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T.B 2023. 11. 6. 05:59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김동연' 경기지사의 시도가 '당연'히 김포시의 반발을 사면서 지방의 '메가시티' 논쟁으로 번지고 있으며 서울에 이어 대전, '대구', 부산을 찍고 '광주'까지 확산이 되는 중입니다.

 

 

원도시 주민 '90%'가 서울 편입에 찬성을 한다는 김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국민의힘에 4.10 총선에서 두 명을 '콕 집어서' 출마를 촉구 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김웅' 의원이 청년들에 양보를 하겠다며 불출마를 선언을 했습니다.

 

 

'대장당'은 6일 총선기획단 첫 회의를 열고 얼마 남지 않은 4.10 총선 대비에 본격 돌입을 했습니다. '김은경' 혁신위가 제안했던 다선 용퇴론과 현역 의원 하위평가 감점 확대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이고, 친명계 '김두관' 의원은 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험지 출마에 앞장을 서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이 된 상납이 당 대표 사태 당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최대한 쎄게 들이 받아라"고 '김웅' 의원에게 조언을 했는데요. 1치의 예상을 안 벗어나는 '상납이'가 '저 xx'을 떨어 놓고 국민의힘에 남을 생각은 당연히 안 했을 겁니다.

 

 

작정을 하고 대형 사고를 친 상납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의힘"이 실패를 했다며 '12월 27일'에 창당을 하겠다고 떠들고 다녔는데요. 상납이는 "비명계, 금태섭 신당, 진보정당과도 교류를 해왔다"라고 했습니다.

 

'신당' 날짜를 디데이 해 놓은 건 온 우주가 지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는 '준동설' 센터 병 못 고친 겁니다. 그러니까, 제3지대 신당 창당 시에 지가 주도권을 잡고 지도부에 입성을 해 비례대표를 선점하겠다는 포석일 건데요.

 

지 '비례대표' 하겠다고 윤석열 대통령께 욕지거리를 하고, 인요한 역신위원장을 조롱을 하고 모욕을 주고 날짜까지 떠들고 다닌 거죠. 저거 사람 xx가 아닙니다.

 

 

국민의힘에는 공식이 있는 데 쟤 '묻으면 낙선'이죠. 쟤랑 엮여서 잘 된 경우가 없습니다. 민주당 지지층도 '비난'하는 상납이의 '우발' 행동에 '비명계', '정의당', '금태섭 신당', '제 3지대' 모두가 선을 그었는데요. 남은 건 무소속 출마 밖에 없는데 '택도 없지'요. '저거 곧 정리'될 것 같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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