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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42 (Big Take. 트핵관)

T.B 2024. 9. 24. 16:51

 

 

 

 

코로나 19 3년간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라."는 내러티브에 비대면 수혜업종(BBIG), 대체 투자 상품(금, 비트코인, 원자재)와 부동산('주거비') 가격이 올랐죠. '부익부 빈익빈' 현상으로 인해 '사회적 격차'는 벌어졌고 한국에선 정치입문 8개월짜리 '윤석열'을 데리고 87년 이후 최초로 10년 주기를 깨고 당선을 시킬 수 있던 원인들 중 하나였습니다.

 

 

 

 

 

미국 대선을 2년 앞둔 시점에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저질러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유동성이 회수되지 않은 시점에 인플레이션이 오르니 소비가 GDP 70%(2/3)를 차지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로인해 전 세계 경기가 침체가 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누가 유리하죠? 네, 그렇습니다. "(마진율)1원이 남아도 판다."는 '중국'이죠. 그래서 미국 대선개입 몸통을 '중국'이라고 지적한 것입니다. 미국 대선을 1년 앞둔 시점에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사실상 가자지구 침공 전쟁을 저질러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소말리아, 홍해사태까지 지엽적인 공급망(물류) 병목현상은 가중됐는데 그 비용을 누가 감당해야 하죠? 기업이죠. 기업은 뭐를 해야할까요? 가격을 올리면 '중국'과 경쟁이 안 되니까 량을 줄이거나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노동자 고용을 해고하거나 "전기차도 퍼포먼스가 대세다."면서 "프리미엄"('윤석열' 배터리) 말하는데 '영국'에 진출한 '닝더스다이'(CATL)와 협업 중인 '테슬라'(TSLA) 실적 나왔나요? "3분기 인도량이 47 만대가 될 것이다."는데 비야디(BYD)나 하이브리드 차량이 몇 대씩 팔리고 있죠?

 

 

 

 

 

 

저래서 순 '사기꾼'들이라는 것입니다. 한국 언론들에 따르면, "'테슬라' 기대감에 없어서 못 판다."는 '윤석열' 배터리('이차전지·양극재')를 "기관·개인들이 사고 있다."길래 확인을 해보니 기관은 사고 있지도 않았고 거래량을 보면 매일경제, 재야의 고수 카르텔 등이 슈팅을 쏘고 → 기레기들이 기사를 쏘는 전형적인 작전 세력의 '선행매매'로 보입니다.

 

 

 

 

 

 

"新냉전시대 무역분쟁이 불가피하다."는 건 여러 번 했던 얘기고, 한국의 '윤석열'이 (1) 알았으면 개XX고 (2) '몰랐으면' 대통령 '자격이 없는' 이유는 이처럼 중차대한 국가의 '노선'에 따른 경제, 선거전략('서울·수도권')은 '소득 구간'이 낮을 수록 이자 부담이 크기 때문에 '부익부 빈익빈'을 가중시킵니다.

 

 

 

'레버리지' 투자(빚투)의 팽창이 조정 폭을 키웠던 2022년 하반기 '주가 대폭락' 이후 경험이 없던 핀테크 사업에 진출을 했다가 손실을 봤는데 주력 사업이었던 IPO조차 부진했던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슈퍼 리치'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하였는데요. '극단적 탐욕'의 슈퍼 리치들은 전 세계 주식, 부동산과 대체 투자상품(금, 비트코인, 원자재 등)에 돈을 썼고 이는 전 세계 경기침체와 '부익부 빈익빈'을 더욱 가중시켰습니다.

 

 

 

"근원 물가가 하락했다. 금리인하를 기대한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질문을 바꿔서, 왜 근원 물가가 하락할까요? 소비가 안 되니까 하락하는 것이죠. 즉, "물가가 안정됐다."는 말이 곧 "경제가 망했다. 경기침체다."는 현실을 표현하는 워딩이라는 것입니다. 국민들 '김장철'이 코 앞인데 슈퍼 리치라서 시금치 한 단에 '1만 3,800원'을 하는지, '배추' 한 포기에 '2 만 원'을 하는지 관심이 없는 것일까요? 알면서 일부러 저러는 것일까요? (1) 알았으면 개XX고 (2) '몰랐으면' 대통령 '자격 없죠'.

