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이재명 피습 사건 미스터리

T.B 2024. 1. 3. 06:57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중인 '상납이'와 '연대' 가능성을 시사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250여구 지역구 대부분에 '현역의원'을 포함해 후보를 내보낼 것 이다"고 했습니다. 신당 창당시 야당에서 '-7%'가 더 빠지는데 '조국' 씨까지 합류를 하면 더 빠지겠죠.

 

원칙과 상식 '비명계' 4인방은 이르면 3일 이재명 씨에게 최후통첩을 할 예정이었고, 이재명 피습 사건 발생 당일 올드보이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이재명을 지킬 사람이 필요하다"며 출마 선언(전북 전주병)을 했습니다.

 

이재명 씨가 시작한 병립형 회귀 논란 가운데 6.1 지선에서 낙선을 한 지자체 후보들, '찐명계'·친명계·비명계, 전대협·한총련 등 공천·경선 갈등은 수도권 뿐만 아니라 '텃밭 호남' 지역으로도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피습' 사건 당일 '이재명' 씨는 접전지였던 부산까지 갔다가 '민심'을 뒤로 하고, 부산대병원 대신에 헬기로 서울대병원으로 철통 보안 속에 이송이 됐죠. 결과만 나열하면 첫째, '재판지연' 둘째, 지지층 결집 셋째, 이낙연 신당 동력 지연(무산), 넷째, '여전'한 '한동훈' 효과 견제 목적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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