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에는 면접조사, 100% 무선전화 조사, 안심번호(가상번호)가 있습니다. 그런데 노년층 휴대폰 수거, 투넘버 서비스에 가입한 대포폰 동원, 특정 연령대 제외, 문항 배치 순사와 역선택 비율에 따라 집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꽃'에 따르면, 인천 부평을에서 가장 경쟁력이 앞서는 '홍영표' 의원을 뺀 '정체불명'의 여론조사가 "버릇 못 버린다"는 '이재명 성남시' 작품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명횡사 하위 20% 평가도 '이재명 성남시'가 참여했는데요. 박용진 의원 꼴찌 근거 여론조사도 '이재명 성남시' 담당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마포갑 '컷오프'에 '이재명' '공천관리위원회'에 "놀아났다"면서 '침낭 들고' 당대표실을 점거하고 '단식 농성'에 들어간 노웅래 의원을 만나 "'본인'이 '특정 사실'을 인정한 게 문제다"면서 '엄정'할 수밖에 없다"라고 했고, 최고위원 '정청래' 씨는 '억울'하지 않은 컷오프는 없다고 했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현역 제외 '불공정 여론조사'와 이재명 체포 동의안 '살생부'가 '사실상 확인' 된 여론조사 업체(리서치디앤에이)를 당내 경선 조사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이재명' 씨를 비롯한 지도부에 요청했습니다.
비명배제 여론조사업체 선정에는 '친명 김병기' 의원이 관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친문계' 전해철 의원은 "당 지도부가 의원 평가 과정, 특히 여론조사에 대해 합당한 설명을 하지 않는다면 비명계를 중심으로 한 '탈당이 이어질'것이다"고 했습니다.
서울 중구 성동갑에 출마한 임종석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송파갑 출마를 타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성동구는 텃밭이 아니라 약세지역이라 지지 기반이 있는 후보가 절실하다며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컷오프를 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에는 현역 의원 5명을 '컷오프'를 했습니다. '천안함 폭침' 인사도 평가했던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에 '최강욱·윤미향' 담당 변호사 등이 포함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천 후 이해찬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비대위가 출범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해찬 밀실공천'에 세종시에서 당원들이 상경 시위를 했고, 참다못한 '충북도당'도 경선 만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판사' 출신 이수진 의원이 판결문을 보니 국민들을 상대로 '윤리 감각'이 없는 '이재명' 씨가 '백현동 재판'에 '당연히' "거짓말을 치고 있다"면서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감이라고 했습니다. 사실상 '컷오프' 된 이수진 의원은 이재명 씨를 지지한 게 '후회'스럽다면서 '탈당'을 선언을 했습니다.
'호남 경선'에서는 현역 의원들이 무더기로 탈락했습니다. 보통 경선하면 현역이 유리한데 의외의 결과가 나온 거죠. '제3지대' 새로운미래는 "어차피 호남은 이재명 사천이다, 이제라도 우리에게 합류하라"며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는 이번 개딸 경선의 원인이 '이재명 사욕' 때문이며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씨 때문에 자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새로운미래'로 합류를 말하는 분이 있다"면서 "비명·친문이 더 크게 움직일 것이다"며 '분당'까지 거론했고, 하위 10%인 '설훈' 의원은 조만간 '탈당'을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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