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테슬라 주가 반토막 예견한 투자자 "여전히 비싸"

T.B 2025. 3. 18. 16:39

 

 

 

 

 

 

'트럼프'가 예맨 후티 공습으로 '이란'에 경고를 하자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전선에 추가 파병을 한 ★'북한'★ 김정은은 '러시아' 푸틴과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글로벌 금리 '빅위크'가 시작된 가운데, 'FOMC'★는 매파 기조 '전망'이 나옵니다. '트럼프'는 '양안 문제'가 테이블에 오를 수 있는 '중국' '시진핑' 주석이 '방미'를 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미국이 자지구를 장악(take over)해 '소유'(own)하겠다. 가자지구를 유럽 남부 지중해 해안가 고급 휴양지 '리비에라'(Riviera)로 만들겠다"는 '트럼프'는 측근 이스라엘 네타냐후에 전쟁 범죄 영장을 발부한 'ICC 재재'를 한 바가 있습니다. '트럼프'가 '시작'한 가자지구 전쟁이 돌아왔습니다. '트럼프'에 고삐풀린 네타냐후의 ★'청소 작전'★으로 인해 경기 침체와 무관하게 올해 연준 금리인하 횟수는 25bp의 단 '한번'의 인하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독일 '경제부'의 "새로운 재정 정책 계획으로 경제가 안정될 것이다."는 발표와 달리 Ifo 경제 연구소에서 독일 성장 ★'전망치'★를 0.2%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트럼프'에 '자유의 여신상' 반환을 요구한 '프랑스'에 트럼프 측은 "우리가 없었으면 '프랑스'는 '독일어'를 썼을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독일의 프리드리 메르츠 차기 총리가 '징병제 부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 vs '테슬라' + DOGE의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면전에서 '공개 충돌'이 있었습니다. 이후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전선에 파병했고 '예맨 공습'으로 '트럼프'를 비판한 북한의 실상을 알려웠던 RFE/RL과 VOA '폐쇄'★를 촉구했는데, '트럼프'가 USAGM '조직 축소'를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인민일보 계열 중국 매체는 '거짓말 공장'이 사라지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가 '여러 요소'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우크라이나 30일 휴전 안에 러시아 푸틴이 '거부'를 했습니다. '인프라·에너지'에 '국한'된 '휴전안' 합의를 이뤘다고 발표를 했는데 이는 러시아 GDP(약 25%)와 수출(약 50% 이상)을 견인 중인 수입원입니다. 약 6,000기의 세계 최대 핵 보유국 '러시아' 퍼주기 협상에 비해 실질적인 종전 협상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이 4월 2일 상호관세 관련 "일부 국가는 '미국'과의 사전 협상을 통해 '상호관세'를 피할 수 있다"는데, '트럼프'가 미군 '감축'과 방위비 분담금 '증액'으로 압박을 하고 있는 유럽연합(EU)에 '공화당' 지역구 '보복관세' 철회 요청과 상호관세 협상에 '나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중국 디커플링,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불투명, 가자지구 교전이 '재개'됐는데 EU와 디커플링은 미국의 '고립'과 '브릭스' 입지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수입물가가 2월에도 예상치를 웃돌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변동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2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전달보다 증가했으나 건축 허가는 감소하며 향후 주택 공급 ★'둔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2월 '산업생산'은 '자동차' 호조에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민감국가 지정이 '보안 문제'일 뿐이다. 한미 협력에 '아무 영향' 없을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개 대사관이 '트럼프' 정부와 협의 없이 미국의 입장을 대변했다면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수미 테리' 사건 등 '누적'된 감정과 윤석열·국민의힘·'조선일보'發 '핵무장'론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자영업·소상공인'들은 자식 '교육비'도 못내다가 '카드론' 쓰고 죽는다고 말을 해도 귓등으로도 처 듣지를 않은 '윤석열' 체포를 지연시키고 수사를 방해한 최상목이 '윤석열' 정부들어 '40번째'이자 권한대행 2개월만에 9번째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방통위법'은 위헌성이 상당하다면서 '윤석열' 탄핵 선고를 앞두고 끝까지 '마은혁' 헌법 재판관 임명을 하지 않고 있는 최상목★에 '직무유기'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트럼프'와 DOGE '일론 머스크'로 인해 극우의 상징이 된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가망 없는 이유는 첫째, 미국 내 "Tesla Takedown"이 반감을 넘어 혐오 감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둘째, '트럼프'의 '관세'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노출된 국가서도 유사한 사회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셋째, 소비 침체는 곧 '구매력 저하'를 말합니다. 민주당뿐만 아니라 공화당 내부 반발도 거세 사실상 정계 퇴출된 일론 머스크가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한들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에 관한 기억은 '테슬라'와 전 세계 소비자에 남을 것입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와 '환율'에 '재앙' 같은 '주댕이'를 가만 두지를 않은 ★'트럼프'★와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親'중국'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DOGE 수장 '병신 광대'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Honest Fir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트럼프는 공화당·일론 머스크 빼고 손해 볼 게 없는 수 있는 관세를 강행할까?  (16) 2025.03.23
한심한 어른아이, 국민 밉상 일론 머스크  (0) 2025.03.22
트럼프의 공산당 경제학 개론과 마가(MAGA) 심리학  (6) 2025.03.21
트럼프 관세가 테슬라(목표 주가 120달러)를 압박한다  (4) 2025.03.21
3월 FOMC 요약 정리, 조삼모사(朝三暮四)  (4) 2025.03.20
조선일보 핵무장론, 민감국가 지정에 AI·원전·방산 업계 화들짝  (0) 2025.03.18
조선일보, "박정희의 '무궁화'는 암살되지 않았다, 재부상한 핵 자강론"  (4) 2025.03.17
윤리스(Yoon Harris) 계파 정계 퇴출시켜야 민주당 가망있다  (10) 2025.03.17
테슬라, AFP 후원 받는 중국 간첩 기업으로 드러나  (4) 2025.03.16
민주 "최상목·심우정, '윤석열 탄핵' 끝내고 책임 물을 것"  (6) 2025.03.16

'Honest First'의 다른글

  • 현재글테슬라 주가 반토막 예견한 투자자 "여전히 비싸"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