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3월부터 11월을 대비하는 워런 버핏의 조언

T.B 2024. 2. 25. 04:38

 

 

'이 이야기'는 블룸버그 시티랩이 어떻게 그들의 도시를 더 살기 좋게 만들고 있는지에 대해 시장들과 나눈 일련의 대화의 '일부'입니다. 아티클에서 뉴저지 호보켄의 교통 사망을 종식시키는 것과 미네소타 컬럼비아 하이츠의 나비 보호에 대한 '이전 이야기'를 읽는 게 권장됩니다.

 

 

그러면 이제 왜 '트럼프·푸틴·머스크'와 더불어 죽어라고 미국 경제 망했다는 테슬람(Teslam)이 한 통속이었는지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쟤들 IRA 보조금 받아 '먹튀'를 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담그려고' 했던 겁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금리 인하를 '더 늦게, 더 적게' 낮췄습니다. 리비안(RIVN)은 월가에서 기존 투자 등급을 두 단계나 강등시킨 더블 다운그레이드(double downgrade) 분석이 나왔습니다. 두 단계나 초강력 매도 평가는 흔하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UBS의 조셉 스파크 분석가는 '전기차 수요'가 하락하면서 주가 하방 압력이 '가시화 됐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상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실질금리 튀고 "끽(die)" →  달러 튀고 "끽" →  유가 튀고 "끽" →  실질금리 튀고 "끽" →  달러 튀고 "끽" →  유가 튀고 "끽" →  트럼프 당선 "" → 바이든 대통령 당선 "끽" →  '4년 더' 힘들 겁니다.

 

 

 

트럼프와 더불어공화당은 '우크라이나-국경' 법안에 절대로 합의를 '안 볼것'이라면서 뭘 어쩌라는 거냐, 그래서 항의를 하라는 겁니다. "생산성을 높이고 기피 직업 임금을 낮춰 '금리'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싶어졌다"면, 트럼프와 더불어공화당에 ① 현수막을 건다. ② 문자 폭탄을 보낸다. ③ 정치 후원금을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관련해서 특허 관련 '찌라시'가 유포됐습니다. 이전에는 삼성전자가 납품한 HBM 크랙 전체가 불량이라는 '찌라시'가 유포됐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선 '그 일당'들이 수출 잘 되는 현대차, 반도체, 소액주주가 투자한 바이오를 팔아서 매수를 하라는 중입니다.

 

 

 

 

러시아가 아프리카 정부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천연자원에 대한 접근을 넘겨받는 대가로 일명 "정권 생존 패키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내용의 새로운 주요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BBC가 살펴본 러시아 정부 내부 문서엔 전략적 요충지에서 서방 기업을 몰아내려는 야심을 품은 러시아가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광산 법률을 바꾸고자 어떻게 애쓰고 있는지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지난해 6월 지도부의 반란 실패로 와해된 용병 그룹 바그너가 아프리카에서 하던 사업을 러시아 정부가 넘겨받는 과정의 일환입니다. 수십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이러한 사업을 이끌고 있는 건 이른바 러시아 '원정 부대'입니다.

 

 

 

 

이들을 이끄는 인물은 과거 영국 길거리에서 신경작용제 '노비촉'을 이용해 세르게이 스크리팔을 암살하려던 사건의 배후로 지목됐지만 러시아는 해당 사건과의 연관성을 부인합니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 저자로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지상전 전문가인 잭 와틀링 박사는 "러시아가 아프리카 정책에 있어 음지에서 벗어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디세우스 개발 업체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주가는 올해 1월 저점 대비로 460%가량 올랐는데요. 미국 우주선이 다시 '달에 도달'한 것은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약 52년 만이며 민간업체로 달에 착륙한 것은 세계 최초입니다.

 

 

 

'워런 버핏' 회장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기록적인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분기 실적도 상승을 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보통주 투자로 인한 이익과 금리 상승으로 인해 금융업(보험) 사업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면서 두 번째 연속 기록적인 연간 이익을 달성했습니다.

 

 

 

4분기 영업 이익은 84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66억 3천만 달러에서 클래스 A 주당 약 5,884달러로 28% 증가를 했습니다. 해당 분기 순이익은 375억 7천만 달러입니다. 즉, 클래스 A 주당 26,043달러로 전년 동기 180억 8천만 달러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워런 버핏 회장은 순 결과에 버크셔 해서웨이가 매각하지 않은 투자에 대한 손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내내 버크셔는 962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2021년에 세운 기존 기록인 899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주식 시장이 하락한 2022년에 228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4분기 현금 보유고는 사상 최대인 1,676억 달러를 기록하여 이전 최고치인 1,572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워런 버핏 회장은 주주 서한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진정으로 멋진 사업을 찾았을 때, 그것을 계속하세요. 인내가 가치가 있고, 하나의 멋진 사업은 피할 수 없는 많은 평범한 결정들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주식시장은 이전보다 더 카지노와 같은 행동을 보입니다. 카지노는 이제 많은 가정에 거주하며 매일 거주자들을 유혹합니다.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그는 투자자들의 정서적 안정이나 교육의 개선을 관찰하지 못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기침체를 겪는 중인 유럽의 나토(NATO) 회원국들은 GDP대비 2% 이상 국방비 지출 목표에 합의했지만 31개 회원국 중 미국, 영국 등 11개국만 이를 지켰으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은 '기준에 미달'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2년이 됐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중동(금리)을 들쑤셔 놓고 방위비를 안 내면 러시아 푸틴의 공격을 장려하겠다고 하니까 '열이 뻗치는' 것이죠.

 

 

 

이게 굉장히 '화가 뻗치는' 이유는, 코로나 19 3년 + 우크라이나 전쟁 2년 + 중동 전쟁까지 확전으로 금리가 또 튄다고 생각을 하면 올해 선거를 치러야 하는 집권 여당은 국제정세를 고스란히 선거로 덤터기를 써야 하니 '기절 할'만 합니다.

 

 

 

트럼프는 주 경선을 하루 앞둔 금요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집회에서 "우리가 추가 감세와 이전에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트럼프' 경제 호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가 가장 큰 감세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일당'이 10월부터 미국 경제 망함 기대감과 더불어 교차자산 숏 스퀴지로 과매수 구간을 저질러 베어 스티프닝 우려 가운데 트럼프 유가/주거비/슈퍼 코어 상방이라 "우크라이나-국경 초당적 패키지로 금리에 하방 압력을 가하자" '이게 어려운 얘기'일까요?

 

 

이제 곧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에서 단독으로 내부 보고서를 입수해서 '봤더니' 3월부터 -3% 역성장을 해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 11월까지 금리 인하를 하고 대선 이후 계속 인하를 할 가운데  4월부터 11월까지 인하가 없으면 실적 못 내는 종목들은 점점 더 어려워질 겁니다.

 

 

빅테크 기업들은 팬데믹 저금리로 늘어난 노동과잉을 여전히 해소하는 중입니다. 마진을 남기거나 이익을 늘리려면 비용을 '줄여야 하니' 감원을 한 만큼 생산성을 늘려야 합니다. 그러면 엔비디아 실적은 '다른 종목'들 보다는 '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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