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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과 전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Are KR Batteries Trapped?)"

T.B 2024. 2. 26. 05:40

밀이나 물 같은 필수적인 재화에 대한 수요는 제한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물건에 대한 수요가 제한되어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소득이 증가하면 사람들은 돈을 쓸 곳을 찾게 되고, (새로운) 기술에 의해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나 새로 노동시장에 진입한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실제로 기계는 사람이 해야 했던 많은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생산성의 향상과 고용 증가가 함께 진행됩니다. 기술 발전이 노동자나 일부 노동자 집단에 결코 해를 끼칠 수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전통적인 직업을 거의 사라지게 만드는 (혁신적인) 기술은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 발전으로 인해 노동자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아 대량 실업을 초래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민자들이 미국 원주민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걱정된다면, 1960년대 중반부터 2000년경까지 미국 여성들이 유급 일자리로 대거 유입된 노동 시장의 영향을 생각해 보세요. 일하는 여성이 남성의 일자리를 빼앗았나요? 많은 남성들이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별 볼일 없던 KGB 요원 푸틴은 어떻게 승승장구했을까요? 사건은 1990년 레닌그라드에서 시작됩니다.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되면서 어마어마한 돈이 어떻게 흘러갔고 더 나아가 시민을 굶긴 자가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진실을 숨길 수 없는 법이죠. 주모자가 누구인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혼자 벌일 일은 아니었습니다. '러시아'의 자산을 '값싸게' 사들인 '벼락재벌'(올가가르히)들과 함께 이 일을 했습니다. 러시아 푸틴을 사모하는 이들이 한국에도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중국 시진핑 사모하는 사람도 있는 판이니, 그가 '어떤 짓'을 저질렀는지 보여주고자 소개해봅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푸틴에 패배를 하면 전쟁이 끝나지를 않고 미국의 빈자리를 유럽에는 러시아가, 중동에는 이란, 권위주의 정치체제도 확산될 겁니다. 예를 들면 베네수엘라의 '가이아나 침공' 전쟁이 있습니다. 3월 17일 대선을 앞두고 사람이 죽어나간 "평화?" 그런 거 없습니다.

 

씨티 애널리스트들은 "더 높은 금리와 더 가파른 커브(기간별 수익률 곡선), 더 높은 기간 프리미엄을 촉발할 것"이라며 "장기구간 선도 금리의 장기 선도 변동성은 더불어공화당 싹쓸이 시나리오에 대한 '좋은 헤지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제는 파탄이 났으며 3만 명이 목숨을 잃고 '절규하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군이 완전히 철수해야 휴전할 수 있다던 하마스가 한발 물러섰습니다. 전쟁 대신 협상을 하라는 이스라엘 내 시위도 거세져 정치적 부담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 등은 새 중재안을 양측에 전달했습니다.

 

 

 

 

무슬림 혐오는 도널드 트럼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MAGA죠. 그런데 이스라엘을 무조건 지지하면 표계산이 '잘 못된 것' 같습니다. 선거 전략에도 맞지가 않아 보입니다. MAGA와 무조건 선을 그어야 중도층/무당층/여성/유색인종/이민/고향(혈통)/더불어공화당 지지층 이탈로 투표율을 저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 경제가 -3% 역성장을 할 것이며,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어 망할 것"이라는 'D-데이가 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미국 경제는 다른 어떤 주요 선진 경제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2024년에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우수한 경제 성과는 특유의 구조적 강점, 정책적 선택, 그리고 약간의 운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적 문제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세계 최대 경제로서의 근본적인 회복력을 반영합니다. IMF가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에 따르면, 2023년 미국 GDP는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G7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일본이 1.9%로 2위)을 기록했습니다.

 

모든 국가들이 팬데믹 이후의 인플레이션과 이를 막기 위한 높은 금리라는 동일한 문제에 대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그러한 역풍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노동 시장'의 강력한 성장이 한 요인이었습니다. 더 많은 미국인들이 일자리를 잡기로 선택했고, 이민도 급증했습니다.

 

 

 

일본은 인구가 감소하고 이민율이 낮기 때문에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어도 성장률이 미국보다 낮습니다. 영국은 여전히 브렉시트로 인한 공급 차질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유럽 경제는 러시아 원유와 천연가스에 의존해 왔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와의 '전쟁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독일과 그 밖의 제조업체들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홍해 항로에서의 공격은 유럽 산업에 더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EV 회사는 IRA 보조금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수개월 만에 그러한 역동성은 역전되었습니다. 이처럼 EV의 전략적 실패 원인은 가장 중요한 요인인 "소비자"를 간과했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소비의 주체는 "고객"입니다.

 

 

EV 운전자들은 '가혹한 현실'들에 직면해 있습니다. 리스 회사 허츠는 지난달 낮은 수요와 높은 운영 비용을 탓하며 EV 차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만 대를 매각하고 휘발유 자동차로 대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 전역의 운전자들은 몇몇 예기치 않은 문제들에 부딪혔습니다. EV 소유주들은 SW 결함을 경험했고, 제조사들은 버그를 제거하기 위한 인도를 연기해야만 했습니다.

