 가면 '길이 된다.'"면서 대놓고 '자본시장법'을 위반하는데 '형사고소' 한 '윤석열'이 '수사 했나'요? 안 하고 있습니다. '김건희'까지 '이중잣대' 소리를 들으니 되는 게 없는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MBN'(매일경제)에 출연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론'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재명 씨는 주식시장의 '불공정성'을 강조하면서 "정말 '안타까운' 것이, 많은 사람들이 자산 증식의 꿈을 안고 주식시장의 문을 두드리는데 빨대를 대고 '훔쳐가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이 두 번째 거부권 행사가 예상되는 '김건희' 특검법이 정치권에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대통령실'이 '고발사주'를 했고, '실질적인 통치자'로 불리는 '김건희'의 공천장사 돈전달자 '명태균' 씨가 대선 1년 전 여론조사 '조작'을 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윤석열'이 "'매우 부족'하고, '거칠고', '불편'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 검찰이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의 명품가방(디올백) 수수 사건에 대해 불기소 방침을 굳힌 가운데 '김건희'가 연루된 사실(fact)이 드러난 '주가조작' 사건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입니다.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 수사지휘부는 '김건희'를 불기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가 '윤석열'과 "'남북 정상회담'보다 어렵다."는 '독대'를 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VIP"로 알려진 '김건희'가 격노를 해서 10년 만에 어렵게 얻은 외아들이 '시체'로 발견된 故채상병, '김건희'와 의료대란 때문일 것입니다. '윤석열'에 '손 뗀'지 얼마나 됐다고 정(情)은 풍비박산(風飛雹散)에 당(黨)은 오합지졸(烏合之卒)이 따로 없습니다.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측근'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대형사고를 친 가운데 헤즈볼라와 이란의 다음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12명 이상의 고위 지휘관이 암살당한 헤즈볼라는 남은 전투원이 전부 파괴되기 전에 텔아비브와 다른 도시까지 도달할 수 있는 장거리 정밀 유도 무기를 모두 사용하게 되면 이스라엘의 방공망조차도 압도할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응도 파괴적일 가능성이 높고, 이란까지도 그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란은 중동 전역에 소위 "저항의 축"이라고 불리는 대규모의 동맹군 중무장 민병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헤즈볼라뿐만 아니라 예멘의 후티, 시리아와 '이라크'에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무장 단체를 갖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러한 단체들에게 해당 지역의 이스라엘과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측근'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군사 작전을 중단하지 않을까 생각한 사람들이 있다면, 나스랄라가 암살된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죠. '네타냐후'는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미국을 포함한 12개국이 제안한 21일 간의 휴전을 이루기 위한 군사 작전 중단에 전혀 협조할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

 

 

 

헤즈볼라가 항복하지 않는 한 이스라엘이 지상군을 파견하지 않고는 헤즈볼라의 공격 위협을 없앤다는 전쟁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은 적고, 물론 헤즈볼라가 항복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럼 뭐?' 나스랄라는 죽기 전 마지막 공개 연설에서 추종자들에게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침공하면 "역사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측근'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미끼'(北風)를 물은 건지 '누가' 물은 건지 의문인 가운데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비롯해 이 조직 지휘관급이 최소 20명 숨졌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또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외곽 헤즈볼라 거점 다히예에서 한 차례 더 표적 공습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포탄 지원'을 하고 있는 러시아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윤석열'이 2016년 '박근혜' '정부 시절' 열린 '71차 총회' 이후 8년 만에 참석을 안 한 건지, 못한 건지 의문인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의 평화 방안을 일축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핵 강국 러시아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겠다는 생각 자체의 무의미함과 위험성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협력 강화를 위해 필리핀, 미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가 '남중국해', 특히 필리핀의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서 공동 해상 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호주 국방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윤석열'이 지정학 '리스크'를 고조시키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정, 번영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남중국해'는 전략적이고 자원이 풍부한 수역으로, '중국'의 광범위한 영유권 주장으로 인해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여러 주변국'들과 분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뭐 하고 있냐? 2분기 -0.2% '역성장'에 초부자(Super rich) 감세라 불리는 법인세 인하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세수 펑크'를 30조 원을 내놓고 국민들은 응급실을 못 찾아 사람이 죽고 있는 의료대란 와중에 3주 연속으로 '골프라운딩'을 즐기면서, '광복회'와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 예산 '삭감'하고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자식 학원비도 못 내다가 카드론 쓰고 손 붙잡고 죽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1일 국군의날 군 시가행진에 '79억 원'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가행진 예행연습 중에는 장병 2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건희 '윤로남불'하랴, 본인 탄핵사유 거부권 행사하랴, 퍽이나 바쁜 '윤석열'이 또 뭐 하고 있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윤석열' 대신 참석한 '유엔총회'에서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 45분간 회담을 나눴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왕이 부장이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과 한국은 경제('벨류체인')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이익이 서로 융합돼 있다."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내년 한국의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지지하고 지역 경제 통합 과정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APEC 정상회의에는 한국 대통령과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해왔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2014년 7월 '박근혜' '정부 시절' 방한한 이후 한국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날 중국 외교부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발표문에는 '정상회담' 관련 내용은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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