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대전 대덕구)이 이재명 씨의 사당으로 전락을 한 당에서는 "정당 민주주의의 미래를 기대할 수 새로운미래에 합류한다"며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공천 파동에 불만을 품은 '탈당 러쉬'의 문제는 국민의힘에 합류를 하건 3자 구도를 만들건 표가 갈리게 됩니다.
'설훈' 의원도 오늘(28일) 오전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성남시' '여론조사' 업체 선정에 당 지도부 A 의원이 "'당직자 개입'이 있었다"라고 했습니다. 27일 친문·비명계가 공천에 '쌓였던 불만·분노'가 터지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난장판이 됐습니다.
김어준 '여론조사'에서 인천 부평구을 경쟁력 1위였으나 컷오프 된, '당권 주자'이자 비명계 홍영표 의원은 "0점을 받아 컷오프된 현역 의원에 웃음을 보였다"면서 "남의 가죽 그렇게 벗기다간 자기 손도 피칠갑이 될 것"며 "사당을 만들어 다음 당권을 또 잡으려는 것 아니냐"라고 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기동민 의원(금품 수수 혐의)이 현역인 서울 성북을 지역을 전략 천관리위원회로 이관(컷오프)하기로 27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친명계 '이수진' 의원(비례대표, 금품 수수 혐의)의원과 또 차별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별 볼일 없는 부패한 성남시장이 대권 주자가 되기까진 상왕(上王)이자 운동권 대부 이해찬 전 대표 덕분이었습니다. '임종석 공천'을 당부한 이해찬 전 대표도 최고위원회에 불참을 했습니다. 신(新)명계로 '문재인 저격수' 영입에 이어 '임종석 컷오프'를 강행했다는 건, 이별 통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불법 정치자금(돈봉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송영길 전 대표는 '옥중당창'과 비례연합 참여에 관계없이 '5.18 민주화 운동'의 성지로 불리는 전라남도 광주에 '옥중출마'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른바 '7대 스펙'이 모두 허위로 부인 정경심 씨와 본인 재판에서 드러난 조국 씨도 '공정한 나라'를 위해 '조민 아빠'가 비례대표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20년'을 지지했던 한국의 민주당은 소수 극단주의(이재명)/86 운동권 출신 중주사파들이 하부조직을 장악해서 조직을 접수하는 과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진당이 헌법재판소에서 종북 판결로 해체되자 북한도 무시를 했던 'NL계열'이 한국외대와 성남을 거점으로 삼고 민주노총을 장악하고 경기동부연합에 규합합니다.
임종석 전 (문재인) 비서실장은 '전대협' 학생회장 출신입니다. 이재명 씨는 전대협을 '한총련'으로 대체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임종석 컷오프'가 "윤석열 대통령보다 더 싫어한다"라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이재명 씨의 '복수'와 신(新)명계의 계산이 맞습니다. 그래서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뇌관'인데, 그걸 처냈으니 사실상 분당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은 반공좌파 DJ나 노무현 리버럴의 민주당이 아닐 것입니다. '민주노총, 경기동부연합'처럼 민주당이 통진당화 되어 접수되는 과정으로 소수 볼셰비키가 다수 멘셰비키를 몰아내는 방식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체사상파에선 '3대 부문 운동과 사회구성체론'이라 부릅니다.
'그럼 도대체' 왜 '이재명' 씨가 "우리 북한"이라며 북한에 친밀감을 표시했고 더불어민주당이 친문· 비명·전대협 출신을 처 내고 '대장동 변호사', 충성맹세(안귀령) 등 신(新)명계 공천을 했고, 왜 이재명 씨가 병립형 회귀를 저질러 통진당의 후신 '진보당'과 연대를 했는지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언제적' 얘기인데 '눈뜨고' 전통의 민주당을 뺏기게 생겼죠.
'폐륜 논란'의 김은경 전 혁신위원장이 한국외대 출신입니다. 폐륜 논란이 우연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당연히 86 운동권(전대협)을 노렸던 것입니다. '주체사상파'를 공부해 두면 저 일당, 그 일당, 그 단체 행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겠다는 게 아니라, 거기에 기생했던 종북 주사파들이 취업을 못하니까 흘러간 곳이 '고시촌'이었고, 전교조에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가 그 일당, 그 단체입니다.
Taylor Swift's father allegedly punched photographer in face after Australian leg of her Eras Tour ended https://t.co/qM0NJ4x0RG
— CBS Sunday Morning 🌞 (@CBSSunday) February 27, 2024
조 바이든 대통령은 월요일 '세스 마이어스와 함께하는 심야(Late Night with Seth Meyers)'에 출연해 자신의 나이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부터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한 MAGA들의 음모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Today, I met with all four Congressional leaders about the urgency of keeping our government open and passing the bipartisan national security supplemental.
— President Biden (@POTUS) February 27, 2024
Funding the government is Congress' most basic job.
