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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테슬라, "중국 공급망 없이 회생 불가"

T.B 2025. 4. 20. 12:11

 

 

 

"'다음 주' 24일에 우크라이나와 '핵심 광물'에 대한 협정에 서명을 할 것이다"는 '트럼프'가 나토(NATO) 동맹국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키이우'를 유리하게 유지할 조건으로, '종전' 협상을 계기로 서방 '제재'를 해제하려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미국이 물러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다음 주'(21~25일) 미국증시에서 '트럼프'가 '소모품'으로 쓰고 버린 DOGE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비롯해, 미국 사법당국으로부터 온라인광고 일부 독점 판정을 받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중국으로부터 항공기 인도 중단조치를 받은 보잉 등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유럽연합'(EU)은 '트럼프'와 관세협상 직전 '애플·메타' 제재 발표를 연기했습니다.

 

 

 

 

'박순혁'이 '테슬라' 욕을 하고 있는 이유는, 올해 3분기나 늦으면 내년 초까지 출시가 '지연'될 것으로 전해진 저가형 '모델 Y'에 중국산 LFP 배터리를 쓰고 있는 '테슬라'는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수직계열화를 통한 '배터리'·이차전지 소재(리튬·'양극재' 등) '내재화'를 시작했습니다. '테슬라'는 리콜 사태 전 할인해서 사이버트럭을 팔았는데, 리콜 사태 후 출하한 사이버트럭은 '선주문'이 단 1대도 없었으며 모델 2 또한 생산을 중단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마라톤으로 불리는 로봇들이 베이징에서 열리는 경주에 참가한 '이 행사'는 'AI'부터 '로봇', '반도체' 칩에 이르기까지 첨단 기술 개발에서 세계를 선도하겠다는 중국의 야망을 '증명'하는 행사입니다. 중국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테슬라'가 중국 공급망 없이는 2만 달러 '옵티머스' 생산이 불가능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캄보디아' 방문 중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 : 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사업인 '푸난 테코 운하'에 대한 자금 지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베트남' 등은 이 운하가 중국 군함의 이동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은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와 같은 중국과 연계된 국가들의 중요 자원 통제에 나섰고 이는 공급망 긴장을 더욱 '악화'시키고 글로벌 가격 '변동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중국 노동자들에게 지불되는 노동 수당은 '멕시코'나 '브라질'보다 높지만, 제품의 부품이나 조립을 중국에서 생산하는 동안 대부분의 수익을 미국 경제로 가져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품 디자인, SW 개발, 제품관리, 마케팅 등 다른 '고임금' 작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곳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트럼프'가 관세로 시작한 중국과의 무역 전쟁의 승자는 중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사실만 나열하면, '강철'의 '선거술'사 '트럼프'는 '무소불위'(無所不爲) 칼자루를 쥐어 준 DOGE '일론 머스크'를 본인 대신에 "욕 받이"로 써서 정치권 "왕따"를 만들고 '테슬라'까지 '도륙'을 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극우 행보를 했던 이유는 극우 '트럼프' 일극체제(一極體制)인 공화당 주류에 동화될 필요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머스크'의 극우 행보는 '테슬라'를 '사지'로 몰아 넣었습니다. '감정 조절' 못하는 박쥐새끼는 이전에 민주당을 지지했는데, 공화당 내부 불만과 민주당 반감에 정치적으로 고립됐고 비호감도가 높으니 '트럼프'에 더이상 쓸모가 없어졌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미국 민주당 리무진 급진 "니 '애미'니즘" 에르메스 구태 '척 슈머', '카말라 해리스' 퇴출해야 하는 이유는 새누리당 구태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으로 문재인 정권에서 승승 장구를 했던 극우 '윤석열'을 수혈한 舊새누리당이 전신인 '국민의힘' 홍준표(7%), 김문수(7%)에 '사고'치고 들통 난 '전광훈'까지 출마했는데 서태지 세대(30대 후반부터 40대와 50대 초반)와 3040세대 전문직 '여성' 강성 지지층에 어필하고 있는 한동훈(6%), 축대남 '상납이'(2%) 표에 올해는 '윤포이찍'이 날 수도 있습니다.

