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04 (feat. 프로젝트 2025)

T.B 2024. 8. 28. 12:29

 

 

 

10.16 재·보궐선거를 D-49일 앞둔 가운데 PA(PA·Physician Assistant, 의료지원) 간호사의 지위를 '법제화'시킨 '간호법'이 '통과'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선 전국 의료산업 노동자들이 표가 되고, '윤석열'의 입장에선 인기과목 대리수술 등에 퇴로를 열어주면서 기피과목(필수 의료)으로 ① 의사협회를 갈라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문'입니다.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4.10총선, 전당대회까지 참패를 한 '윤석열'은 "같은 하늘 아래 '태양'이 둘 일 수는 '없다.'"면서 ②'2인자'를 용납하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즉, '한국은행' 총재에 따르면 '학군지'가 윤석열 부동산을 부양하는 원인들 중 하나라 선거 끝난 후인 "'2026년'까지 '보류'하자."라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윤석열'의 '파열음'이 '불가피'한 이유가 '윤석열'이 그 자체라는 것이죠.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 사태가 6개월째 이어지지만, 의대 증원안 시행으로 상황을 촉발한 '윤석열'은 뚜렷한 대책 없이 고통 감내만 요구하고 있습니다.

 

 

집권 3년 차에 문재인 정부, '남 탓'을 한 '윤석열'은 "국민에겐 참아라, 국회에는 '참견 말라'."면서 "국무위원들이 국회 출석에 따른 피로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제대로 국정을 다룰 수 없어 '문제가 생겨' 안타깝다."면서 '깜깜이', '부실 집행' 등 "국정 운영을 제대로 '못했다.'"라는 '비판'에 '국회 탓'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내달 첫 여야 대표회담에서 의료 공백 사태를 의제로 올리는 것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지난 5월 윤석열의 영수회담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윤석열'의 "의대 증원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라는 한국 속담이 있죠. 이게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의 외교 관계도 설명이 되는데, 남 얘기 안 듣기로 '유명한' '윤석열'은 "잘 해줘봐야 고마운 줄은 '모르고' 끝도 없이 '바라기만'한다."면서 "하고 싶은 건 '다 하겠다.'"며 "'반쪽짜리' 반도국가 '휴전국' 대통령이 '황제'라도 '되는 줄' 아나?"라고 말하였던 본인이 주도권, 키를 손에 쥐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입니다.

 

 

 

 

 

"민생과 '무관'하다."라고 '알려줘도' 한동훈 대표는 말만 하면 되는 줄 아는 '윤석열'이 김건희 특검법을 앞두고 "① '청년♡'을 비롯한 ② '1,400만' 개인 '주식' 투자자를 '위한 것'"이라며 '대주주 양도세'를 강행해서 여론이 빠개지고 4.10 총 '선거'에서 300석 중 192석을 내줬는데도 '학습효과'가 없는 건지, "'금투세'를 여·야 대표회담 의제로 올리겠다."라고 말하였고, '대통령실'에는 김건희 "오빠"가 들락 거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년 여름 전 세계는 다시 한번, 코로나19(Covid-19) 오미크론 하위 변위 바이러스 플러트('FLiRT') 대유행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백신 협상'은 어쩔 생각인지 의문인 '윤석열'에 전 세계는 이전보다 더 심각해진 SARS-CoV-2 '변이와 진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게 여름에 끝이냐? 아니죠. 가을까지 이어지고 이상기온 현상으로 10월 말~11월 사이 찾아올 추위에 실내 생활이 늘어나고 환기가 줄어들면 또 다시 여름 환경(냉방 vs 난방)처럼 확산될 것이라는 질병관리청의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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