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고꾸라진 2차전지 하락과 변동성 확대

T.B 2023. 11. 8. 18:11

 

2차전지와 공매도 금지가 미국까지 '소문'이 났죠. 박순혁 일당들은 2차전지 하락이 공매도 세력과 2차전이 붙었다며 공매도 세력과 싸워 매수 버튼을 '눌러라'는 중인데요. 공매도 거래는 전체 거래의 6% 밖에 안 됩니다. 공매도 때문에 '주식'이 하락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남들 '다 아는' 2차전지 하락의 원인은 공매도가 주도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박순혁 일당들이 상방이 열려 있으니까 사라던 주장 중에 에코프로 공매도 잔고는 10월 초부터 감소를 했습니다. 망한 산업이라 펀더멘탈이 좋아질 게 없으니 수급이 붙을 수가 없었던 겁니다.

 

 

본질 가치를 초과한 '버블'의 영역을 만든 밸류에이션 변수의 공백은 '극심'한 주가 변동성을 야기시킵니다. 위험 헷지가 안 되니까 당연히 외국인 투자자는 공매도 금지 첫날부터 한국 시장을 '떠나는' 중인데요.

 

그릇보다 높은 성취를 이뤘을 때 '세상'이 '밑으로 보일' 겁니다. 얼래고 달래도 "어쩌라고~" 안면에 철판을 깔고 '우격다짐'을 한다고 받아주면 끝도 없이 바라기만 할 겁니다. '그냥' 해버리는 '거짓말'도 여전히 멈출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네, 쟤들 망해야 끝납니다.

 

FOMO를 부추기는 조롱을 하며 1년 내내 타 섹터의 수급을 '다 흡수'를 해 피해를 준 건 하얗게 잊고 주가가 하락을 한 건만 분통해서 공매도와 세력 탓을 하는 중이죠. '음모론'은 '민주당'이나 하는 겁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상납이 당대표 사태 신호탄이었죠. '김웅' 의원이 버튼을 눌러 논 사이에 구태 정치에 신물이 나던 표심이 상납이에 쏠렸던 겁니다. 공매도 금지로 2차전지 여론은 더 안 좋아졌는데요. 억지 그만 부리시고 손실 줄이는 게 그나마 '계좌를 보존'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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