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Big Take, 영국트럼프당과 포퓰리즘에 관한 비판

T.B 2025. 4. 26. 15:15

 

 

 

 

주말입니다. 평일에는 경제 뉴스가 쉴 새 없이 쏟아지니 오늘은 4월 28일 캐나다 총선, 5월 1일 영국 지방선거, 6월 3일 한국 대선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을 예로 들면, '19세기' 말엽부터 완성된 것으로 보는 '물리학'처럼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시' 할 필요가 없는 게, 기존에 있는 '운동'도 평생을 해도 다 못 배웁니다. 간단한 산수로 '복붙'(Ctrl + V)만 해도 중간은 갑니다.

 

 

 

 

 

이과에서 국어, 외국어, 수학, 과학(화학·물리·생물) 중에 1과목이 40점 이하 과락인데 '만점'이 중요하냐? 업계에서 늘 '문제'가 되는 게 급진적 성향이라 분을 참지 못하는 "니 '애미'니즘"입니다. 세트수, 반복수, 프로그램과 x 일에 x 세트를 x 번 하라는 "secret 'Russian training' methods" 그런 게 '있을까'요? 초보자들이 프로그램 또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사람들에게 '충성심'(allegiance) 느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귀머거리가 됩니다.

 

 

 

 

 

'폼롤러' 하나를 '제대로' 못하는 게 운동 전·후 스트레칭처럼 사소한 것까지 억지를 부리는데, '짝퉁컨트롤' 단체에서 강조하는 게 정렬(整列)입니다. 좌·우 밸런스가 안 맞는데 "몽땅, 싹 다" 문질르면 정렬이 맞춰지냐? '짝퉁컨트롤', '부랄 퍼스트'와 웬 무술(택견·영춘권)을 '접목'시켰고 '플로우'가 뭔 줄도 모르는 게 "세계 최초 '플로우 마사지'를 창시했다"면서 "해보십시오. '시원'하실 겁니다."면서 시스템 1을 자극하는 것도 창시자에 의존하게 만듭니다.

 

 

 

 

 

"영어 단어를 몰라도 앞·뒤 문맥으로 유추하면 해석이 될 수 있다"면서 인기 몰이를 했던 포퓰리즘 영어 문법 강사가 있었습니다. 수업 때마다 학생 탓을 하면서 점수가 안 나오는 이유가 학생이 공부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말했잖아요? 왜 틀려요? 공부 안 하죠?" 공부하기 싫고 놀고 싶은 게 정상이라 당연한 얘기에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자란 대다수 수강생들이 해당이 되니 강의에 의존하게 만듭니다.

 

 

 

 

 

시험 때마다 적중률은 100%라고 주장을 합니다. 문제의 원인은 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영어 단어를 안 외웠기 때문인데 문제의 원인을 학생 탓으로 돌리는 궤변과 함께 학생들이 감당할 수 없는 학습량을 짧은 강의 시간에 쏟아 놓고 설상가상 써머리 노트정리까지 따로 안 해주면 수업 듣고 정리하다 끝나기 때문에 재수강을 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런 식이면 영어 사전 한 권을 던져줘도 같은 적중률이 나옵니다.

 

 

 

 

 

하다하다 '조HW'이 제가 '무슨 극우'라고 정치 프레임을 씌우면서 '최HJ'이랑 없는 얘기를 지어내고 안 한 얘기를 했다고 허위사실들을 유포하며 '자식'까지 건들길래 안 그래도 '문재인 부동산'에 열이 뻗쳐 있는데 '모 강사' 남동생이 모 언론사에 취업을 하면서 정치권에 발 붙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당시 '국민의힘'은 박근혜 탄핵 대선과 지방선거 대패하고 총선은 180석으로 '등가교환'을 한 3연패에 무기력하고 무능한데 내분까지 나서 홀라당 망한 집구석이었습니다.

 

 

 

 

 

택도 없다던 '상납이' 당대표, 상납이와 대한민국 전체가 달라붙어 그 지옥 같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 상납이에 다 죽을 뻔했던 3.9 대선, 상납이로 초선으로 4선 유승민 씨 잡고, 상납이가 0.14%p로 날려 먹은 경기 지사의 6.1 지선, 상납이로 다 보낸 당대표 경선과 '김건희'로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김건희에 '윤석열'이 192석 신기록을 쓴 4.10 총선까지 져 본 적이 없는 게 맨날 하는 "빈부격차, 사회적 박탈감"과 지지층 결집('내분')이었습니다.