 

 

공공 EV 충전소들은 신뢰성 문제로 계속 고통을 겪고 있으며, 추운 온도가 배터리 용량을 감소시키고 충전기들이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1월 전국에 갑작스러운 북극의 혹한은 EV 운전자들이 충전소에서 몇 시간 동안 기다리도록 만든 "경험"을 시켜버렸습니다.

 

미국인들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입하고 있으며 수요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의 매력은 '직관적'입니다. EV는 몇몇 약속을 어겼습니다. EV 제조업체는 뭐라고, 뭐라고, 기타 등등 장점들을 장황하게 늘어 놓는데 현실 세계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허츠는 일반 EV, 특히 테슬라(TSLA)의 EV가 휘발유 차량보다 약 두 배 높은 수리 비용이 든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고객들이 종종 차량 공유 서비스를 위해 테슬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테슬라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EV는 보통 8년 이상의 보증 기간이 있는 경향이 있고, 부품도 더 적지만, 그러한 부품들은 보증 기간 만료 또는 충돌로 손상되었을 때 교체하기에 매우 비쌀 수 있습니다. 배터리 팩은 EV 가격의 절반을 차지할 수 있지만, 고칠 수 있는 기계 장치가 그렇게 많지 않으며 부품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전기차 가격의 40%를 차지하는 '배터리'를 수리하기보다는 교체하는 경우가 많으며, 보험사는 경미한 손상을 입은 EV에 대해 총액을 산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모든 EV 소유주들의 보험료 인상률을 높입니다.

 

한편, 수리 및 유지 보수를 통해 수익의 절반을 올릴 수 있는 자동차 딜러들은 자신들의 주차장에 EV를 쌓아두기를 꺼립니다. 충전 인프라 역시 필요한 곳에 있지 않습니다. 추운 환경에서, 충전기는 전기를 잘 공급하지 못합니다.

 

 

많은 EV 소유주들은 집에 주차를 하지만, 도로에서 다시 전기를 충전하려고 할 때, 때때로 충전기가 부족하거나, 작동하지 않거나, 느리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V 소유주들은 공공 충전소에서 충전이 불가능한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제조업체들은 최근 몇 달 동안 EV 가격을 인하해 왔지만, EV 가격은 여전히 비쌉니다. 지난해 판매된 EV 중 4분의 3 이상이 고급 차량으로 분류되었습니다. 그중 상당수는 세금 감면이나 인센티브를 받을 자격을 갖추기에는 너무 비쌌습니다.

 

 

요약하면, 아시다시피 소비는 미국 GDP의 약 70%(2/3)를 차지합니다. EV 제조업체들의 전략적 실패 요인은 현실을 부정하고 거짓말을 치고 다니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자 기본적인 소비의 주체인 소비자, 고객간과했기 때문입니다.

 

산업에서 이 같은 사례가 한국에도 있습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나 잘났다"면서 '심각하게 프리미엄'을 외쳤다가 망한 'LG 스마트폰'입니다. '테슬라'도 LG 스마트폰 처럼 망할 것입니다. 전기차 수요가 꺾였고 수출을 할 수록 이차전지·양극재 산업이 역마진 중인데 'LG 에너지솔루션'은 여전히 "잘됐다"면서 "잘 났다"고 떠들어대는 중입니다.

 

 

지난 2월 14일 'Morgan Stanley'에서 발간한 대한민국 이차전지 벨류체인에 대한 리포트(Are KR Batteries Trapped?)입니다. 저질 유튜브, 리딩방과 경제방송(잘라 말해 매일경제, 한국경제, 연합뉴스) 믿고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차전지·양극재에 몰빵을 한 분들 께 일독을 권합니다.

 

 

'한국'은 이런 거 안 됩니다. "사회 초년생이라 뭘 잘 몰라서 전세는 위험한데 내 집 마련을 못해서 아이를 안 낳아 저출산이 문제다"면서 국민 혈세로 대출을 해 줘서 "유재석이 이사왔다"면서 "오를 곳만 오른다"며 "구축을 사야 한다"라고 부동산 PF를 작살을 내놨습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이번 총선 지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하고 12월에 조기 대선을 치르겠다"는 게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 시나리오였습니다. 그거 아니더라도, 4월 10일 선거에서 지면 남은 임기 동안 식물 대통령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레임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했다는 게' "외국인 투자자, 매도 리포트를 쓰는 기관과 결탁을 한 이 못된 공매도가 문제다"면서 공매도 금지를 시켰습니다.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앞두고도 여론전 할 생각은 안 하고 '일부 당정, 매일경제, 한국경제, 연합뉴스'와 했다는 게 대주주 양도세 완화였습니다.

