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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 "이재명 습격범은 민주당원...법 없이도 살 사람"

T.B 2024. 1. 2. 19:4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헬기'로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이 됐는데요. "'부산대병원'을 두고 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을 했냐"면서 부산 '자존심'이 뒤숭숭한 것 같습니다.

 

 

 

정치인 피습 사건은 잊혀질만 하면 재발하고 있는 중이죠. 박근혜 전 대통령, 송영길 전 대표,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가 피습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선 정치인에 대한 테러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공격을 멈추고 '안전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재명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는 (강훈식 의원 지역구로 알려진) 아산시에서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운영하는 김 모 씨(67)로 확인 됐습니다. 김 씨를 15년 동안 알고 지냈다는 인근 부동산 대표 A 씨는 "(김 씨가) 더불어민주당 '당원'인 것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측은 김 씨가 '당원'인지 여부에 관해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라며 확인을 거부를 했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경찰청 관계자도 '확인' 중이란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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