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27 (Big Take. 윤럼프, Yoon Trump)

T.B 2024. 9. 15. 11:17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 "내 정자를 받아라."면서 테일러 스위프트를 성희롱하고 오늘도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차별을 조장 중인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를 "내각에 기용하겠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라고 말하였죠. 즉, 이미 고점을 찍은 '부패'한 해리티지 재단의 '고평가·대형주' 상방입니다.

 

 

 

 

 

반면에 '소기업'을 강조하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되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피벗(pivot)이 시작되면 고점자산(M6, '', '비트코인', 부동산)을 매도하고 저점자산과 러셀 2000 등 소형주를 매수하면 텐 베거(10 bagger stocks) 먹을 게 많아집니다.

 

 

 

 

 

'미국 대선' 후보 중 역대 최고로 늙은 78세인데 나이 값을 못하고 사방팔방(四方八方) "나 잘났다."면서 '후까시'(anilingus)를 잡고 다닌 '거짓말'쟁이 '도널드 트럼프'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에 TV토론에서 처 맞고 "'징징' 거리고 있다."는 가운데 미국 공화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셧다운'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강경 발언으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미국 주식은 물론 세계 주식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12일(현지시각) 액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야, 근거 있냐?"면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게 아니라 보수당과 진보당의 정치 헤게모니 차이입니다. 보수당은 월드스타 '윤럼프'(Yoon Trump)가 강조하는 앵커 기업(대기업 '낙수효과', 新'자유주의' 경제)을 육성하는 하향식 경제를 지향하고 진보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계승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말하는 '상향식' 경제죠. 이는 '의료대란'과 같은 복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권력의 정당성은 선거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경제를 알기 전에 정치부터 관심을 갖아야 정책이 보이고 경제가 보이기 때문이죠. 보수당의 선거전략은 "국민이 배가 고프면 먹고 살기가 빠듯하니 당연히 정치에서 관심이 멀어진다."는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 유한계급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설명을 하면 '윤럼프'(Yoon Trump)가 "가족 '손 붙잡고' 죽는다."라고 말을 해도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배제해 놓고 올해 예산을 '증액'했죠. 즉, 국가 재정에 의존하게 만드는 정치적 '역학관계'를 '롤렉스 게이트'라고 말하였습니다.

 

 

 

 

 

 

'미국 대선'을 2년 앞두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저지른 2022년 '매일경제'에서 '보도' 된 방역과 경제('헝다' 사태)보다 정치가 우선된 '제로 코로나'에서 '리오프닝'은 미·중 '무역분쟁'과 군수산업에 밀접한 공급망('AI·반도체', 전기차·'배터리')을 둘러싼 세계 패권 분쟁이 걸려있는 이유는 소비가 GDP의 70%(2/3)를 차지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치솟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미국 대선' 개입 '몸통'으로 지목한 중국은 미국의 중국 제재가 없어야 M6 매출이 늘어나게 됩니다. 중국은 "'테슬라'(TSLA)를 안타(ANTA)"라고 말하였던 저가전략으로 ('헝다' 사태가 가격 하락을 촉발시킨)'철강', 알루미늄, 태양광 패널 등에서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즉, 마진율이 저하되는 게 부채로 외교 목줄을 쥐고 '아프리카'까지 뻗은 '일대일로'(一帶一路) 전략에 손해가 아니라는 것이죠. "왜냐?" 한국의' 티메프' 사태에서 나타났듯이 시장이 "청소"되면 가격을 올리면 부채가 늘어날테니 중국에 의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브릭스'(BRICs)와 함께 미국을 외교적으로 고립시켜 '위안화 굴기'로 미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달러 패권'을 무너트려 기축 통화국 자리를 차지하여 '무역전쟁'에서 승리를 하고자 함이 중국의 대미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미국 대선'을 1년 앞두고는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사실상 '가자지구' 침공 전쟁을 저질렀죠. 최근에는 홍해 사태를 악화시킬 하마스 지도자 암살 배후가 '모사드'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대선' 전에 금리인하 없다."고 말하였는데요. '매일경제'는 왜 "IRA 녹색경제는 사기다."면서 자극적으로 보도를 했을까요? Fed가 피벗(pivot)을 시작하면 고점자산(M6, 금, 비트코인, 부동산)을 매도하고 저점자산을 매수하면 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비싸면 소비가 줄고 이자가 비싸도 이자를 내는 만큼 소비가 준다."는 '심플'한 경제 원리에 공화당의 선거전략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차입 비용이 높으니 고용주들은 경기(경제) 전망을 나쁘다고 보고 고용을 줄일 수 밖에 없었고 "미국 경제가 망해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는다."고 떠들어 대기 시작합니다.

 

 

 

 

 

매출이 감소한 기업들은 소비자에게 슈링크 플레이션 등으로 감소한 매출을 충당합니다.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은 오프라인 상권보다 온라인에서 최저가를 찾게 되고 이는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가 말한 '핀테크'(암호화폐) 사업과 전자상거래 사업을 '활성'시켜 자영업, 소상공인들이 더욱 국가 재정에 의존하게 만들면서 시장 장악력이 높은 (테슬라, 한국에서 금지되기 전 공매도 1위였던 이차전지·양극재와 함께 매수를 했다가 큰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진)중국 소비주로 텐 배거(10 bagger)를 낼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을 망쳐 놨다."라고 떠들어 대는 중이죠. 사실만 나열하면 미국을 망쳐 놓은 건 중국, '러시아', '이스라엘'이 저지른 전쟁과 지정학 리스크를 '고조'시킨 '도널드 트럼프',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와 인건비가 중국보다 약 '70%' 임금이 낮은 '멕시코', 인도보다 높기 때문에 가능성 0%인 기가팩토리 유치로 '회동'을 했던 '윤석열,' '김건희'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의 국익으로 따져보면 '도널드 트럼프'와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가 매국노라는 것이고 '윤석열'과 매일경제가 미국 '망하라'는 '것이죠'.

 

 

 

 

 

 

이같은 선거전략은 미국뿐만 아니라 '미국 대선'판에 뛰어들기 전인 2023년 아르헨티나, 이탈리아에서 나타났으며 최근 '파훼법'을 대놓고 알려주면서 (위에서 봤듯이) "정치입문 8개월짜리 초짜가 낄 판이 아니다. '땡깡' 부리다 '죽는다.'"는 '경고'에도 '설처'대길래 (이건 사실상 혼자서) 헌정사 최초 5년 임기 식물로 등극을 시켜 놓은 '윤석열' 친구로 만들어 놓은 (혼자 했다는 게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동맹국 영국 '리시 수낙', 프랑스 엠마뉴엘 '마크롱'과 '독일' 선거에서도 나타난 현상입니다.

 

▲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