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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잘싸' 외친 '분당' 뇌관 초선 이재명

T.B 2024. 2. 24. 17:44

 

'이재명' 씨가 총선을 끝으로 감옥 갈까요? 그럴 기대를 하고 있었다면 접는 게 좋습니다. 3.9 대선에 올림픽 정신으로 참가를 해 "졌잘싸"를 외친 이재명 씨가 6.1 지방선거를 '자생당사'(自生黨死)로 '작살'을 내놓고도 "감옥 가기 싫다"면서 당대표에 출마를 한 '그 이재명' 씨가 올해 12월 경선에 또 나올 것이며 차기 대선에 또 나와서 말아 먹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국민의힘 유력 대권주자를 3명을 꼽으라면 (연령순)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입니다. 누가 붙어도 '당연히' 이재명 씨에 승산이 '높습니다'. 3인방 모두 이재명 초선 의원보다 이미지 브랜딩에 앞설 뿐만 아니라 정치력에서도 앞서기 때문입니다.

 

 

22대 총선 사전투표 개시일까지 D-41일, 투표일까지 D-46일을 남긴 가운데 또 패배를 할 가능성이 높은 이재명 씨가 감옥에 갈 수는 없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을 사당화 시키려면 당대표에 출마를 하는 수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당내 분열이 불가피할 것이며 '대통령 병'에 걸린 '이재명 책임론'이 더 커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론조사 꽃(김어준)이 사전 조사를 한 다음에 이재명 성남시 용역업체의 정체불명 여론조사로 불공정 개딸 경선에 '비명횡사'소리가 나오는 중입니다. 이재명 씨는 선거에서 "지건, 이기건" 당을 장악해야 하고 초선·찐명계 등의 신진세력과 199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한총련'으로 '당을 장악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에 비명계가 대거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당내에서 "비명계 공천 학살" '논란'에 탈당을 선언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공직윤리 평가에서 '0점'을 받았고 노웅래 의원은 '제3지대 출마'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사수'를 위해 애국보수 '추미애' 씨, '전현희' 씨, 문재인 저격수 이언주 전 바른미래당 의원, '안길영' 의원을 '전략공천'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컷오프 통보 뒤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하겠다"는 '이수진' 의원이 '이재명 폭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재명 씨 지지층인 개딸들로부터 그 유명한 "'문자 폭탄'을 받았다"면서 "이러니 주변에서 사람들이 '자살을 한다'"라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상왕'(上王)이라 불리며 운동권 대부 이해찬 전 대표도 "임종석 전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을 살려야 한다"라고 해도 이재명 씨와 친명계는 "됐다"면서 귓등으로도 듣지를 않고 '마이웨이' 중입니다.

 

 

'상납이'가 유산의 아픔을 '조롱'을 하고 윤석열 대통령, 당시 후보를 욕을 하고 다니면서 역선택 1표를 '66.4배'로 경선을 치르게 하더니 가출을 두 번이나 하면서 이대녀 조롱으로 결집을 시켜 '담그려 했던' 이유는 선거 승리가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제3지대에 '희망이 있나?' (자칭) 최고의 '선거 전략가' 겸 '홍보 전문가' 상납이를 보면 '알 수 있죠'. 그래서, 총선 이후부터 '태생이 악어상'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원하는 개혁을 할 것이고 이재명 씨는 목줄 잡혀 질질 끌려 다니다가 차기 대선을 끝으로 사라질 겁니다.

 

한국 정치 후져서 재미가 없어 가급적 얘기 안 하는데 비중 없는 얘기 몇 개 더 하면 조국 씨 후원 회장을 '태백산맥' 작가가 맡았고 "친형이 유명한 '정치인'이다"면서 수천만 원을 편취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한국은 주요 경제국 중 의사 대 환자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정부는 의과대학 배치를 더 늘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에 반대한다고 '관찰자'들은 말합니다.

 

 

청년들이 140원을 벌겠다고 만보를 걸으면서 '디지털 폐지'를 줍고 있는 가운데, 전국 평균 연봉을 훨씬 아득하게 웃도는 연봉입니다. 그러나 현재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5명에 불과합니다. 이는 OECD 국가 중 멕시코 다음으로 낮은 수치입니다.

 

 

서울의대 교수들은 "아산·순천향도 연대해서 '환자 진료'를 하지 않겠다"라고 했습니다. 인턴과 레지던트가 사직서를 내는 집단행동을 결정했다면 전문의 차원에서 '겸직 해제'로 집단행동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얼래도 달래도 '안 될 사람들'이라 진작에 그냥 의대 못 가서 안 달이 나 줄 서 있는 공공의대 설치하고 M/D/PEET 부활시키고 실손보험 칼질을 해야 한다고 했던 겁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께서 사교육 이권 카르텔에 대한 비판 이후 과세당국이 사교육 업체를 '제대로 손 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대통령 성격에 '의대정원'의 경우 총선 이후 더 늘어날 겁니다. 그러면 지지율도 쭉쭉 오를 겁니다.

 

 

한국 기재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과장급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117개 과장 직위 중에 '100개를 교체'했습니다. "함께 가면 길이 된다"더니, '본인이 말 한데로' 될 것 같습니다. 상납이 당대표 사태에 엮여서 3.9 대선에 '죽을 뻔한' 뒤로 맨날 하는 얘기가 "같은 하늘 아래 태양이 둘 일 수는 없다. 너무 가까우면 타 죽고 멀어지면 얼어 죽는다"라고 다 '했던 얘기'들인데 본인들이 귓등으로도 안 들었던 겁니다.

 

 

 

일본을 벤치마킹한 밸류업/배당 증가로 한국 시장이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일본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성공을 거뒀던 이유는, "특정 지배주주를 '대변하는 이익집단'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5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확기 직후 하락세를 기록했던 쌀값이 이르면 '3~4월' 중 반등할 전망입니다. 트럼프 유가/주거비/슈퍼 코어 상방이라 강조하는 게 '바벨 전략'이죠. '정신 나간' 한국 주식은 감옥/계산하고 공매도 재개하고 밸류업 된 '다음'이라는 조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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