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09 (feat. 미국 대선 개입 보복)

T.B 2024. 8. 31. 22:02

 

 

 

 

 

'정신병자' 윤석열이 '미국'을 우습게 보는 이유를 여실히 드러낸 기자회견·국정브리핑에서 '대박'을 쳤습니다. 여권에서 조차 상황 인지를 전혀 못하고 있고 '윤석열'의 상태가 "'심각'하다."라고 말합니다. 집권 3년 차에 '남 탓'을 한 '윤석열'은 본인 탄핵 뇌관 '채 상병' 특검에 관해 "국회 청문회에서 외압의 실체가 없는 게 이미 '드러났다.'"면서 "'국민들'이 이의를 달기 어려울 것이다."는데 말만 하면 '되는 줄' 아는지 '의문'입니다.

 

 

 

 

 

 

9월 27일에 실시되는 '일본'의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이 '윤상납'의 '친구'들 중에 하나가 된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극우·뉴라이트, 친'일본' 논란과 친'중국' 노선으로 끔찍한 혼종이 된 '연구대상' 윤석열은 또 '반국가 세력' 탓을 하면서 '채 상병' 수사에 "문제없다", '윤석열' 탄핵 콤보 '김건희'에 '윤석열' 검찰이 알현을 올린 방문조사에 "문제없다.", '김건희'에 "문제없다."면서 '김건희' 담당 '제2 부속실'이 늦어지는 '이유'로 "마땅한 장소가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은 의료공백 물음에 "비상체재가 '원활'이 '가동'되고 있다"라고 또 '거짓말'을 '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응급실 뺑뺑이로 '사람'이 죽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 '부친'께서 응급실 '뺑뺑이'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응급실 의사 부족 '문제없고' 원래 그랬다"면서 "개혁은 '필연적'으로 저항을 부른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의료대란의 원인이 된 '윤석열'의 의대증원으로 '5차 충돌'을 한 '윤석열'은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와의 '당·정' 소통 부재에 전혀 "문제없다."면서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동훈' 대표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고 당분간 "'한덕수' 국무총리 중심의 내각을 유지하겠다."라고 했는데요.

 

 

 

 

 

 

즉, 전당대회에서 윤심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당선에 총력전을 펼치면서 당권을 잡으려 했으나 '4.10 총선' 패턴으로 우회지원을 해서 미국 대선 개입과 '개인적'인 보복을 했고 탄핵시키는 그날까지 보복을 할 '윤석열'이 시키는 데로 안 하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당대표로 인정하지 '않고' 당정 관계 키를 '쥐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여권 핵심과 교감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에 따르면 이번 사태가 "역대 갈등 중에 가장 심각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 다물고 있어라."라고 말을 해도 P융신 '푼수대기'가 애지간히 설쳐대더니 낙선자만 160여 명에 300석 중 192석을 내주고 헌정사 최초 5년 임기 식물이 된 '윤석열'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의 영수회담 제안에 "(국회가)먼저 해야 될 '본연의 일'을 좀 해야지 않겠냐."라고 말하였는데요.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내 맘대로'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달라진 게 '없이' 말만 '많아'서 ''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을 치고 있는 '거짓말쟁이'(Liar) '윤석열'이 천성 중에 '뒷끝'이 있는데요. "한동훈·이재명" 1마디도 안 했습니다. '조선일보' 기자가 "의대증원이 마무리됐다."는 '윤석열'의 말과 달리 "의료현장이 체감하는 위기가 다르다."라고 하자 소리를 '지르고' 두 주먹을 '불끈'쥐고 아래를 내리치는 제스처를 보였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분노조절장애'가 의심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두 시간 넘게 진행한 '자화자찬'에 '야권'은 "불통과 독선, '오기'만 재확인했다"며 "재정도, 복지도, 외교도, 안보도 최악인데 혼자 '딴 세상'에 사는 듯 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법원 결정으로 'MBC' 경영진을 교체하려다 스텝 꼬인 '윤석열'은 'KBS' 스텝도 꼬여 KBS 이사진 구성도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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