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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10 (Big Take. 미국 대선 개입 보복)

T.B 2024. 9. 1. 20:28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라는 말이 있죠. '부패'하고 '분열'을 두루 갖춰 '리더'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는 집권 여당 국민의힘은 의석 수도 없는 게 오합지졸(烏合之卒)이 돼 '윤석열'(친윤계)이 한동훈 대표 '반격'에 나섰고, ① '모르면서' 아는 척을 했거나 ② 모를 수가 없는 '의료대란'에도 '윤석열'은 = 의대증원 ② '강행'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의대증원이 단순히 필수진료과목 기피현상이 누적돼서 나타난 응급실 의사부족 때문이 아니라 "모든 '책임'은 니가 진다!"(the BUCK STOPS your!), 입만 살아 집권 3년 차에 '남 탓'을 하는 등 리더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덕목이자 자질 부족을 '스스로 자인'한 윤석열 부동산('학군지' 등)과 윤석열 '반도체·배터리'(이공계) 인력 육성까지 경제적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보수 지지층(특히 이대남) 사이 '학종·로스쿨' 등 정성평가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재력과 네트워크가 개입될 여지가 '생기면서' 여론이 높은 사법고시 부활(법학전문대학원·LEET)와 형평성도 안 맞고 있는데 '윤석열'은 사법고시 부활 안 합니다. 왜냐? 사법고시 출신 전관예우가 법조계 기득권이기 때문이죠. 좀 더 '설명'을 하면 법조계 기득권 입장에서는 사법고시만 봐도 판·검·변호사가 될 수 있는 것 보다 LEET 제도로 진입장벽을 높여야 본인들이 수임료가 높은 사건을 전관예우 특혜로 맡을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의·치학전문대학원(M·DEET)의 경우 현재 기득권인 의사들은 법조계의 사법고시 역할을 하고 있는 수능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것을 원치를 않습니다. 의료대란은 증원 수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 환경이 열악한 호남 등 지방 '공공의대'가 베스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표밭인 호남 발전을 원치를 않을 것이고 의료계 반대가 극심할 것이라 절대로 안 할 겁니다.

 

공공의대 출신들을 M·DEET 도입 전 '진골' 의대 출신(학장, 교수)에 차별을 받았던 → 기초 과목(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학, 생물학)과 무관하게 대학 자체 평가(편입 영어), 토플(TOEFL)·토익(TOEIC) 점수가 당락을 갈라 도입 초기 약 4회차까지 "웬만하면 우리끼리 진료 보지 말자."라고 말하기도 했던 M·DEET 출신(현역)들이 차별을 할 것이라 → 기득권 다툼을 해야하기 때문에 갈등의 뇌관이 될 수 있는 '의료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려 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윤석열'이 "야, 너 응급실에서 일 해라."면 "넵, 그럴께요."라고 할까요? 물론, '윤석열'의 입장에서는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내 맘대로'해야 직성이 풀리겠지만 '윤석열'이 '쏴 죽이겠다'는 '자식'있는 부모의 입장에서 "우리 아들, 딸 자식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으로 봉사 좀 하지 그래?"라고 할래요? 의사도 본질은 서비스업, 노동자입니다. 비급여 실비보험을 뽑을 수 있어 돈 되는 인기과목(성형, 피부, 도수치료사들이 사실상 PT를 하고 있는 재활 등) 안 할려고 할까요? '윤석열'은 의사에 '계약형' 필수의사제를 도입하려는 중인데요. 이러면 한국에서 필수진료과목 의사 안 하죠.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형사책임 '면책'을 주려고 한다는 얘기는,  인기과목과 비인기 기피과목(필수진료과목)을 갈라치겠다는 것이고, 그래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최근 국민의힘이 의원 연찬회 토론에서 의정갈등을 놓고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라고 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영상에는 119 구급차가 뇌졸중 환자를 2차 병원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하려고 하지만 수속이 진행되지 않자 구급대원이 "인근 병원이 다 안 돼서 전화드린 것"이라며 병원 측에 다급하게 항의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응급실 현장 심각하고 더 심각해질 것입니다. 필수진료과목 의사도 "새로운 '먹거리'다."라는 노동자들 처럼 동남아시아 등 저소득 '개발도상국'에서 '이민자'를 받으려 '할 것'으로도 보이지만, 돈은 안 되고 일은 고되고 대우도 후진데 '미쳤다'고 한국 올까요? 뭘 어쩌겠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윤·한 충돌은 4.10 총선을 앞두고 '공천권'을 놓고 '김건희' 디올백 사과를 '요구'했던 ① 1차, 2차 공천 파동 ② '이종섭' 전 호주대사(전 국방부 장관)와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거취 문제 ③ 전당대회로 대판 붙었던 윤석열·김건희의 "읽씹 문자" 공개 ④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복권 반대가 1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⑤ 의대증원으로 '5차 충돌'입니다.

 

 

 

 

 

 

'특히' 한국 정치권에서 팔월드(무한루프, 'Triple Shock') 상태에 빠진 '윤석열'이 '가장 위험'하고 VS.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뿐만이 아니라 당내 '대선 경선'까지 '대권'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낭인이 되는 수가 있어 정치생명이 걸려 있는 한동훈 대표 둘 다 밀리는 쪽은타격이 불가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이 "문제 없다."는 당정 관계에 "'심각'한 상황이 맞다."면서 "'일방적' 의료개혁에 국민들이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며 당정간 '감정'싸움이 아니냐는 물음에 "나는 아무런 '감정'이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은 당정 연찬회에 '불참'을 했고 한동훈 '당대표'도 기어이 4.10 총선을 '불싸지른' 정치초짜 '집합소' '대통령실'이 "2,000명은 '과학'이다."라는 '의대증원' 강의 전에 당 '연찬회' 시작 직후 인사말만 한 채 다른 일정을 이유로 자리를 떴습니다.