 

 

 

 

 

윤석열이 4.10 총선을 이겼다면 누가봐도 말이 되지를 않고 주변에서도 모두가 반대를 했던 무모한 선택을 했을까요? '서울시장' 선거와 '3.9 대선' 때 했던 건데 코로나 19 당시 세계 최초 '소주성'(소득주도성장) 경제를 창시한 좌파 엘리트는 '문재인 부동산'에 살더라, '자영업·소상공인'들의 자식들은 편의점 알바도 못하는데 '조민'은 '의사'더라였고 '인지부하' 끝에 정치초짜 윤석열이 분을 참지 못하고 "한 큐"에 갔던 것도 '결국'엔 '대파'였습니다.

 

 

 

 

 

'베블런 효과'와 포퓰리즘을 짧게 요약하면 '저소득층'이 국가재정에 의존을 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는 좌파나 우파의 문제가 아니라 상위 0.1% 권력층이 무책임하지만 '사익 추구'를 하며 정치초짜(비주류)들이 권력을 유지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대선후보 시절에 좌파 '포퓰리즘'을 비판했고 집권 기간 내내 '포퓰리즘'을 비판했는데 정작 본인은 '포퓰리즘'과 '건전재정'으로 '나라 경제'를 말아 먹었습니다.

 

 

 

 

 

'윤석열'은 부동산과 배터리로 사익 추구를 했습니다. '트럼프'는 '비트코인'으로 사익 추구를 했습니다. 과거 민주당을 지지했다가 공화당에서 비주류인 정치초짜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와 스페이스 X로 사익 추구를 했습니다. DOGE는 연방지출 '지출'이 많다며 前정부부처 예산을 삭감하고 직원들을 해고를 했습니다. '트럼프' 법무부는 해고된 직원들을 수사를 하며 정쟁을 벌이고 있고 윤석열은 前정부부처 예산을 삭감하고 '윤석열 검찰'이 수사를 했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트럼프'와 보수당을 무너뜨린 '영국개혁당'의 영럼프(UK Trump) '나이젤 패라지' 같은 우파 포퓰리즘의 주장은 "좌파 포퓰리즘은 엘리트층이 부를 독점하면서 여러 사회 문제가 발생했으니 '부의 재분배'가 필요하다는 주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 현지 전문가들은 오는 5월 1일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영국트럼프당'이 가장 많은 표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국 현지 전문가들은 정치 불신, 경제 불안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대중이 동요하면서 포퓰리즘이 확산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우파 포퓰리즘은 반이민 정책에서 시작해 극단적인 자국민 중심주의를 주장합니다. '트럼프'의 '관세' 전쟁 등이 우파 포퓰리즘의 대표 사례로 손꼽힙니다. '우파' 포퓰리즘의 반이민 '구호'는 '감정적 선동'에 가깝습니다. 이민으로 인해 경제 위기가 생긴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문제의 원인이 다른데 있음에도 궤변으로 돌리는 화술에 분을 참지 못하고 대책 없이 들이받는 '카말라 해리스'의 "니 '애미'니즘"과 늙고, 무능하고, 부패한 리무진 좌파 척 슈머로는 '절대로' '트럼프' 못 이깁니다. 공공재정이 어려워진 건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노동 인구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민으로 인해 노동 인구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중산층 임금이 실질적으로 상승하지 않아 중산층의 분노로 이어졌습니다. 고용 불안까지 커지면서 '대중의 분노'가 극대화됐습니다

 

 

 

 

 

포퓰리즘 정치인은 늘 무언가를 반대를 합니다. 적을 가지려고 합니다. 예로 들은 러시아 케틀벨 사기꾼, 영어 문법 강사나 한국의 '구라처졸립' '서태지' 신드롬처럼 기득권에 저항하는 신상 정치를 하는 '대안 세력'으로 '보이려'고 합니다. 무책임하지만 권력을 유지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포퓰리즘 정치인이 정권을 잡으면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정권을 잡으면 일반 정치인처럼 무책임할 수 없습니다. '책임을 져야' 합니다.

 

▲'부유층'을 위한 '관세'를 '정치'적 '포퓰리즘' 전략으로 써서 '뫼비우스의 띠'로 '금리', '계좌'에 '재앙' '트럼프'와 '위기'의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