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02 (feat. 프로젝트 2025)

T.B 2024. 8. 27. 17:50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피벗(pivot) 및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난 시점에 '이스라엘'발 '중동지역'의 긴장감(tension) '격화'와 리비아('Libya')의 생산 중단으로 '중국'의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3% 이상 급등을 했습니다.

 

 

 

엔 캐리 트레이딩으로 증시를 부양하고 있는 일본은 IMF와 일본은행(BOJ)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금리인상 지지에도 일본 정치 상황의 또 다른 '복잡성'이 달러/엔 환율 전망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으며 경제학자들 2024년 10월과 12월 중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다시, '사실'만 나열하면 Fed의 금리인하가 D-70일 동안 미국 대선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미국 대선 전에 금리인하 없다."라고 말한 '도널드 트럼프'의 행보에 동맹국들(중국의 '환대'에 한국, 일본, 이스라엘, 이탈리아, 그리스, 프랑스, 독일과 미국에서 M6라 불리는 빅테크 기업 등)이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돕고 있습니다.

 

 

 

 

 

'일본'은 2011년 대지진 당시 손상된 '후쿠시마' 원전의 원자로를 식히기 위해 냉각수를 10년 이상 주입해 왔고 2023년 8월 24일부터 방류를 시작하는 조치로 '중국' 정부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중국'은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중국인들의 '일본'을 향한 '불안감'은 수산물에 국한되진 않습니다. 일본산 화장품, 의약품, 의류, 여성용 위생용품조차 구매하지 않겠다며 '일본 불매'에 나섰습니다.

 

 

 

 

 

'신냉전 시대'라고 길게도 설명한 미국과 '중국'간 '갈등 고조'와 '중국' 정부의 기업 통제 강화 등으로 블랙스톤, KKR, 칼라일 등 세계 10대 '사모펀드'(PEF)의 중국 투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들 사모펀드의 올해 '중국' 신규 투자가 불과 5건에 그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한때 '중국'에서 가장 활발한 투자 활동을 벌여 온 알리바바의 핀테크 계열사인 앤트그룹과 생활정보 사이트 58 닷컴의 지분을 매입했던 워버그 핀커스도 올해 '중국'에 대한 신규 투자가 없었습니다.

 

 

 

 

 

한국 헌정사 기록을 쓰고 있는 '윤석열' '카드사'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1조 4,909억 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거뒀고 연체율도 '1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역대 최대 '고금리'에도 윤석열 부동산 서울 아파트 '주택 가격'은 코로나 19 제로금리 시절 문재인 부동산 당시 치솟았던 역대 '최고가' 대비 평균 90%까지 회복했습니다.

 

 

 

보통 "피(premium) 붙였다."라고 말하는 '분양권'이 확산되는 와중에도 "청년들이여 집을 '사세요♡'"라며 '분양가 80%'까지 최저 2.2%의 금리로 빌려주는 대출이 출시됩니다. '기업부채'를 떠넘긴 가계부채는 '1주일' 새 3조 원 가까이 늘어나면서 8월에만 지난달 말(715조 7383억 원) 대비 6조 7,902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한국의 30대 그룹은 '윤석열'이 '빈부격차'를 심화시킨 윤석열 부동산과 윤석열 배터리를 부양하기 시작한 1년 새 재무건전성이 악화되고 유동성이 감소하면서 부채가 '400조 원' 늘어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자산 상위 30대 그룹 계열사 중 상반기 보고서를 제출한 301개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부채총액이 약 '3,705조 원'(3,704조 9,67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야, 이게 무슨 상황이냐?" 미국 경제 '망함 기대감'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지원하며 미국 대선에 개입한 '윤석열'이 빚투를 조장해서 '버블 경제'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숫자로 증명이 된 것입니다.

 

'윤석열'의 '초부자 감세'에 내년 나라 살림 적자는 '78조 원'으로 전망됐고 올해 '세수결손'이 유력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세수 증가율이 최고 10% 이상 뛰게 됩니다. 남 탓 전문 네이버 블로거 '이기는 투자자'인가? '윤석열'은 '집권 3년차'에 "지난 정부에서 나랏빚이 대폭 늘었다."라고 말하였는데요. 살살 '거짓말'을 치고 다니면서 남 탓까지 하는 중입니다.

 

 

 

의사협회와 윤석열 정부의 갈등 장기화가 원인으로 꼽히는 '의료 대란'으로 인해 10.16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발등에 불 떨어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보건의료노조'(간호법)가 지지율, ''가 되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 모두 '임계치'를 넘어선 국민 '생명 위기' 단계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000명 증원을 고수하며 의료계와 대결 구도를 풀지 않는 '윤석열'과는 각이 설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야, 그래서 결론이 뭐냐?" '종합'하면, 집권여당 대표가 '한덕수' 국무총리를 통해 전달한 중재안을 '윤석열'이 '퇴짜'를 놓은 뒤 언론에 흘려서 평가절하를 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에 맞설 만한 유일한 여권 '대권주자'로 보이는 한동훈 대표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고 축출론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개혁신당 대표 前새보계 허은아 대표는 10월 재·보궐선거에 "이준석 '의원'이 동탄의 기적처럼 기술력을 발휘하겠다."며 "단일화가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채 상병 특검과 관련해 "말 바꾸기"라며 "의지가 없고 '쫄아 있는' 상황이다."면서 "'제정신 박힌' 사람은 이제 일 안 하려 한다."라는 "'윤석열'과 맞설 용기도 부족할 뿐더러 국민의힘 내부 특히 중진 의원들에 대한 장악이 부족하니 의원들 주류와 다른 길을 갈 만한 배짱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말 바꾼 한동훈 대표에 "능력이 '모자란 건가' 의지 박약인가"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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