We must find bipartisan solutions. pic.twitter.com/X0NBuU9kSx
'바이든 대통령'은 "일시적인 휴전을 한다면 우리는 역학을 바꿀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며, 즉시 두 가지 국가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국가에 도달하는 과정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Ukrainian President Zelenskiy arrives in Saudi Arabia for talks with Crown Prince Mohammed Bin Salman, one of the few world leaders to have met Vladimir Putin since Russia’s invasion in 2022 https://t.co/Gl6sSv50pT
— Bloomberg Middle East (@middleeast) February 27, 2024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서방 몇몇 나라가 우크라이나에 '군대 파병'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파병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해,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군을 보낼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European leaders reject the prospect of sending combat troops to Ukraine, undercutting French President Macron’s promise to do whatever it takes to keep Russia from winning the war https://t.co/vVbAmXhTJX
— Bloomberg Economics (@economics) February 27, 2024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나토(NATO) 회원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전투를 벌일 경우 대화는 나토와 러시아의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3년 + 러시아 2년 때문에 고금리, 고물가 해법이 보이질 않는데, 우크라이나도 모자라 중동(홍해)까지 들쑤셔놓고 나토 '방위비 분담금'도 못 낸 국가도 있는데, "돈 안 내면 러시아 침공을 부추기겠다"라고 했습니다.
지난 2017년에도 "방위비 증액 분담이 없으면 미국은 나토를 탈퇴할 수 있다"면서 동맹을 '돈'과 연결해서 맹공을 퍼붓는 그의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난' 것입니다. 저러니까 반(反)트럼프/푸틴으로 대동단결(大同團結)을 한 역풍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Federal Reserve Governor Michelle Bowman repeated her expectation that inflation will continue to decline further with interest rates held at their current level, but said it’s too soon to begin rate cuts. https://t.co/vraOpbPzNt
— Bloomberg Asia (@BloombergAsia) February 27, 2024
저러고서 중국에 무역 관세 '60%를 때린다?' 그러면 인플레이션이 치솟을 것입니다. 금리인하를 한다? 지지율이 몇%가 나올지 볼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채권금리가 '급등'을 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재미있는 건, 이런 자신의 정책에 대한 트럼프의 반응입니다.
그래놓고 "무역 전쟁이 아니다. 재임 시절 중국과 모든 면에서 잘했다"면서 "중국이 잘 되길 원한다."며 "시진핑 주석과 매우 좋은 친구였다"라고 말합니다. Trump Reciprocal Trade Act 타깃도 중국입니다. "디커플링을 하겠다"는 정책을 갖고도 '좋은 친구'라고 말하는 그의 발언과 어떻게 응해야 하는 건지 선뜻 답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그래서 순 이재명 씨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This earnings season has underlined that the big technology trade is here to stay, alleviating investor concerns that AI euphoria would falter after driving 2023’s market rally. https://t.co/PII4DN4gog
— Bloomberg (@business) February 27, 2024
2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1월 내구재수주가 6.1% 감소했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예상한 추정치 5%를 하회한 것이자 직전월 0.3% 감소보다 대폭 하회한 것입니다. 해당 수치에는 항공기와 가전제품, 컴퓨터와 같은 다양한 제품이 포함됐습니다.
이 같은 결과의 가장 큰 원인은 운송 부문으로, 지난 한 달간 16.2%나 급감했습니다. 운송업을 제외한 신규주문은 0.3% 감소했고, 방위산업 신규주문도 7.3%나 줄었습니다.
Limiting the battery drain associated with highly automated computing hardware will be a key challenge for car engineers https://t.co/1Ev1RicPTq
— Bloomberg (@business) February 27, 2024
지난달 Tesla 실적 발표에서 Elon Musk는 자율 주행 SW 개발을 강화하기 위한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겠다며 Dojo의 진행 상황에 대해 모호하고 장황한 업데이트를 뭐라고, 뭐라고 나열했습니다. 단언컨대, 보통 말이 길면 현실성이 없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분석가의 질문에 대해 "AI 하드웨어 문제는 매우 심오한 문제"라고 했습니다. 그는 테슬라(TSLA)가 엔비디아의 그래픽 처리 장치에 대해 "상당한" 주문을 했고 Dojo의 잠재적 보상이 매우 높기에 시도해 볼 가치가 있는 기회"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Four US states have submitted applications to start administering rebates on high-efficiency electric appliances, including heat pumps and induction stoves https://t.co/kv7FbhvCWZ
— Bloomberg Markets (@markets) February 27, 2024
문제는, AI는 아시다시피 "전기를 먹는 하마"라 불립니다. 트럼프가 집권하면 IRA/전기차 정책 전면 폐지될 겁니다. ① 공화당 지지자인 머스크와 달리 공화당 지지자 73%는 내연기관 폐지에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Some tribal communities will see power for the first time under the first tranche of Energy Department funding from a $1 billion program intended to help rural and remote communities transition to clean energy. https://t.co/Y0nVh8NRaO
— Bloomberg Law: Environment (@environment) February 27, 2024
② (화석연료 사례처럼)전기차 공장이 새롭게 들어서는 지역과 내연기관 공장이 폐지되는 지역 간의 갈등 ③ 미국 신차의 97%를 공급하며 42개 자동차 업체를 회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자동차혁신연합(AAI)의 표를 노린 트럼프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기후법을 폐지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President Biden is besting Trump among union-household voters, according to merged data from the most recent national @NBCNews polls.
