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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01 (feat. 프로젝트 2025)

T.B 2024. 8. 27. 10:29

 

 

 

'윤석열'의 지지율이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30.0%까지 하락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한국갤럽이나 NBS(전국지표조사)에 이어 리얼미터도 30%대 방어선이 '붕괴'되는 것입니다. 10.16 '재·보궐선거'를 앞둔 '윤석열'의 지지율은 '윤석열'이 윤석열 부동산, 윤석열 배터리와 '김건희'로 등가교환(等價交換)을 한 국회의원 의석수 300석 중에 192석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3명'을 내준 4.10 총선 직후인 4월 2주차 조사부터 4개월 넘게 '박스권'에 갇혀있습니다.

 

 

 

 

 

미·한 UFS가 이번 주 한국 군 '단독'으로 진행됩니다. 10.16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자폭형' 무인공격기(드론) 성능시험을 지도하고 신속한 부대 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개된 무인공격기 2종은 '이스라엘제' 자폭형 무인공격기 IAI 하롭과 히어로(HERO) 30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해양국의 특성에 맞게 핵어뢰와 같은 수중전략무기체계들은 물론 각종 자폭공격형수중무인정들도 부단히 개발해야 하며 무인기 개발에서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백색 계열로 도색한 자폭형 무인공격기 2종이 날아가 K-2전차 등으로 보이는 모의 '표적'을 타격해 폭발하는 사진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상황에 사실만 나열하면 도널드 트럼프 동맹국들(한국, 일본, 이스라엘 등)이 "미국 대선 전에 금리인하 없다."라고 말한 도널드 트럼프의 행보에 맞추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친일과 극우 행보로 '하는 짓'이 '즉흥적'이고 예측이 불가능하며 한국에도 '위험' 할 정도로 '현실'이 된, 치매가 '의심'되는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흉내를 내다가 3대 '부문 운동'에 자폭을 하고 예상했던 데로 '홍준표 지지율'이 됐습니다.

 

'윤석열'에 비상이 걸린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측근들은 잇따라 '김건희'가 전당대회 당시 "읽씹 문자" 등으로 사과 의사를 직접 여러번 밝힌 만큼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과연 '영부인'의 행위가 국민 눈높이에 '적절했느냐', 국민들의 정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느냐를 보면 대단히 부정적"이라며 "가장 필요한 것은 '김건희'와 '대통령실'이 나서서 사과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한동훈 당대표가 '의대 증원'을 중재하며 "응급실 셧다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와중'에 '대통령실'이 "의대증원 전부터 문제가 됐던 것이다. '관리 가능'하다."면서 "'타협할 문제'가 아니다."며 "'협상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① 윤석열 '탄핵'과 ② 한동훈 대표 '정치 낭인'이 걸린 선거를 D-50일 남은 시점에 미치지 않고 서야 당정 불협화음이 이렇게 나올 수는 없죠. '박순혁'과 재야의 고수 일당들이 국민의힘 안 찍듯이 전국 보건의료 산업 '노동자'들이 국민의힘 찍을까요?

 

 

 

 

표계산을 또 잘 못한 건지, 과거 노무현 정부 당시 M·DEET를 도입했듯이 '이공계' 석·박사 과정을 지원하면서 'LEET'는 폐지 안 하는 이중적인 잣대로 사회적 영향력이 큰 한국 의사들의 힘을 빼겠다는 건지 의문인 '간호법' 합의 방안을 논의하며 ① 의사협회를 압박하고 있는 '윤석열'이 선거 이길 자신이 없으니까 선거 지더라도 ② 한동훈 당대표를 '이준석'처럼 축출에 나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10.16 재·보궐선거 공천권을 시도당에 위임한 한동훈 대표는 '책임 회피' 비판도 나옵니다.

 

 

 

 

초보 정치인 '한동훈' 당대표는 심리를 그대로 드러내며 '자충수'를 놓은 여·야 '대표회담'에 "회담의 전제조건으로 '생중계'를 고집하진 않겠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전당대회 전 (공수처) '수사 결과'와 상관없이 대법원장이 특검을 추천하는 방식의 자체 특검법 발의를 약속했던 한동훈 당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한 제3자 추천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발의 시한'인 26일까지 법안을 발의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팔월드'에 갇혀 윤석열 '아바타' 프레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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