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07 (feat. 프로젝트 2025)

T.B 2024. 8. 30. 10:42

 

 

 

 

 

'하는 짓'이 '구제불능'으로 드러난 한국의 '윤석열'과 똑같이 '즉흥적'이고 예측이 불가능하며 한국에도 '위험' 할 정도로 '현실'이 된, 치매가 '의심'되는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스윙 스테이트 7개 중 6개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 대통령에 당선 시에 공화당 인사들을 등용할 수 있다는 탕평책(蕩平策)을 제안했습니다. 첫째, "도널드 트럼프는 '절대로' 안 된다."라는 '反트럼프' 지지층을 '흡수'하면서 극한 대치 구도를 풀고자 하는 "시도" 둘째, 중도·무당층(이익투표) 흡수 셋째, 요즘 조선 팔도 헌정사는 고사하고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P융신 '푼수대기' '윤석열'이 국가 기관들을 동원하여 야당 정치인, 공무원(검찰 내부), 언론인, 일반인 가리지를 않고 대놓고 '폐악질'을 하고 있는 사례로 '보여준' 프로젝트 2025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운명이 '결정'될 날이 D-47일과 D-77일이 남은 '윤석열' 중개인(매일경제, 한국경제, 연합 뉴스에 자주 인용되는 '로렌스 윤')에 따르면 7월 '펜딩 주택' 판매지수가 전년대비 -8.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달보다 5.5% 하락한 70.2%로 집계됐고 북동부와 중서부, 남부와 서부 4대 지역의 매매계약은 모두 전달대비 감소했다."면서 빅컷(50bp)을 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계절성(기후위기)에 영향을 받아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낮게 잡히는 경향성이 있어 또 "미국 경제가 망했다."면서 "금리인하를 '기대'한다."라고 떠들어 댈 것으로 보이는 근원 인플레이션은 제하고 (1) OPEC+와 '리비아' 원유 생산량 전망이 '불투명'한데 (2) '중동 사태'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 것 또한 신의 영역에 해당될 만큼 불확실성이 높습니다.

 

 

 

 

 

 

 

 

(3) 슈거플레이션이 우려되고 있는 와중에 (4) ① 2개의 전쟁으로 인해 치솟은 "뉴욕 물가는 '미쳤고' 서울 물가는 더 미쳤는데 월급 빼고 다 올랐다."면서 ② '임금인상'을 요구하니 비용이 증가한 기업들은 소비 둔화 그리고/또는 침체로 마진율과 매출이 하락했고 이를 소비자들에게 떠 넘긴 슈링크플레이션이 가중시킨 체감물가의 악순환을 감안한다면 9월 피벗(pivot)은 대부분 동의하고 있는 25bp 이상이 어려울 것 같고 미국 대선이 끝나도 공격적인 금리인하는 절대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금리 이자, 양은 줄이고 가격을 올린 체감물가(슈링크플레이션)와 CPI의 35%(약 2/3)를 차지하는 '주택 가격'(주거비)에 지불하는 만큼 소비가 줄어든다는 게 중국, 한국과 일본의 사례에서 나타났죠. 미국은 GDP의 70%를 소비가 차지합니다. 따라서 금리인하 필요충분조건이 첫째, 주거비 안정과 둘째, 슈퍼 코어 인플레이션(임금)이라 합법적인 '이민법이 필요'하지만, 남미의 저소득층들이 이미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정착을 했고 출산을 해서 인구수(표)가 급증한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반대가 극심합니다.

 

 

 

 

 

그 이유는 세계 No.1 경제, 자본주의 국가 미국 내에서 소득분배 불평등이 크기 때문에 신분 계층 이동이 몇 세대가 걸릴 만큼, 그것도 적은 확률로 소수에 불과하여 사실상 불가능한데 내 자식 일자리를 뺏기고 월급이 줄어든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반대를 할 수밖에 없겠죠. 게다가 청년, 중산층들의 경우 이번 생에 삶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격적인 금리인하를 위해서는 (1) '주택 가격'을 안정화시키고 (2) 2개의 전쟁을 끝내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사실만 나열하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제안한 '주택법안'과 '국경안보법'을 "미국 대선 전에 금리인하 없다."라는 '도널드 트럼프'와 공화당이 반대했고 그의 동맹국 '이스라엘'의 네타냐후는 하마스 지도자 암살에 이어 헤즈볼라를 선제타격했으며 한국의 '윤석열'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북한'도 하고 있는 포탄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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