— NBC News (@NBCNews) February 27, 2024
But Biden’s support from the key demographic group is down slightly from where it was in the 2020 presidential election. https://t.co/B2X9UdM8Fi pic.twitter.com/E3SAOxDjy8
왜 바이든 행정부가 '테슬라·K-배터리' 대신에 자동차 업계와 노동조합의 요구대로 "전기차 도입 속도를 늦추기로 했다"라고 한 것인지, 정치와 경제의 역학관계를 '이해'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정알못, 경읽남 → 아메바'들이 전지전능(omnipotent cell)하신 트럼프가 집권을 하면 "미지의 영역을 향해 대기권을 돌파하여 우주 공간을 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곧 2일 후면 3월부터 "미국 경제는 망했고 '-3% 역성장'을 할 것"이라면서 선거에 개입을 했죠. 그 일당과 다를 바가 없는 이재명 화법으로 비추어볼 때 트럼프의 저 변덕과 극단적인 성향은 전 세계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금리에 전이(cancer cell)가 될 것입니다.
White House deputy press secretary Olivia Dalton, a longtime aide to President Joe Biden, is leaving her post for a role at Apple https://t.co/47sN5HcAPe
— Bloomberg (@business) February 27, 2024
블룸버그 통신은 27일(현지 시각) 애플(AAPL)이 '전기차' 제조 계획을 중단하고 발전형 인공지능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자동차 팀에 소속된 팀원들은 인공지능 부서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자동차 팀에는 수백 명의 하드웨어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앞서 블룸버그는 애플은 앞으로 전기차 프로젝트 비전을 축소하고 초기 출시일을 2026년에서 2028년으로 연기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애플은 완전 자율 주행 자동차를 목표로 했지만, 지난달엔 반자율 주행 모델 출시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애플은 논평을 거부했고 애플의 주가는 현재 0.9% 상승해 182달러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Hybrids lead Consumer Reports' top 10 new vehicle picks https://t.co/CfWJq6MIWw
— CNBC (@CNBC) February 27, 2024
Consumer Reports가 화요일 발표한 2024년 최고의 차량 순위 탑 10 선정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10개 차량 중 6개를 차지했습니다. 비하이브리드 모델은 LFP 배터리가 탑재가 됐으며 보조금 짤리고 대폭 할인을 한 테슬라 모델 Y였습니다.
Norwegian rose in pre-market trading after issuing its initial financial guidance for 2024 ahead of Wall Street expectations due to strong demand for its cruises. https://t.co/Rp8l5dHe3y
— Bloomberg Asia (@BloombergAsia) February 27, 2024
재넉스 테라퓨틱스(JANX)가 'PSMAxCD3-TRACTr JANX007'와 'EGFRxCD3-TRACTr JANX008'에 대한 용량 증량 시험 임상 1a상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전립선암과 고형 종양 약물로 현재 임상 1a상을 진행 중이며 83%의 피험자가 첫 단계 용량 0.2mg 이상 투여로 PSA50이 감소했으며, 56%의 피험자가 첫 번째 투여 용량 0.1mg 이상으로 PSA50이 감소했습니다.
'Viking'은 비만 데이터 2상이 발표했습니다. 릴리의 잽바운드와 같은 GLP-1/GIP 수용체 VK2735 2상의 13주 차에서 -14.7%까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며 긍정적 탑라인 발표된 것입니다. 노보 위고비는 13주 차에는 약 8% 감량과 68주만에 15%, 릴리의 잽바운드가 13주차에 약 8~9%였던 것과 비교하면 단기간에 굉장한 효과를 보인 것입니다.
Viking Therapeutics shares doubled in early trading after the company said its experimental obesity drug delivered positive results in a mid-stage trial. https://t.co/ltZwoIi3r6
— Bloomberg (@business) February 27, 2024
다만, 15mg 용량에서 35명 투여 결과라 환자수가 많은 데이터는 아니고 투약군에서 13%가 투약을 중단했으며 대다수의 비만 환자 92%가 약물 관련 TEAE 경증 또는 중증도 보입니다. 단기간에 빠른 체중감량과 부작용도 비교적 괜찮지만, 이렇게 급격하게 갑자기 체중이 빠져도 되는 건지, 계속 맞으면 어디까지 빠지는지, 근손실은 얼마나 되는지 이런 의문들과 함께 빅파마에 인수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나오는 중입니다.
Shares of telehealth company Hims & Hers, which started offering weight-loss treatments in December, rose as much as 21% postmarket after earnings and forecasts beat estimates https://t.co/2hgcAGspTa
— Bloomberg Markets (@markets) February 27, 2024
격 의료 업체 힘스 앤 허스가(HIMS)가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1분기 강력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HIMS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센트로 전년 동기 5센트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월가 분석가들은 주당 2센트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2억 4660만 달러로 예상치 2억 4650만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15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HIMS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2억 6700만~2억 7200만 달러 범위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팩트셋 예상치 2억 5330만 달러를 상회한 수치입니다. 연간 매출 역시 팩트셋 예상치 11억 1000만 달러보다 높은 11억 7000만~12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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