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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26 (Big Take. 윤럼프, Yoon Trump)

T.B 2024. 9. 14. 17:15

 

 

 

월드스타 '윤석열'하면 떠오르는 게 뭐가 있을까요? '윤석열'을 '탄핵'시킬 '워딩'들 중에는 '집권 3년' 차에 빈부 격차는 커졌고, 기업들은 채용을 줄이고 '중고 신입'을 찾고 있으며, '"주식 투자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다.", "내 집 마련을 못해서 출산율이 낮다."라는 청년 실업률은 치솟았고 1,000만 원 이하의 소액 '신용유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IMF 때 보다 더 힘들다."는데도 '윤석열'이 "됐다."면서 윤석열 '배터리', 석열닉스('SK하이닉스'), 윤석열 부동산을 부양하는 동안 '윤석열'이 없어서 그 심정이 어떨지 모르는 건지, 알면서 일부러 '쏴 죽이겠다.'는 건지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청년들 알바비 줄 돈이 없어 온 가족이 무보수로 생업에 매달리다 금쪽같은 자식이라 마지막에 줄인다는 학원비도 못 내다가 폐업하고 카드론 쓰고 가족 손 붙잡고 죽고 있습니다.

 

 

 

 

이거 제가 한 말이 아니라 동네 사장님이 깡소주를 몇 병을 마시면서 제 손 붙잡고 "뭐 해야 먹고살 수 있냐. 요즘 주식 뭐가 좋냐"며 울면서 했던 얘기입니다. '윤석열'이 용산에서 보낸 팀장이 "운동한 몸이다. 무슨 운동했냐?"길래 정직하게 "집에서 근근이 '홈트레이닝'한다."라고 말하니까 얼굴 표정이 일그러졌는데요.

 

 

 

 

"한국 주식은 사면 안 되요. 한국 시장은 외국인 매수 의존도가 높은데 윤석열이 공매도를 금지시켜서 페어 트레이딩이 안 되니까 헤지펀드들이 기피를 하고 원화가 달러-원 환율에 취약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성이 커서 달러로 월급을 받는 트레이더들과 펀드 매니저들이 안 할 뿐만 아니라 자본집약적 산업이 밀집 돼 있어 버크셔 해서웨이 워런 버핏 회장은 절대로 안 삽니다."

 

 

 

 

"외국인들은 '우라늄'보다 수익률이 낮아 수익률이 '세계 꼴찌'인 한국 주식을 '매도'하고 있었는데 그걸 떠 안은 '개미'들은 고스란히 손실을 보고 있는데요. 윤석열이 '주도'해서 기업부채를 가계부채로 떠 넘기면서 개미들 털고 있어요."라고 말 못 하고 "저 잘 몰라요. 근근이 관심을 갖고 있어요."라고 밖에 못하는 이유가 매크로가 기본인데 가장 어렵고 채권, 원자재, 주식, 차트 등을 한꺼번에 설명이 안 될뿐만 아니라 설명해도 당연히 전달이 안 되겠죠.

 

 

 

 

 

"힘 있는 대통령이 서민들의 주거 사다리를 때려 부수겠다"면서 후보 내지 '말았어야' 할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 때부터 학을 띄고 '윤석열'에 손을 땐 이유들 중 하나인데요. 이재명 씨가 부산에서 국민의힘 당원으로부터 흉기로 목을 찔린 피습 사건 당시에 응급헬기로 덤터기를 씌우고 한동훈 대표와 1차 공천 파동 당시에는 비명배제(공천 논란)로 물타기를 해서 지지율을 40%까지 올려놓으니까 그새를 못 참고 2차 공천 파동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 대사로 파견하는 것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윤석열' 귀에 경을 다시 읽자면, 미국 대선을 2년 앞두고 시작 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1년 앞두고 이스라엘 네타냐후의 가자지구 침공 전쟁은 미국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에 도움이 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미국을 망쳤다."면서 덤터기를 씌웠죠.

 

 

 

 

 

요즘은 또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한테 "아몰랑, 미국 망했어야 해."라는 중인데 '윤석열'에 묻고 싶습니다. '윤석열'이라고 예외가 될까요? 이제 와서 "야, 나는 잘못 없고 푸틴과 네타냐후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널드 트럼프'가 말하였던 것이 틀렸다는 것을 증언하는 셈이죠. 그럼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망쳤다."는 것입니다.

 

 

 

 

87년 이후 '노태우' 전 대통령 지지율 보다 낮은 '윤석열' 지지율이 3%p 하락한 '20%'로 취임 후 '최저치'로 집계가 됐습니다. "'전광판' 안 본다."는 '윤석열'의 '중도층' 지지율은 16%에 불과했고 보수층 지지율도 38%로 나타났습니다. '70대' 이상도 '응급의료' 위기에 '돌아섰습니다'. '윤석열'의 '의료개혁'이 '윤석열'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오세훈'(새보계) 서울 시장은 의료공백 사태에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총대를 메라."라고 말하였고 '유승민'(새보계) 씨는 국민의힘 지지율 금쪽이로 드러난 '윤석열'에 "'정신 차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산전수전 다 겪은 백전노장들이 즐비한 정치판에 갓 입문한 '윤석열'과 '한동훈' 대표가 '푼수대기'랑 세트로 죽는 판이라는 것이죠.

