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14 (feat. 미국 대선 개입 보복)

T.B 2024. 9. 4. 07:45

 

 

 

'낙태'가 영향을 준 '여성' 지지층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압도하고 있고 노동조합, '선 벨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러스트 벨트'에서는 그린 산업보다 '지역 경제'가 표심입니다. 지지층 결집은 끝났으니 이익투표(청년, 중도층, 무당층, 서민, 중산층, 노동자)로 '우클릭'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합성사진'과 '허위사실'을 유포했는데요. 트위터(X)에는 이같은 합성사진과 허위사실들이 봇(bot)으로 무한복제 되어 유포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 원색적인 인신공격을 하는 중이죠.

 

 

 

 

역풍을 맞았을 뿐이지 우연히 만난 여성을 성폭행을 하고 돈으로 입막음을 시도했다가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자칭 빛의 제왕이자 '미국' 내 리조트 및 주거용 '부동산' 수익이 5억 1,300만달러(약 6,973억 2,090만 원)에 달하는데 법원에 벌금낼 돈이 없어 '황금운동화' 굿즈를 파는 등 호감도가 매우 낮아 손해 볼 게 없는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의 3.9 대선 당시 '윤석열' 대 '이재명'씨처럼 역대 최악의 '비호감 선거'로 끌고가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국제형사재판소(ICC) 회원국 '몽골'을 ICC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러시아 '푸틴'이 방문했고 '몽골'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푸틴 체포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터키'(튀르키예)가 브릭스(BRICS)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러시아는 다음 달 '일대일로'(BRI, 一帶一路)로 '미국'과 무역분쟁 중인 '중국' 주도로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신흥경제국 연합체 브릭스 정상회의에 '몽골'의 후렐수흐 대통령을 초대했습니다.

 

 

 

 

지지율이 '윤석열 친구'가 된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한국'에 '기묘한 방한'을합니다. '윤석열'은 '윤석열'의 '탄핵 사유'들 중에 하나로 불리며 일본에 민족의 역사를 팔아먹은 '외교참사'에 "공부 안 해서 모르겠다."는 '사도광산'과 극우, "그걸 왜 알아야 하냐."는 '뉴라이트' 행보로 '한국' 내 정치적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방한을 강행했다는 것은 (1) 사고는 있는 데로 처 놓고 "이슈를 이슈로 막고자 함"과 (2)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지원한 행보를 보여왔던 '윤석열'이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① '중국'의 '일대일로' 경제 노선을 정하고 ② '미국'의 묵인 또는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핵 무장'을 "장사꾼" 출신이라 모든 정치, 경제와 외교를 거래로 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에 베팅을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한국' 정치권에서는 '윤석열'의 "계엄령"이 논란입니다. '윤석열'과 '충암고등학교' 동문들이 군 수뇌부 주요 요직에 배치가 됐다는 것을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으로부터 의혹이 제기가 됐고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와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의 여야 대표회담 및 '윤석열'이 '인사청문회' 보고서 없이 "나는 '왕(王)'이로 소이다."면서 28번째 임명을 강행했다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도 '윤석열' "계엄령이 제기가 됐습니다.

 

 

 

 

 

 

 

즉, '윤석열'이 '미국' 대선을 앞두고 그간 보여왔던 북풍(北風) 행보 뿐만 아니라 '윤석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당선시 '미국'의 안보가 약화될 것이다."라고 말한 '사실에 근거'하여 탄핵 상황에 근접한 시점에 '윤석열' 탄핵 시위가 거세졌을 때 한반도 긴장을 매우 고조시키면 '도널드 트럼프'와 '핵 무장' 그리고/또는 전술핵 재배치 논의가 가능해집니다.

 

 

 

 

계엄령은 헌법 77조에 따라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서 질서유지가 필요할 때 대통령이 군대를 동원해 치안·사법권을 유지하는 조치입니다.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 찬성으로 해제를 요구할 수 있으며, 대통령은 이 경우 계엄령을 해제해야 합니다. 현행법상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하면 국회의 과반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의 광주 학살 당시 때처럼 강행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탄핵 정국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최악의 시나리오로 북침을 준비했던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실제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윤석열'의 8.15 통일 독트린 도발과 미·한 UFS 훈련에도 대남 도발과 강경 메시지를 내지 않고 '미국' 대선 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윤석열'처럼 군사강국을 지향하는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의 정치, 지정학적 역학 관계가 성립합니다. '윤석열'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면 '중국'은 대만 침공을 강행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주일미군과 주한미군이 대만으로 투입되는 '워 게임' 시나리오로 비추어볼 때 언제든지 핵무기를 제조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일본은 '핵 무장'을 강행할 것이고 '한국' 또한 '도널드 트럼프'와의 거래에서 유리한 입지가 되는 수가 나옵니다.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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