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03 (feat. 프로젝트 2025)

T.B 2024. 8. 27. 21:00

 

 

집권 '3년 차'에 남 탓을 한 '윤석열'은 지난 해 대통령실과 경호처 인건비가 1년에 '1,007억 원'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인건비 규모와 총 '운영 비용'도 지난 '10년' 새 최대치로 밝혀졌습니다.

 

 

 

 

 

법원 결정으로 MBC 경영진을 교체하려다 '스텝 꼬인' '윤석열'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윤석열'이 임명을 강행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진을 임명함으로써 MBC 경영진 교체 준비가 마무리됐다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이에 따라 탄핵소추에 따른 '이진숙' 위원장의 직무 정지를 감수하면서 헌법재판소 판결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이 방문진 이사 선임에 제동을 걸면서 '윤석열'은 선임 취소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면서 "'윤석열'이 '트랩'에 '걸렸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각종 논란'만 남긴 채 '결국'에는 파행됐습니다.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제작하던 '측근'을 장관이 되면 등용할 수 있다."면서 "일제시대 때 한국이 '무슨 국적'이 있었나. 나라가 망했는데 무슨 국적이 있었나”라며 당시 선조들의 국적이 '일본'이라고 답하면서 일제의 '국권 침탈'을 인정한 것입니다.

 

 

 

 

'국민의힘' 김민전 최고위원은 '윤석열'의 '세수부족'을 메우기 위한 방법으로 "습관적 시위를 하는 시민단체들에 수익자부담원칙을 적용하자."라고 제안했습니다. 이들 단체의 집회시위 관리에 공권력이 투입되고 있으니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국가에 지불해야 한다."라는 취지인데, 헌법상 보장되는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하는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중국 '큐텐' 계열 티몬·위메프에서 구매한 상품권이나 해피머니 상품권 환불을 못 받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집단 분쟁조정 신청이 7,500건을 넘었습니다. 이는 2021년 머지포인트 사태 7천200여 건과 지난 4월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5,804건을 이미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티몬·위메프에서 판매한 상품권 환급 요구 사건이 1,453건이고, 해피머니 상품권 사용 불가에 따른 환급 요구 사건이 6,103건으로 '해피머니' 관련 신청이 4배가 넘습니다. 

 

 

 

"'정경유착'의 고리가 정치권력의 전리품이 돼서는 안 된다."라는 '삼성전자'의 경기도 용인 기흥캠퍼스에서 발생한 노동자 2명의 방사선 피폭 사건과 관련해 기준치를 최대 '188배'를  웃도는 방사선 피폭이 확인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여·야가 '간호법'(간호법 제정안)의 막판 쟁점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저녁 법안 심사를 위한 소위원회를 열어 '밤샘 심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10월 16일'에 있을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정국' '최대 쟁점'은 ①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과 ② '김건희'의 디올백 수수입니다. '윤석열'한테 여전히 두 사건에 대한 입장이 핵심으로 꼽힙니다.

 

'윤석열 검찰'을 향한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가시지 않고 있는 '김건희'의 디올백 수수 사건을 담당했던 故김 모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이 시체로 발견되기 하루 전날인 '8월 7일'에 좌천성 인사조처를 통보받았다는 제보가 나왔습니다.

 

 

 

 

'윤석열'이 사생활을 캐고 인질로 삼는 '저열함'을 보이고 있는 '텔레그램' CEO가 프랑스에서 체포가 됐죠. 텔레그램이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됐는데도 이를 방치했다는 혐의입니다. '이번 사건'은 디지털 시대에 '프라이버시'와 범죄 예방을 둘러싼 논란에 불을 당길 것으로 관측이 됩니다.

 

 

 

 

'강백신' 검사 주도로 4.10 총선 전 '불법사찰'을 저지른 '윤석열'이 야당 국회의원과 언론인 등 최소 3,176명을 대상으로 전화번호와 주민등록번호, 주소, 가입일 및 해지일 1만 5,880건을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통신이용자정보를 대규모로 수집하는 묻지마 사찰을 자행한 것이 드러났다. '특검'을 해야 할 수준의 중대한 '비위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