 

여기서 끝이냐?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도 하락을 하자 "국민연금 고갈이 문제인데, '국민들의 노후'를 책임져야 할 국민연금을 '삼류 한국증시, 잘라 말해 이차전지·양극재'에 끌어다가 썼습니다. 그래도 하락하자 "함께 가면 길이 된다"는 중입니다.

 

 

'트럼프·푸틴·머스크'와 '죽어라'고 "미국 경제 망했다"면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담그려고' 해놓고 고작 했다는 게 "공매도 재개, 기업 밸류업 제대로 하라"니까 "됐다"면서 "기업들에 부담이 된다"며 "강제성 있는 공시가 아닌 자율 공표 형식"으로 바꿨습니다.

 

 

한국은 저럴 돈이 없습니다. 빨리 대출을 받아서 비싼 내 집과 배터리를 사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끼리끼리' 놀고들 있다고 하죠. 별 '시덥잖은' 사기꾼이 설처대도 잡지를 않는 중입니다.

 

 

저러니까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중국 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듣고 살고 있다고 알려줘도 '수치심'도 없고 부끄러운 줄을 모르니 행복도 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몇 달이 걸릴 것을 일주일 만에 끝냈죠. 게다가 공천도 역사상 이번 총선처럼 조용했던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런 류'는 주변에서 이용해먹기도 좋습니다.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애들 학원비도 줄이는 가운데 무슨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을 못해서 애를 안 낳는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140원을 아끼겠다'고 만보를 걸으면서 디지털 폐지를 줍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 자영업자들 가운데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 격차가 149배입니다.

 

서울과 '텃밭 경북' 자영업자 소득 격차가 2배가 넘습니다. 이러고 있었으니 지방 민심이 좋을 리가 없죠. 그래서 정치 초짜들이 총선 불태울 뻔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겁니다. 특히 대전은 섬멸 수준으로 윤석열 대통령 평판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정치인들이 국민 혈세로 등 따숩고 배가 불러 정치가 후지니까 '국민들이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의사들이 '의대 정원'을 '꼴랑 2,000명'을 늘린다고 환자 진료를 거부하는 중이죠. 연봉을 '10억 원을 준다'고 해도 필수 의료 진료 과목을 기피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능력있고 실력있는 물리 치료사, 간호사들이 미국을 찾고 이민을 가려하고 있습니다.

 

 

호남에 의대가 4곳(광주 : 전남대/조선대, 전북 : 전북대/원광대)인데요. 필수 의료 환경도 열악합니다. '그래서' 원래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에서 추진해 왔던 게 의대증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호남 분들이 호남에만 사는 게 아니죠. 소위 '재경호남'이라고 서울, 수도권에도 계십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출마하는 인천 '계양을 지역구'는 ① '이재명 효과' ② 원희룡 전 장관 후원회장인 전직 축구선수 이천수 씨가 인천에서 활동 ③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과 단일화 ④ 인천의 광주라 '불립니다'.

 

 

저러니까 19대 총선 '악몽'이 재현될 것이라는 불안한 심리에 "표 떨어진다"면서 "지원 유세도 오지 마라"는 중입니다. 컷오프 뒤 탈당하고 이재명 씨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는 판사 출신 이수진 의원은 "후보자검증의원장이었던 김병기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이다"라고 했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광진갑을 현역인 비명계 전혜숙 의원 vs 친명계 이정헌 전 JTBC 앵커 간 2인 경선 지역으로 확정한 가운데, 이 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텃밭을 일궈왔던' 김선갑 전 광진구청장이 "정체 불명의 위법한 여론조사가 이뤄졌다"며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총선후보 여론조사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을 빚어 온 '리서치디앤에이'를 경선 여론조사 업체에서 배제하겠고 25일 밝히자,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자들이 "'경선을 다시' 치러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공관위는 25일 21개 선거구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지도부 등 현역 의원 17명이 '단수 공천'을 받았는데요. 이날 발표에서 경선을 치르게 된 의원들은 '싹 다 비명계'입니다. 그러자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유지해온 예비후보들이 '밀실 공천'과 '자객 공천'에 집단 반발을 하고 나섰습니다.

 

 

이재명 씨는 '5선 조정식' 사무총장에 불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슨 "공천파동 책임 지우기" 해석도 나오는데 이재명 씨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소리고 '초선·한총련' 등 몸만 안 팔았지 북한과 다를 바가 없이 '여자가 성공하기' 위해서 이재명 씨 '좋아요♡'를 외치면서 이재명 씨 '반지에 키스'를 하며 맹목적으로 충성 맹세를 할 돌격대가 필요할 것입니다. 친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25일 홍익표 원내대표가 부적절하게 공천 개입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원욱' 개혁신당 의원은 '성남시장 선거'부터 '경기동부연합' 등과 '긴밀한 관계'가 '백현동'에도 '있었다'며 '이재명' 씨가 지난 3.9 대선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석방을 시키자 '이재명' 씨 지지선언을 하고 '민노총'을 총동원해서 선거를 도왔던 '이석기 통진당'에 의석을 주려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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