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15 (feat. 미국 대선 개입 보복)

T.B 2024. 9. 4. 14:14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를 돕고 있는 '한국'의 '윤석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당선 시 미국의 핵 '우산'이 가 약화될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즉, "하고 '싶은 것' 다 하겠다."는 게 '천성'(天性)인 '윤석열'이 '거짓말'을 치고 다닌 '핵 무장'에 관해 기자회견 당시 "자체 핵 무장은 부정적이다."라고 말한 것과 달리 또 '거짓말'을 치고 "속으로는 핵 무장에 관한 '고집'을 꺾지 않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윤석열'의 운명이 '결정' 될 날이 D-43일과 D-73일 남았죠. 첫째, 11월 5일 '미국' 대선 개입 '계산'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경제·군사·패권 분쟁을 하고 있는데 '윤석열'은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안 되고 상대하기가 수월한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를 도우면서 '중국'의 '일대일로'(BRI)로 '미국'과 '무역분쟁'을 했죠.

 

 

 

 

(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후보직에서 사퇴했고 (2)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정치생명이 위험했으며 (3) '미국' 행정부(백악관), '미국' 국무부, '미국' 국방부까지 기만을 했으니 "그냥 넘어가겠다?" '윤석열'도 알고 있을테니, '한국'의 제재를 감수하고 정권을 연명하고자 미국과 선을 긋고 핵 무장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둘째, 17%p차로 대패를 한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300석 중 192석을 내주고 처참하게 패배를 한 4.10 총선과 10월 16일 재·보궐선거 마저 패배를 하게 되면 정치적 사망 선고가 됩니다. 셋째, 총선 참패로 헌정사 최초 5년 임기 식물이 됐기 때문에 '팔월드'(무한루프, Triple Shock) 정국을 빠져나올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입장에서 "계엄령"을 선포했을 때 지난 1년 간 한국인들 사이 여론이 높아진 핵 무장이 "계엄령"에 관한 국민 저항을 완충시킬 수 있습니다.

 

 

 

 

 

연애를 하다 보면 잘 해주면 고마운 줄을 알고 더 잘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뭐 되는 줄 알고 사람 막대하는 종(species)들도 있죠. take가 있으면 give가 있어야 하는데 IRA 보조금 먹튀를 해놓고 북한도 '러시아'에 하는 포탄 지원은 하지 않고 우크라이나는 재건 사업 수혜주 삼부토건이 김건희가 한국 정치권에서 주가조작으로 논란이 되고 있고 K-방산은 도널드 트럼프가 '압박'을 해놓은 북유럽에 수출을 하고 있죠. 끝도 없이 바라기만 하면서 핵 무장까지 하겠다? 이럴 때 쓰는 '표현'이 "욕심이 과하다. 지나치다"라고 말합니다.

 

 

 

'윤석열'이한테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자식 학원비도 못 내다가 카드론 쓰고 손 붙잡고 죽는다."라고 말을 해도 대화가 되지를 '않으니' 입만 아프고 귀찮아서 말 안 했던 게 '윤석열'이 하고 있는 게 코로나 19 제로금리 당시 빚투로 키운 중국식 경기부양이죠. 능력도 안 되는 게 욕심만 많아서 '중국' 자본이 유입된 '기업부채'를 가계부채로 떠 넘긴 "부동산과 배터리 주가 부양하다가 '반도체'"까지 '뇌관'이라 '한국' 경제는 부동산이 '뇌관'인 '중국'보다 위험한 상황입니다.

 

 

 

 

'윤석열'이 말한 건지 도대체 누가 설계를 한 건지 4+1 개혁이라는 게 결국은 문재인 정부 당시 코로나 19 제로금리로 '중국' 수혜를 보고 주식 투기 광풍이 불었던 'BBIG 테마'입니다. '윤석열'이 '법조계'와 형평성이 맞지도 않은 의료개혁을 의료계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면서 추진하는 이유들 중에는 '이공계'가 포함됩니다.

 

'대통령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응급실 뺑뺑이 사망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에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 "의사들의 '사기를 저하'시킨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반나절'이라도 '응급실'에 가보고 하는 소리인지?" 안 한지 20년도 더 된 욕이 '절로 나오는' 이유가 '응급실' 11곳을 뺑뺑이 돌다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두 돌 아이'가 한 달 째 의식불명입니다.

 

 

 

 

'윤석열'의 논리면 국민들은 참아야 하고 의사들도 일하기 싫으면 관두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죠. "10명 중 6명이 '주 4일제'를 선호한다."는데 강행하고 있는 노동개혁도 일하기 싫으면 관두라는 소리와 다른 게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중국'은 '일대일로' '차관'으로 곤경에 빠진 국가들처럼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 국가 부도 사태가 났을 경우 인구 수가 '뇌관'인 '중국'으로 노동·국방 인구를 유입시키려는 의도가 포함 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대전에도 학부 시절 M·DEET로 인력 수급이 되질 않아 특히 이공계 석·박사 과정 실험실 노동인력으로 '인도'계가 많았던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인력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해서 연쇄 부도를 내면 일자리를 찾아 '미국'으로 '이민'을 갈 것이고 그게 다 민주당 표다."라고 말하였죠. 똑같은 얘기인데 '중국'이 '일대일로'에 자금을 지원하고 부채로 만들어 목줄을 죄고 있다가 부도가 날 경우 경제·군사 우방국이 될 세계 경제 2위의 '중국'으로 '이민'을 갈 확률이 더 높을 것입니다.

 

 

 

 

 

 

그러면 특히 국가 주도라는 '중국' 경제의 특성상 그게 다 "돈을 주는" 시진핑 주석 지지율이 될 '역학관계'가 성립합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3.9 대선 당시 '기본대출', '코나아이'로 정쟁의 소재가 됐고 '윤석열'이 25만 원 지원법을 반대하고 무슨 '이제와서' 자영업, 소상공인 지원을 늘리겠다는 이유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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