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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트럼프는 공화당·일론 머스크 빼고 손해 볼 게 없는 수 있는 관세를 강행할까?

T.B 2025. 3. 23. 14:00

 

 

 

 

 

 

'트럼프'는 1기 때 '2018년' 11월 6일 상원의원 선거와  '2020년' 11월 3일 상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2018년 6월 '관세'로 미·중 '무역전쟁'을 저질러 경제를 홀라당 '말아 먹은' 후에 '2020년' 1월 '중국'과 1단계 '무역합의'까지 '관세'를 강행했습니다. 물가가 오르니 소비가 되질 않았으니 물가 상승률이 '되레 둔화'했는데 '관세' 시행 초기에는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금융 분석 기관 'TD 이코노믹스'는 '트럼프'의 '관세' 조치로 인해 미국 자동차 가격이 평균 3,000달러 인상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상품으로는 '멕시코'산 과일, 채소, 주류, 맥주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신규주택건설 공급(CPI 약 35%)에 '영향'을 미치는 철강·알루미늄 외에도 캐나다산 목재, 곡물, 감자 등의 가격도 인상될 수 있습니다.

 

 

 

 

 

 

 

"채권·주식·코인·부동산 좀 안 다"는 자칭 '빛의 제왕'이자 억만장자 '트럼프' 1기 초기에는 당시 연준 의장이었던 재닛 옐런 現민주당 상원의원에 "금리를 낮추지 않는다."라고 '비판'을 했고, 결국 2018년 2월 現제롬 파월 의장을 새 의장으로 지명했습니다. 우리가 '유념'해야 할 시나리오는 3가지로 봅니다.

 

 

 

 

 

 

 

① 관세 인상, 물가 상승, 기준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될지, 아니면 ② 관세 인상으로 물가 상승 압박과는 다른 차원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시나리오'로 갈지 ③ '트럼프'에 당했던 1기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유럽연합(EU), 브릭스(BRICs), 'OPEC+'와 아세안(ASEAN) 등 '관세' 대상국이 무역 '보복관세'로 초장에 '트럼프'와 공화당 지역구 경제에 '다구리'로 집중 타격으로 '관세'를 포기하게 할지입니다.

 

 

 

 

 

 

 

저는 세 번째 시나리오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트럼프'의 '관세'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위험회피·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면서 증시가 하락했고 미 국채는 오르면서 '달러'-'환율'이 벌어지는 '3중 저글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5월 1일 '선거'를 앞둔 '영국' 등 주로 '동맹국'인 '관세' 대상국은 수출도 안 되는데 물가가 오르니 소비가 안 되니까 내수까지 침체되면서 일자리가 감소하고 '부동산'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LG에너지솔루션'과 '대왕고래' 프로젝트로도 알려진 '포스코그룹'의 2차전지 벨류체인 의존도가 높은 중국의 세계 1위 전기차 기업이자 2위 배터리 기업 '비야디'(BYD)가 중국산 선입견을 깨기 위해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량을 늘렸던 것과 유사한 방식인 '렌트카' 시장에서 입소문(인지도)을 통해 한국 점유율을 늘리려는 전략인데, '중고차' 시장까지 진출을 했습니다.

 

 

 

 

 

 

 

한국의 '국가총부채'는 6,222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250조 원) 증가했고 증가율에 있어서 정부부채가 가장 높았던 반면에 GDP 대비 총부채 비율은 감소했습니다. 즉, 세수를 3년 연속 30조 원 펑크를 내놓은 감세와 긴축정책을 하면서 국민의힘 지역구 사업에 세금을 쓰는 동안 '민간'에서는 캐시 플로우가 '막힌' 돈맥경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체포·수사를 지연시킨 윤석열 권한대행 최상목은 더불어민주당이 '탄핵' 절차를 '개시'하고 '공수처 고발'과 '김건희' '상설특검' 통과로 압박을 해도 '한덕수' 前윤석열 권한대행 복귀를 점치며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이념 내전'으로 '탄핵정국'이 계속되는 '탄핵악몽'이 계속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윤석열·親윤석열계 국민의힘 지도부가 조기대선 단속과 탄핵 여론전 중 윤석열 부동산 토지거래허가제를 풀었던 오세훈 서울 시장을 윤석열 검찰이 '명태균' 게이트 수사로 '코너'에 몰아넣은 가운데, 윤석열 파면은 국민 60%('중도층' 72%), '58%'('중도층' 64%)가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고 정권교체는 '51%', 더불어민주당 대표 '필승재명' 씨가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36%로 1위였는데 여·야권 주자들은 모두 한 자릿수로 집계됐습니다.

 

 

 

 

 

 

 

'관세' 대상국이 "'트럼프', '테슬라'와 'DOGE'의 수장 '빨갱이' '일론 머스크'님 '발에 키스'를 하겠습니다."면서 경제(정권) 갈려나갈 작정을 할 것이냐? '트럼프' 1기 초기에는 연준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거나 완만하게 인상하는 방향을 택했지만, 2018년 후반부터 미국 경제 과열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즉, '트럼프'는 '관세'를 포기할 뜻이 '본인 왈',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면' 문재인 정부 때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라북도 새만금 ESG 산업을 윤석열 검찰이 수사하고 국민의힘이 정쟁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윤석열은 윤석열 배터리(2차전지), '바이오'를 수도권, 충남과 경남(포스코 그룹) 등 주요 지역구에서 육성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했고 전세사기, 청년주택(금리 우대), 의대증원(학군지)으로 인구 수가 가장 많은 서울·수도권에 윤석열 부동산을 창시하였습니다.

 

 

 

 

 

 

 

금리인하를 할 상황이 아님에도 '자영업·소상공인'(내수)을 희생시켜 놓고 '대파'값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게 골프나 치고 다닌 윤석열의 선거 전략은 헌정사 최대 의석수인 192석을 내주고 '외환·내란죄'로 귀결됐죠. 중간선거 지면 100% 레임덕 '트럼프'가 지난 6년간 '커진' 부익부·빈익빈 현상과 중국이 가격·성능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ESG(전기차·배터리) 산업 등 자산시장 '브레이크'로 'MAGA'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저점매수의 기회를 줄 생각이 아닌 이상 '관세'를 강행할 수는 없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와 '환율'에 '재앙' 같은 '주댕이'를 가만 두지를 않은 '트럼프'와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DOGE 수장 親'중국' '빨갱이' '병신 광대'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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