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트럼프 지지율 여전히 높고 미국 민주당 망했다

T.B 2025. 4. 21. 08:17

 

 

 

 

'트럼프'의 '관세', 인플레이션, 정부 지출에 대한 처리에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경제 분야'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지지율은 44%, 경제 정책 지지율은 43%로 여전히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관세'(49% vs 35%)와 공화당원들 사이에서도 58%만이 지지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대응(60% vs 37%)이 구멍(broken windows)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을 급증시켰고, 이미 경기 침체가 시작됐다고 응답한 12%를 포함한 57%가 이미 경기침체에 있거나 곧 진입할 것이라 믿고 있으며 3월의 40%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갑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시사점은 '중국·이민' 정책입니다. 미국인들은 '캐나다', 멕시코를 경제 파트너로 보고 있는 반면에 '중국'을 경제적 위협(44% vs 35%)으로 보고 있습니다.

 

 

 

 

 

슈퍼 코어 인플레이션(임금), 식료품, 차량 가격, 사모 펀드, 하버드 사태와 밀접하게 관련된 이민법에서는 남부 국경 처리에 대해 53% vs 41%의 지지율을 얻고 있으며, 추방 정책에 대해서는 52% vs 45%의 지지율을 보이며 '트럼프'가 무소속 유권자들 사이에서 과반수의 지지를 얻고 있는 '유일한 분야'입니다. 국경 입장에 대해서는 민주당원들로부터도 22%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미치광이' '카말라 해리스'의 젠더, 급진좌파, '빈부격차' 및 '트럼프'에 ★'협조'를 하고 있는 '척 슈머'★가 끝없이 추락시킨 미국 민주당 지지율은 ★'33년 만'에 최저이자 '역대 최저' 지지율★인 29%로 집계됐습니다. 공화당은 3년 연속 정당 지지율 1위를 유지했는데, 이는 지난 100년간 전례가 없는 현상이며 특히 대선의 캐스팅보트, 핵심 경합주에서 공화당이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여론은 민주당의 주요 정책에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트럼프-머스크'보다 '호감도'가 낮은 '지도부 공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JP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 오라클 CEO 사프라 카츠, 팔란티어 대표 스티븐 코언 등 미국 억만장자들은 '트럼프'의 상호관세 발표로 뉴욕 증시 대폭락 사태가 오기 전에 회사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트럼프'의 '감세안'은 국가 재정에 관한 불안감에 휩싸인 투자자들이 국채를 대거 매도할 수 있습니다.

 

 

 

 

 

오스턴 굴즈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금융자산 60%'가 '미국 채권'인 '트럼프'가 90일을 유예시킨 상호관세 정책 본격 발효에 대비해 기업들이 60일, 90일 동안 버틸 수 있는 재고를 비축하며 경기가 인위적으로 부양되고 있고, 특히 '트럼프'가 총 145%의 관세를 부과한 '중국'에서 자동차 부품, 전자 부품, 고가 소비재 상당수를 수입하고 있어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정체불명'(Trumponomics)의 '트럼프'는 Trump와 ism('주의·사상')을 합한 '트럼피즘'(Trumpism), 셰일 산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디지털자산' 입법을 가속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을 띄우고 있으며, 중단기 보유자가 '비트코인'에서 대거 이동을 했습니다. '트럼프'에 '최대 피해자'는 미·중 사업에서 직격타를 맞은 '테슬라'입니다. 전기차가 불안한 현대차는 캐즘 대안으로 차세대 '하이브리드'를 공개했습니다.

 

 

 

 

 

한국 내수 경기 부진이 심해지고, 수출 증가율이 둔화됨에 따라 '한국은행'이 선을 그어도 '카드론' 쓰면 '훅 간다'면서 기준금리 인하에 베팅을 한 투자자들이 주식 대신에 '초단기채펀드'에 베팅을 하고 있습니다. 잠 못 자는 슈퍼리치들은 '트럼프'의 '무역 전쟁' 불안감에 거래액이 4.4배 '껑충' 뛴 '금값'에도 불구하고 '금고'를 사서 '현금 보유량'을 늘리며 90일을 유예시킨 상호관세 시행 및 '중국'과의 '무역 전쟁' 후폭풍에 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주(21~25일) 'JD 밴스'는 '인도'와 '이탈리아'를 방문합니다. 코트라 및 '인도' 경제지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와 '인도'는 상호 무관세(zero-for-zero) 무역협정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일본은행(BOJ)이 '트럼프'와 '관세' 협상 동향에 신경을 곤두세운 가운데 '트럼프'가 달러 강세 '시정'을 명분으로 일본 측 '금리 인상'에 압박을 가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샤오펑(Xpeng)은 '관세' 리스크 없는 '유럽에 주력'하며 해외 매출 비중을 50%로 제시했습니다.

