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13 (feat. 미국 대선 개입 보복)

T.B 2024. 9. 3. 14:03

 

 

 

 

'한국'의 '윤석열'의 운명이 '결정'될 날이 D-44일과 D-74일 남은 가운데 '독일'에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패망 이후 최초로 79년 만에 극우 정당인 독일대안당(AfD)이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미국' 대선을 2년 앞둔 시점에, '미국'과 '중국'의 경제·무역·세계 패권이 걸려있던 코로나 19 팬데믹 회복을 좌절시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과 1년 앞둔 시점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전쟁으로 인한 고물가·고금리(Higher For Longer) 누적이 '한국', '영국'과 '프랑스'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반영됐습니다.

 

 

 

 

경제난은 반이민 정서, '극단적 탐욕'과 '이기주의' 심리를 이민 반대와 혐오로 '자극'했고 '미국'의 '러스트 벨트'처럼 경제적으로 뒤처진 옛 동독 지역을 중심으로 32.8%의 득표율로 승리를 했습니다. "이번 생애 바뀔 게 없다."라는 '서민, 중산층'들이 비과학적이고 초월적인 존재에 기대는 심리가 '반영'될 수 있는 '보수 성향'의 '기독민주당'(CDU)이 23.6%로 뒤를 이었으며, '윤석열' 친구가 된 올라프 숄츠 총리가 이끄는 사회민주당(SPD)은 6.1%로 한 자릿수에 그쳤습니다.

 

 

 

 

 

이 선거전략의 파훼법은 제가 하고 있죠. '한국'의 '윤석열'이 사법 리스크가 커진 '김건희'를 데리고 다니면서 '핵 무장'으로 '거짓말'을 치고 다녔던 4.10 총선에서는 낙선자만 160여 명, 300석 중 192석을 내주고 헌정사 기록을 쓰고 헌정사 최초 5년 임기 식물로 등극을 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는 "윤심"(윤석열 마음)으로 알려진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당선시키겠다고 "읽씹 문자"를 흘리는 등 당정이 총력전을 다했으나 한동훈 대표에 패배를 했습니다. '윤석열'은 이 선거전략에 고집을 부렸지만 홍준표 '지지율'이 됐고 정치적 사망 선고 상태입니다.

 

 

 

 

'윤석열'이는 '천성'상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이름 석자를 입에 담지도 않고 있죠. 그래서 '윤석열' 집권 후 빈사상태가 된 국회가 정상화되려면 여·야 '대표회담'이 중요한데, 이게 또 문제인 게 '이재명' 씨는 ① '윤석열' 탄핵 뇌관이자 '팔월드'(무한루프, Triple Shock) ② 대권주자 한동훈 대표를 '깎아내리고' 본인 이미지와 사법 리스크를 "윤국이, 윤로남불"로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③ '나경원' 의원이 '윤석열'에 한동훈 특검법 카드를 쥐게 만들어 합의될 가능성이 0%인 故'채 상병' 특검법이 ④ 부인 '김혜경' 씨가 "소고기 초밥 먹었다."면서 0.37%p로 대권을 잡더니 더 심각한 '윤석열'에 대한 감정이 ⑤ '김건희' 특검법까지 얽혀있죠. 사방팔방(四方八方)에 또 '적을 만들어' 정치의 기본인 덧셈 정치가 아니라 뺄셈('소모품') 정치가 '습관'인 "'윤석열'과 '이재명' 씨 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재명' 씨는 '135분'간 진행 된 여·여 대표회담에서 故채 상병 특검법과 의제에 없던 '의료대란'이 테이블에 올렸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지만, "비명배제, 김경수 전 경남지사 복권, 문재인 전 대통령 정치 보복 수사"에도 제1 야당 '실권자'임이 확인된 반면에 '한동훈' 대표에는 엇갈린 평가가 나옵니다. 명쾌한 합의는 '없었지만' '이재명' 씨는 "'공개 못하는' 부분에서도 진전된 대화와 '공감'이 있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예상대로 '윤석열'이 '추석 밥상'에 오른 '한국' 선거는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4.10 총선에서 나타났듯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높고 정권교체가 될 수밖에 없는 게 '소비 침체'가 발생할 만큼 체감물가(인플레이션, 슈링크플레이션)가 심각합니다. 더 큰 문제는 한 번 오른 가격은 오르면 올랐지 내려가지를 않습니다.

 

 

 

 

 

따라서 "뉴욕 물가는 '미쳤고' 서울 물가는 더 미쳤다."면서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만큼 노동자들의 임금을 인상해줘야 하는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노동조합이 국민들에게 반감을 살 만한 것들로 악마화를 시켰고 감정이 좋을 수가 없는 노동조합과 적대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윤석열'과 '김건희'가 '중국' 자본을 끌어들였고 '한국'의 '중국' 의존도가 높은데 '중국'은 '미국'과 '무역분쟁'이 '불가피'합니다.

 

 

 

 

 

따라서 노동자 임금을 올려 줄 만큼 경제가 좋아질 수가 없고 실제로 '한국'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자동차 수출은 감소하고 있고 '윤석열 배터리'도 마진율 저하로 '역래깅'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중국'과 가격 경쟁에도 직면해 있습니다. 이 선거 원리가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 이어 네타냐후 총리 퇴진 시위가 벌어진 이스라엘에서도 나타났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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