 

 

 

 

코로나 19 3년 간 '사회적 격차'는 벌어졌는데 시장 참여자보다 아보가드로 수 만큼 더 많은 유권자들이 체감으로 느끼는 경제가 침체되니 지지율이 하락하자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벌인 명분이 "舊소련의 영광을 되찾겠다."였고, '초기엔' 역대 최고 금리에도 군수·에너지 산업에 힘입어 미국 제재에도 경제가 좋으니 고용률이 오르면서 지지율이 급등을 해 대통령 선거에 재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를 17%p차로 대패를 하고도, '공매도 금지'도 모자라 4.10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특검법 첫 상정을 앞두고도 "연말 연시 불필요한 증시 왜곡을 막아야 한다."면서 필요 없으면 "선거 안 뛰겠다."는데도 '대주주 양도세'를 완화하더니 1차, 2차 '공천 파동' 끝에 낙선자만 160여명, 300석 중 192석을 내주고도 그저 '윤석열' 배터리('이차전지·양극재')도 튀겨야 하고, '핵무장'도 '해야겠고'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처 내고 당권도 찾아야 하느라 바빠서 D-22일 앞으로 대가온 '재보선 선거'는 별 관심이 '없는 건지?' 의문입니다.

 

 

 

 

 

'윤석열'은 '체코' 순방에서 "① '원전 세일즈'에 나서 ② 'EV 침체'에도 '질적'변화('이차전지·양극재')의 티핑 포인트가 될 것이고 ③ 유럽 '청정수소' 사업에 진출을 할 것이다."는데 한국이 무슨 "가랭이 사이로 '흔들어' 대기만 하면 강해질 수 있다."라는 '만병 통치약'인가?

 

 

 

 

 

법인세 펑크가 유력한 와중에 국가부채가 얼마인데 '그럴 자본', 중국과 삼원계 배터리도 기술 차이는 없는데 비싸며, LFP 배터리는 뒤쳐졌는데 그럴 능력은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이해 안 가나? 항상 남의 입장을 배려하는 게 정치라고 말하였죠. 정치초짜라 모르나? 입장을 바꿔서 EV 사업자 입장이 돼서 중국산 쓸 건지 한국산 쓸 건지 묻고 싶습니다.

 

 

 

 

 

'체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과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와의 '악수'가 화제가 됐습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의료대란, 김건희·故'채상병' 특검법 등 '윤석열' 최대 피해자가 된 한동훈 당대표가 '윤석열'에 당 지도부와의 '용산만찬' 전에 독대를 청했으나 親윤석열계는 "아주 '나쁜 의도'가 있다."라고 말하였고 '대통령실'이 "상황 보자."라더니 "언론에 대고 요청하는 게 이상하지 않냐"면서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안'이 산더미인 한동훈 대표는 '두 달'만에 용산만찬에 참석했고 "이번에 어렵다면 '조속한 시일' 내에 다시 만나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공매도 금지', 작전 세력들의 '선행매매' 등으로 윤석열 배터리('이차전지·양극재') 수급 쏠림 현상이 원인이 돼 '우라늄'보다 못한 세계 꼴찌 '수익률'을 자랑하는 한국 주식에 '관심이 많은' '윤석열'과 김건희가 4.10 총선에서 '6,300만 원'을 받고 공천장사까지 했다는 사실(fact)이 녹취록으로 드러났는데요. '선거 전승'에 무슨 비법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지는 싸움은 '안 하는 것'입니다. 저XX들을 했으니 선거 이길 턱이 없죠.

 

 

 

 

 

 

김건희에 '부글'거리고 있는 국민의힘도 "김건희가 '사과'를 해야한다."라고 말하였는데요. '돈 전달'자는 "빌려 준 돈을 돌려 받았을 뿐이다."라고 했고, '대통령실'은 "당사자들이 부인하는데 추가로 '할 말이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김건희가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공천을 위해 '이철규'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을 통해 공천에 개입했다"면서 "'김건희 게이트'의 끝은 어디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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