 

 

 

 

뉴욕 '외환시장'은 IMF 세계 전망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가 글로벌 교역에 가할 충격을 고려할 때, IMF의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는 큰 폭으로 하향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이와 함께 '트럼프'의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에서 비롯된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상향된다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가 지연되기 때문에 세계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적인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어, '달러'는 '저점'을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 윤석열 '배터리' 갑니다. 중국의 대미(對美) 수출이 막히면 막대한 저가 재고 물량이 한국으로 방향을 틀어 국내 소비 시장 전반에 밀려들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폭탄으로 알테쉬(알리·테무·쉬인) 등 중국산 초저가 상품이 직격탄을 맞아('미국 물가' ↑, 금리 ↑) 쌓인 재고를 소진하고자 대대적인 할인 공세에 나서 덤핑 공세를 펼칠 가능성이 나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해외 직구는 '중국 직구'만 지난해 1분기보다 12.3% 나홀로 증가했습니다.

 

 

 

 

 

'모건 스탠리'가 '투자' 중인 '테슬라' 갑니다. '트럼프'의 10% '보편적 관세'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과 같은 품목에 대한 무역세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 반도체 및 제약품에 대한 '산업별 관세'가 곧 시행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생산을 비롯해 웨이퍼 팹 장비('WFE'), 암 치료 등 의료 분야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금융 전쟁의 최종 승자는 미국일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의도는 셰일 석유·가스 채취에서 버려진 '가스 플레어'가 쓰이는 암호화폐 산업을 '육성'하면서 에너지값을 낮추려는 중입니다. '트럼프'의 중국 145% 관세에 '공급 부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달러'를 유지하면서 달러 패권을 위해 SEC에서 달러만 결재를 하게 만들 디지탈 자산 스테이블 코인을 찍어 풀면 달러-'환율' 취약국의 경우 '환율'과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에 이중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역 전쟁의 최종 승자는 '중국'일 수 있습니다. 일본의 '초장기 국채' 수익률은 20년 만기 경매와 추가경정예산안 우려 속에 급등 중입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지난달 일본 초장기 국채가 사상 최대 '외국인 자금' 유입을 '기록'했습니다. '쌀값'이 폭등한 일본은 '35년만'에 '농협'에서 '한국쌀'을 수출했는데 2t가량이 판매 열흘 만에 '완판'이 됐습니다.

 

 

 

 

 

'화요일'(한국시간 23일 새벽 5시) 예정된 '테슬라'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민주당 하원 의원 50명이 승인되지 않은 AI 기술을 정부에 도입하고 있는 DOGE 수장 '일론 머스크'가 정부 지출 감축을 위해 AI를 무단 활용하고 있다며 사용 중단을 촉구하는 서한을 백악관에 전달했습니다. '트럼프'가 연방정부 내 낭비, 사기, 부패를 척결한다는 명목으로 신설한 DOGE는 xAI가 개발한 '그록'을 집중 활용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주의회 상원의원들은 다른 '경쟁사 업체'에 탄소배출권을 판매해 수익을 내고 있는 '테슬라'에 10%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화요일(한국시간 오전 9시48분) '윤석열' 국방부는 군사 정찰위성 4호기가 미국 '플로리다주'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 '주가조작'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고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불공정 행위를 엄단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 '필승재명' 씨는 '50%'를 첫 돌파했고 '국민의힘'은 김문수 12.2%, '한동훈' 8.5%, '홍준표' 7.5%로 집계됐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와 '계좌'에 '재앙' ★'트럼프'★와 '위기'의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Honest Fir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준표 “트럼프 보면 막말 막 하더라”  (6) 2025.04.24
실적 빻은 테슬라, 일론 머스크 DOGE 사임 안 해  (14) 2025.04.23
국민의힘 주자들 여전히 너도나도 핵무장론  (4) 2025.04.22
테슬라 주가, 트럼프에 하방 압력 커졌다  (6) 2025.04.22
트럼프, 일론 머스크가 미국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6) 2025.04.21
위기의 테슬라, "중국 공급망 없이 회생 불가"  (2) 2025.04.20
한국 대선, 지지율 금쪽이 누구?  (6) 2025.04.19
테슬라는 망해가고 있습니다  (8) 2025.04.18
홍준표 “트럼프는 여자 건드리고 돈 줬다"  (6) 2025.04.17
한국은행, 경기둔화 우려에도 "트럼프와 고환율·가계부채"에 기준금리 동결  (7) 2025.04.17

'Honest First'의 다른글

  • 현재글트럼프 지지율 여전히 높고 미국 민주당 망했다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