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테슬라도 LG 스마트폰 처럼 망할 겁니다

T.B 2023. 11. 7. 20:12

 

국내증시가 이틀 새 역사에 기록 될 '진 풍경'이 벌어졌죠. 도박장이 하루만에 '폐쇄'가 됐습니다. 안 되는 걸 되게 만들면 반드시 부작용이 따릅니다. 모두가 택도 없다던 상납이 당대표 사태에 연루되고 죽을 뻔한 뒤로 뼛속까지 새겼던 건데요.

 

점진적 과부하로 흐름에 올라타는 걸 'Flow'라고 합니다. 초고속으로 서두르다 보면 실수 → 실패를 하기 '마련'이죠. 실패가 누적되거나 한 방에 가는 수가 있기 때문에 '러시아' 푸틴은 "복수는 천천히 식혀먹는 요리다"라고 합니다.

 

비유를 들자면 "돈을 갖다 바쳐라"고 협박을 하고 약을 올려 놓으면 외국인 입장에서 무슨 사이비 종교 마냥 특정 섹터, 그것도 망한 산업에 헌금 내듯 "넵, 충성을 하겠습니다."라고 할까요? 제 정신이면 욕만 나오죠. 극심한 변동성에 위험 헷지가 안 되니까 상황만 더 악화가 된 겁니다.

 

'패션좌파' 시절 애플 교도 생활을 하면서 '죽어라'고 삼성 욕만 했던 적이 있는데요. 삼성, LG와 일을 해보면 LG는 그냥 '답이 없다'고 합니다. 그때는 절대로 인정을 안 했는데요. 아주 그냥 실감을 하는 중입니다.

 

 

산업이 망했는데 공매도 타령이나 하고 있죠. 이 핑계 저 핑계 합리화 시킬 궁리나 하고 있으니까 망하는 겁니다. 현실 파악 못하고 남들과 다르며 특별한 엘리트니까 '심각'하게 프리미엄 찾다가 망한 'LG 스마트폰' 처럼 말이죠. 하는 짓이 딱 '상납이 수준'인 쟤들 묻으면 망할 겁니다.

 

 

한국 주식 시장의 흐름은 외국인 투자자 및 수출 경기에 의해 좌우됩니다. 외국인이 사면 주가가 오르고, 반대로 팔면 주가가 내려가는 현상이 반복되는 것을 투자 경험을 가진 분들이 뼛속 깊이 체감했을 건데요.

 

한국 정부가 글로벌 투자자들에 친화적이고, 또 기업들의 경쟁력(총요소 생산성)이 있어야 주식을 사는 거죠. 망한 주식 팔겠다는데 공산당 마냥 강제로 못 팔게 하고 돈을 갖다 바치라면 뭘 믿고 투자를 할까요.

 

 

정권 교체를 열망했던 국민들이 바라던 공정과 상식에 맞지가 않습니다.표계산은 제대로 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장 참여자 보다 월급 빼고 다 '올라' 물가로 고통을 받는 국민들이 아보가드로 수 만큼 많거든요.

 

김학렬 일당들과 결탁을 해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말아 먹은 국민의힘이 박순혁 일당들과 결탁을 한 걸 보니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겁니다.

 

 

'테슬라'가 3,500만 원대 저가형 EV 를 '독일'에서 생산 할 계획만 세웠다고 합니다. '현대차'럼 빨리 LFP '배터리 내재화' 서두르지 않으면 LG 스마트폰 처럼 망할 겁니다.

 

중국 CALT에선 상온에서 10분 만에 주행 거리 400km 대 충전, 영하 10도에서 30분 만에 SOC 80%까지 충전과 동력 손실 없는 제로백 가속으로 최대 주행거리 700km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 4C Shenxing 초고속 충전 LFP 배터리를 '독일', 헝가리 공장에서 생산을 해 '24년 1분기'에 상용화 하겠다고 했죠. 네, 저거 순 사기꾼들입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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