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61 (feat. 윤근혜)

T.B 2024. 9. 28. 15:41

 

 

 

 

'윤석열' 교육은 모두에게 '쉽지 않은 일'일 겁니다. '자식'이 없으니 '쏴 죽이겠다'고 하지를 않나 "VIP"로 알려진 '김건희'가 격노를 해서 10년 만에 어렵게 얻은 외아들 故'채상병'이 '시체'로 발견됐죠. 할머니, 부모 심정은 어떨까요? 남의 집안 대를 끊어놓고, '거부권'을 행사한 저 화상들 죽었다가 깨어나도 모를 것입니다.

 

 

 

 

 

한국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초부자 감세(super rich)로 비판을 받은 법인세 인하가 원인으로 지목된 '세수 펑크'를 30조 원이나 내놓고 5.18 민주화 운동 유공자 예산을 삭감을 했습니다. 민주화 운동 유공자법이 '세습 정치'라는 비판에 일리가 없다는 게 아니라 내 부모, 내 형제, 내 자식이 군화발에 짓밟히고 칼에 자궁을 잃고 성폭행을 당했다고 생각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피가 거꾸로 솟죠.

 

 

 

 

 

32평(84∼85㎡) 아파트를 '60억 원'으로 만들어 '기업부채'를 '가계부채'로 전가한 후 '주택담보대출'을 올려서 '소득구간'이 낮은 국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가중시켜 국가부채를 떠넘긴 '윤석열' 부동산 8월 서울 월세 '평균'이 71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면 부모 심정이라는 게 마지막에 줄인다는 '자식' 학원비도 못 내다가 카드론 쓰고 '가족 손 붙잡고' 죽는다고 말을 해도 귓등으로도 처 듣지를 않은 '윤석열'에 서민, 사회적 약자들과 학부모, Z세대(학생), 직장인들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죠.

 

 

 

 

'윤석열'은 '김건희'와 '코바나컨텐츠' 연결고리의 '명백한 불법' 관저 비리마저 "모든 책임은 니가 진다!"(the BUCK STOPS your!)는 또 '남 탓', 집권 3년 차에 '전 정부 탓'을 하며 회의록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또 '거짓말'을 친 것으로 드러난 '윤석열' 감사원에 참여연대는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등으로 관련자를 고발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해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노란봉투법', '윤석열'에 언론자유를 보장하라는 방송 4법, '윤석열'이 2분기 -0.2% '역성장'을 내놓은 나라 경제에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한 '25만 원' 지원법이 재표결 끝에 폐기됐습니다.

 

 

 

 

'윤석열'이 "야, 법안 '상정하지 말고' 내가 시키는데로 하라."면서 "왜 말을 안 듣냐"며 저처럼 트집 잡아서 '형사고소'하려고 미국에선 '탄핵사유'를 정치인, 언론인과 일반인까지 '대놓고' '불법사찰'을 하면 "넵, 알겠습니다. '윤석열'님."이라고 할까요? '지R'까는 소리죠. 192석 야당 주도 입법→ '윤석열' 거부권 → 재표결 끝에 폐기라는 '팔월드'(무한루프)가 '윤석열' 탄핵 그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애국'보수'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지난 19일 '체코' 순방 공식 환영식에서 '애국가' 연주 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아 논란이 됐습니다. '245억 원'을 들여 '정치 1번지'라 '불리는' '서울' '종로'에 '윤석열식' 독립기념관을 짓고, 사정없이 '설처대고'있는 애국'보수' '윤석열'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파면을 요구한 것에 대해, 남들은 다 하고 있던 국기에 대한 경례를 "국기를 발견하지 못해 발생한 착오"라며 '거부'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면서 "아몰랑" 거부권만 행사하면 되는 줄 아는 '윤석열'과 '김건희'가 "'4.10 총선'에서 '6,300만 원'을 받고 공천장사를 했다."는 사실(fact)이 드러난 가운데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김건희'의 공천개입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를 故채상병 '수사 부서'에 배당했습니다. 김건희 '특검법' 찬성 여론은 보수당 텃밭 TK('대구·경북')에서도 반대를 '앞질렀습니다'.

 

 

 

 

 

'김건희'의 불법 비리 혐의가 걷잡을 수 없이 전방위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사태라는 '지적'이 절로 '나옵니다'. '명품백'(디올백) '수수 혐의'에 '윤석열' 검찰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렸지만, 명품백을 건넨 당사자인 최재영 목사에 대해서는 검찰수사심의위가 '기소'를 권고했습니다.

 

 

 

 

 

'주가조작' 혐의과 관련해서도 "모든 '말썽'의 '근원'이다."라는 '김건희'의 개입이 새롭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건희와 연락한 적이 없다거나 결혼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해온 주가조작 주범들이 김건희와 여러 차례 통화와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fact)이 공개됐습니다.

 

 

 

 

 

 

주범 중 한명이 공범에게 쓴 편지에 "'김건희'만 빠지고 우리만 달리는(잡히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걱정하는 내용이 들어있다는 '사실'(fact)도 드러났습니다. 놀랍게도 이 모든 사실을 '윤석열' 검찰은 알고 있었고, 증거까지 확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김검희'를 기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대파' '한 큐'에 '4.10 총선'이 '도륙'이 '났을까'요? '윤석열' 귀에 경을 '다시 읽으면' 첫째, '국제관계' 전망은 6개월째 답보에 둘째, 향후 1년간 '경제'가 나빠질 것 54% + 비슷할 것 25% = 79%인 반면에 '좋아질 것'은 16%에 불과합니다. 정부 정책에 동조성이 높은 성향의 '보수층'에서도 경기 전망이 밝지 '않습니다'.

 

셋째, 검찰총장 출신인 이점을 '윤석열'이 자진 삭제한 '윤로남불'에 국민들도 "'학을 띄고' 있다."는 방증이 '4.10 총선'에서 나타난 숫자로 증명이 됐고, '윤석열'의 지지율로 나타났죠. '윤석열' 묻으면 '올 킬'인 게 '국민의힘'의 '한동훈' 당대표도 보수 본전을 '홀랑 까먹고' 못 찾고 중도·수도권·청년 지지율을 못 잡고 '있습니다'.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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