 

 

 

 

 

 

연찬회에서 상당수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쟁에서 기본인 '피아식별'(彼我識別)을 안 하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내 맘대로' 하겠다."는 '윤석열'과 '대통령실'을 향해 "의사가 '싸움 대상'이냐"면서 의료개혁 때문에 낙선자만 160여명, 300석 중 192석을 내주고 처참한 신세가 된 4.10 총선에서 의석수를 잃었다고 '성토'가 쏟아졌습니다.

 

 

 

 

연찬회에서는 한동훈 대표가 '없는 자리'에서 '원조' 윤핵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이회창', 정동영 낙선 사례"를 들며 "대통령 '권력'이 더 강하다."면서 "말 한마디 툭툭 던진다고 해결 안 된다."라고 한동훈 대표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급할 게 '없이' "강 건너 불 '구경'을 한다."는 게 아닌지 의문인 더불어민주당은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치고 결의문에서 "윤석열 정권의 '폭주' 2년 4개월만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백척간두'(百尺竿头, bǎi chǐ gān tóu)에 섰다"며 "민생은 파탄 났고, 경제는 파산 직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윤석열'의 "조선인은 '일본인'이다."라는 '뉴라이트' 인사 '기용'과 '김건희'의 디올백 수수 '면죄부', '의료 공백' 문제 등을 들어 "사상 유례가 없는 총체적 위기이자 혼란"이라고 강조하며 "민주주의와 '인권', '언론자유'와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며, 윤석열 정권의 친일 굴종 외교와 역사 쿠데타를 저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남발 에 정면으로 맞서 싸워 '국회의 권위'와 3권분립의 헌법정신을 수호하겠다"면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 대한 유죄 확정판결이 났고, 비리 검사 '이정섭'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헌재에서) 기각됐다. 기울어진 대한민국의 '유검무죄 무검유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이 "한동훈·이재명" 1마디도 안 한 가운데 양당 '대표회담'이 한동훈 대표가 요구했던 생중계 없이 '금일' 9월 1일 '추진'되고 이번 회담에서 한동훈 대표가 '공언'을 했던 제 3자 '채 상병' 특검법과 '금투세 폐지'가 논의될 것이고 굳이 건드리지 않아도 자폭을 하고 있는 '의료 개혁'은 의제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0월 16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우클릭' 중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민생' 살리기(먹고사니즘, 이익투표)에 모든 권한을 활용할 것이다."면서 '내로남불'('naeronambul', '我是他非') 끝판왕 '윤석열'이 문재인 전 대통령 '자식' 문다혜 씨를 피의자로 적시하고 초등학생 '손자' 아이패드까지 '압수수색'한 '문재인' 정부 출신 전문가를 포함한 정책자문위를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8월 '일본'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 경제의 주요 바로미터인 수도 도쿄의 '근원 CPI'가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2.2%를 상회하는 2.4% 상승했습니다. 도쿄의 근원 CPI는 생활비를 측정하는 지표로 사용되며 소비자 지출 패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석유' 제품이 포함되고 계절성에 영향을 받는 신선 식품은 제외됩니다. 이 데이터는 많은 지역에서 인플레이션 우려에 직면하고 있고,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경제 성장과 구매력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재정 전략을 고려하고 있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나왔습니다.

 

 

 

 

 

'일대일로'(Belt and Road Initiativ,  一帶一路)를 추진중인 '중국'의 8월 '제조업' PMI는 예상치를 하회하며 7월의 49.4에서 49.1로 4개월 연속 위축됐고 '부동산' 경기를 가늠하는 주택 가격은 2024년과 2025년 가격 전망이 악화되어 이전 예측보다 더 큰 하락이 '예상'됩니다.

 

 

 

 

 

설문조사 결과, 올해 주택 가격은 8.5%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5월 실시된 이전 조사에서 예상한 5.0% 하락보다 더 가파른 수치입니다. 2025년에는 주택 가격이 3.9%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5월 전망과 일치합니다. GDDCE Research Institution의 수석 애널리스트는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자금 조달이 심각하게 위축되어 주택 수요 발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10명의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2024년 부동산 판매가 16.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이는 이전에 예측한 10.0% 하락보다 더 심각한 수준입니다. 또한 부동산 부문 투자는 10.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5월 조사에서 예측한 10.0% 하락보다 더 큰 폭입니다.

 

 

 

 

 

Fitch Bohua의 수석 애널리스트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주택 구매 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속적인 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는 돌이킬 수 없어 보입니다. 7월, 중국 지도부는 미완성 프로젝트 완료 지원과 미분양 아파트의 저렴한 주택으로의 전환을 통해 부동산 부문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베이징의 계획 실행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지방 정부와 국영 기업들은 재고 주택 흡수를 위한 3,000억 위안(423억 달러) 규모의 대출 프로그램 중 4%만을 사용했습니다. UBS Investment Bank는 예상보다 깊은 부동산 시장 침체를 이유로 2024년과 2025년 중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4.6%와 4%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이전 전망치인 4.9%와 4.6%에서 낮아진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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