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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초미의 관심사 '이재명 습격범 당적' 공개 불가

T.B 2024. 1. 7. 13:47

 

총선에서 169석 더불어민주당이 "지건, 이기건" 재판 중인 이재명 씨가 방탄특권을 누리고자 사당화를 하려면 '당을 장악'해야 하고 초선·찐명계 등의 신진세력이 필요하겠죠. 586 운동권 출신 전대협을 밀어내고 199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한총련'으로 '교체'하려는 중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재명 씨는 2022년 3.9 대선에서 패배를 했죠. 그러면 자숙은 커녕 "졌잘싸"를 외쳤고 되레 이낙연 전 대표가 당 내홍 속 '미국행'을 택했습니다. 이재명 습격범은 재작년인 2022년 4월에 '이재명 동선'을 파악 하기 위해 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때가 '개딸'들이 무더기로 입당했던 시기와 일치합니다.

 

 

경찰이 이재명 습격범 '당적을 확인'하겠다고 여야 당사를 압수수색 했죠. 그러고서 '신상공개' 검토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경찰이 '초미의 관심사'인 이재명 습격범 '당적'을 '공개'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중대범죄자의 신상공개는 국민적 여론에 힘입어 공개 의무화가 됐습니다. '분당' 흉기난동, '신림동' 흉기난동과 더불어 '신림동' 성폭행 모두 신상 공개가 됐는데요. 이재명 습격법은 입장문까지 준비를 한 '확신범'이며 '역사적 사명감'으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선 안 된다"는 '고의성'을 인정을 했습니다.

 

 

경찰 발표대로 라면 '18cm짜리' 칼로 목을 찔렀고 더불어민주당 주장대로면 피가 콸콸콸 흘러 넘쳐 유혈이 낭자했던 심각한 중대범죄인데 신상공개 안 할 이유를 찾기가 더 힘들어 보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DJ 100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정중하게 인사를 했는데 '패싱'을 했다고 논란 일고 있는데요. 한동훈 위원장은 "다음에는 제가 좀 '더 잘 인사'드리겠다"라고 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재명 특혜이송 논란 속 오는 10~11일 '부산을 찾기'로 했고 한동훈 비대위 1호 영입으로 "'촉법소년'인 걸 알고 더 극심하고 부모들도 합의를 안 한다"는 '학폭피해' 변호사와 영입인재 1호로 '한국교총' 회장을 영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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