 

 

 

 

'개혁신당'(새보계)은 한국 언론, 정치권뿐만 아니라 '윤석열'이 용산에서 보냈던 팀장도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다."는 김건희와 한동훈 대표와 "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난다.'"는데 '윤로남불'(윤석열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법이다.)이 윤석열 '약점'들 중 하나이자 쫀심(pride)으로 보이는 "'김건희' 특검법을 '찬성'한다."면서 "김건희 국정농단(공천개입) 텔래그램 문자를 '내가 봤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연일 속수무책으로 '붕괴'되고 있는 '의료대란'에 "의제제한 없이 '협의체'를 '개문발차'(just do it)하자."면서 서두르고 있는 와중에 모르는 게 없는 '천리안' 윤석열 뭐 하고 있냐? 현장은 가 보지도 않고 "문제없다."라고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쳐 놓고 "'응급실'을 찾아 "의료인 처우를 개선하겠다."며 의료진에 오해를 하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윤석열'은 "'카르텔들'이 의료개혁을 막는다."면서 경증환자들의 응급실 이용시 '본인 부담률'을 90%로 상향하여 국민, '의료계', 야당 탓이라고 했고 '한덕수' 국무총리는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2025학년 '의대정원' 논의에 "'절대' 안 된다."면서 "응급실 뺑뺑이가 '가짜뉴스'다. '어디서 죽어'가냐"라고 말하였습니다.

 

 

 

 

심정지 상태에서 100m 앞 응급실 이송이 불발됐던 광주 조선대학교 여대생이 일주일 만에 결국 '시체'가 됐습니다. 윤석열이 없어서 '모르는 건지', 꽃다운 나이에 자식을 시체로 맞은 부모 심정은 도대체 어떨까요? 찢어질 겁니다. 간접 '연쇄 살인마' 윤석열의 의대증원 백지화를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여온 의대 교수들은 "'암 환자 뺑뺑이'도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장기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법원이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항소심에서 전주(돈 줄) 손 모씨의 방조 혐의에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야당은 13일 "김건희 특검은 필연"이라고 말하였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본회의 처리를 미룬 추석 직후인 19일 본회의를 열어 "'V1'이 누구인지 분명해졌다."라는 김건희 특검법, 故채해병 특검법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도이치모터스 돈줄 유죄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김건희'의 '기소' 가능성이 커졌다."는 중입니다.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김건희가 '몰랐다'더니 법원 판결로 "'알고도 편승'해 일반 투자자에 피해를 입힌 '주가조작' 방조 혐의가 인정됐다." 따라서 거짓말을 친 것으로 드러난 "김건희에 대한 수사도 더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검사 출신인 김웅(새보계) 전 의원은 "제가 만약 검사면 원칙상 손씨에 대해 공소시효가 남아 있다고 기소했기 때문에 여사에 대해서도 방조로 기소를 하는 게 맞지 않나. 기소를 하는 사람들 입장으로 봤었을 때는 그 계좌를 어떻게 사용될지도 모르는데 (김건희가) 비밀번호고 뭐고 그대로 남겨 넘겨줬다는 것은 그 칼을 갖고 (주가조작에) 이용하라고 한 것 아니겠냐."라고 '설명'했습니다.

 

 

 

 

 

'윤로남불'이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와 손녀 아이패드까지 압수수색하는 치졸함으로 '화를 자초'하여 '루비콘 강'을 건넌 192석 '야권'은 이번 재판 결과를 계기로 김건희의 주가조작 연루 혐의를 '추석 밥상'에 올리고, 연휴 직후인 19일 김건희 특검법까지 처리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건희에 '김경율'(친한계) 전 최고위원은 "행보가 '과하다'.", '김용태'(새보계) 의원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도 되지만 '사과'는 필요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김건희는 '광폭 행보'를 해왔고 '윤석열'이 '체코'로 데리고 날라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도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 부부는 자신들이 '성역'이라고 생각하는 게 틀림없습니다.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치외법권 지대에 있다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검찰과 경찰, 감사원 등 권력기관들이 지켜줄 거라고 믿고 있고, 실제로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상에서 공과 사를 전혀 구분하지 않고, 불법과 탈법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습니다. 권력의 핵심부가 법치의 아노미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한동훈 대표 근황과 김건희 "오빠"가 대통령실에 출입하며 '코바나' 후원업체 그램 21이 현장에서 출입을 통제한다는 윤석열 관저까지 정리를 할려고 했는데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 TV토론으로 처 맞고 쫄아서 나이를 78살 씩이나 먹은 역대 최고로 늙은 대선후보 씩이나 돼서 '애XX' 마냥 "토론 안 해."라며 징징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오늘 얘기도 끝났고 '운동'시간도 지났고 정치가 '후져서' 재미가 없는 '윤럼프'(Yoon Trump) 시리즈는 다음 글에서 다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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