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는 민주당원 이재명 습격범이 '역사적 소명'을 갖고 범행 전날 처음 만난 다른 '이재명 지지자'의 '벤츠'를 타고 부산 가덕도에 내려 현장 답사를 했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서울대·아주대 권역센터 탈락 당시 '환자 쏠림' 평가로 논란이 됐었죠.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자는 인식이 전 국민적으로 생길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데 정치인을 비롯한 사회지도층이 '저러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의료계가 화가 나있는데 '되레 비판'을 하니까 '전국적'으로 들고 일어선 섰던 건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 피습 사건 때처럼 개딸 결집 효과와 이재명 씨 재판 지연이 나타난 가운데, 부산에서 치료받았으면 오히려 지지율이 올랐겠죠.
그런데 서울까지 응급상황이 아닌데도 '징계사유'를 감안하고 이송을 원했던 건 가족 또는 이재명 씨로도 알려졌는데요. 사건 현장을 '진두지휘'한 '인재영입' 3호 류삼영 전 총경은 경찰 집단행동을 주도했고 '부산' 16개 경찰관서 '경찰국' 신설 반대 1인 시위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박지원 전 걱정원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낙연 전 대표를 불러서 절대로 창당하면 안 된다는 것을 설득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7일 5.18 민주묘지 후 창당을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칙과 상식 4인방 이원욱 의원은 탈당하면 "다가가 '만지고 싶은' 게 자연 순리이자 세상 섭리다"며 '여성의 가슴'이 드러난 투표 독려 사진을 돌렸던 전직 의원이 합류한 '상납이' 회동과 관련 "연락오면 당연히 만난다"면서 이낙연 전 대표와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진연'(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오후 1시 10분경 대진연 회원 20명을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북한이 발간한 '천안함 폭침' 책자 《천안호 침몰 사건의 진상》에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총선 인재 영입 4호인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제1 차장의 주장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책자에 실린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한 연구원이 386 운동권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대북·대미 정책 실무를 맡았고,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원 1차장 등을 지낸 박선원 전 차장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박 전 차장은 1985년 서울 미문화원 점거 사건의 배후 인물로 지목돼 구속됐던 인물로 점거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지만, 연세대 삼민투(민족통일 민주쟁취 민중해방 투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를 배후 조종했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박 전 차장은 2010년 4월 2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버블제트'로는 천안함이 두 동강 날 수가 없다며 부상 정도와 스크루 상태 등을 감안하면 좌초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갈 곳을 잃고' 이재명 '소모품'이 되길 거부한 이상민 의원은 금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회동'을 했습니다. 이상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진보라고 할 수 있나"고 민주당을 직격 하자, 한동훈 위원장은 "우리 당이 민주당보다도 '더 진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호남·영남서도 지금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하겠다"며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바라셨을 것이다"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유언'이 야권통합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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