 

 

 

 

지난달 일본의 소비자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점진적인 '금리 인상' 경로에 대한 중앙은행의 입장을 뒷받침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트럼프'의 관세 협상에서 잠재적인 협상 카드로 공화당 표밭에 중국으로부터 '보복관세'를 맞은 미국산 ''과 '대두' 수입을 늘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방위비'를 언급하며 '육류', 어패류, '감자' 등 농산물의 수입 확대도 요구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가능한 한 빨리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관세 협상을 시작했지만 '통화 문제'는 논의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가 미국과 일본이 무역 협정을 진전시키고 있다는 신호를 보낸 후 대부분의 '비금속'은 안정세를 보이며 상승했습니다. '혼다'는 '트럼프'의 수입차 관세에 대응하여 하이브리드 시빅의 생산을 '일본'에서 미국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트럼프'는 예정보다 늦어지고 '비용 초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주요 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포함하여 국방부의 무기 획득 과정을 검토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코로나 백신 의무화로 퇴직한 군인에 사과 및 복직을 '후불금'으로 제안했습니다. '기밀유출'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국방부 관리 3명이 '해고'되었으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의 비서실장은 국방부에서 새로운 직책을 맡을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지율 26%'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트럼프'가 EU 및 기타 지역에 대한 관세를 발표한 후 기업들에게 미국에 대한 '투자 중단'을 촉구하며 EU에 '트럼프'의 관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우회 상품'도 피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0년 전 독립의 대가로 '프랑스'에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해야 했던 '아이티'에 역사적인 부당함이 강요되었다고 말합니다.

 

 

 

 

엘살바도르 시민권자로 '메릴랜드'주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었음에도 '묻지마' 식으로 마구 잡아들여 잘못 '추방'한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를 송환하라는 미국 대법원 결정을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에 '트럼프'는 가능한 한 많은 미국 범죄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감옥'을 더 많이 건설할 수 있는지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미국 교도관' 역할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트럼프'가 홍보를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엘살바도르 감옥으로의 '베네수엘라'인 추방을 막기 위한 결정을 철회해 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고, 베네수엘라 남성 그룹은 '트럼프' 행정부가 사법 심사를 받을 기회 없이 엘살바도르의 감옥으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며 미국 대법원에 '임박한 추방'을 막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20대 남성이 총기 난사를 해서 2명을 쏴 죽였고 6명이 중상을 당했습니다. '범인'은 리온 카운티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부(副) 보안관 제시카 이크너의 아들이며, 이번 범행에 '엄마'가 이전에 사용하던 '업무용 총기'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트럼프'는 총은 사람이 쏘는 거라 '총기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트럼프'가 자동 출생 시민권 제한을 목표로 한 행정 명령에 대해 미국 대법원이 5월 15일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논란이 많아 '트럼프'가 찬성과 반대로 미국인들을 갈라치기 할 수 있는 이 행정 명령은 '트럼프'의 '엄격'한 이민 정책의 핵심적인 측면입니다. 미국 헌법 수정 조항 14조는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시민권자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이민 정책 후 중국, 대만, 홍콩 출신의 비거주 여성들 사이 환경 보호, 이민 확대 등의 공약을 내세워 '자유당'이 집권한 지 9년이 넘은 '캐나다'로 '원정 출산' 관광 산업에 급격한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많은 '의문'을 불러일으킨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 대학교에 '외국 기부금'에 대한 정보 공유와 '외국인 등록'중단 위협은 유학생들이 다른 곳에서 학위를 취득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바나드 칼리지'와 '시라큐스 대학교'는 채권 등급 전망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어 두 학교 모두 부채 부담으로 인해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사모펀드 투자자 Konstantin Sokolov는 '시카고' 대학교 경영대학원에 1억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트럼프'의 反'유대주의' 태스크포스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관리로부터 승인 없이 하버드 대학교에 요구서가 발송되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는 한때 미국 대학 및 기타 비영리 단체에 대한 "존재적 위협"로 여겨졌던 '트럼프' 행정부의 과도한 접근과 "놀라운" 요구 사항의 심각성이나 진위 여부를 의심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와 '계좌'에 '재앙' '트럼프'와 '위기'의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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