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윤리스(Yoon Harris) 계파 정계 퇴출시켜야 민주당 가망있다

T.B 2025. 3. 17. 09:25

 

 

 

 

 

'트럼프' 언론관 얘기하면, 박근혜 탄핵 정국에 舊한나라당(국민의힘)이 장악을 했는데 그 당시 야권에서 팟캐스트(김어준의 나는 꼼수다)에 출연하는 등 SNS, 블로그를 밀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는 헌정사 최다 의석수인 180석을 내주고 언론부터 양대 포탈(Daum, Naver)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했는데 소위 대안 언론과 유튜브를 야권에서 밀었습니다.

 

 

 

 

 

 

'트럼프'는 취임 식 때 막내 아들 '배런'을 '극찬'했고 선거 캠프의 반대에도 UFC 조로 간 팟캐스트에 출연을 시켰는데 조회 수가 폭발을 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 후 9.11 테러 극우 '음모론자'의 계정을 '복원'했고 '알고리즘'이 편향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ふかし' 쩌는 '중국 간첩'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에 샌드백('소모품')으로서 가치가 있는 이유들 중 하나로 해석됩니다.

 

 

 

 

 

 

코로나 19 3년 + 러시아·이스라엘이 저지른 3년 간 전쟁 = 6년 동안 벌어진 사회적 격차에 쌓인 MZ 세대들의 불평등에 관한 불만이 '트럼프'가 복귀했다고 갑자기 바뀌냐? BC 1700년경 수메르 점토판에서도, BC 300년경 그리스 아테네 유적에서도 그리고 BC 200년경 중국 한비자에서도 요즘 '젊은이들'은 늘 버릇이 없었고 청년들은 그런 '꼰대'들을 못 마땅해했습니다.

 

 

 

 

 

 

MZ세대들의 반항심리는 일확천금 심리로 분출됐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관한 '두려움'을 변동성이 극심해 도파민 분출을 자극하는 고위험 '테슬라'(QQQ), 가상화폐가 충족시켰고 여성보다 공격적인 투자 성향에 '수익률'이 저조한 남성 유권자들에게 '어필'을 했던 것입니다.

 

 

 

 

 

 

어릴 적 누구나 다 머리 밖고 공부를 하면 서울대(아이비 리그)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철철 흘러' 넘치지만, 머리 밖고 공부해서 다 서울대 가면 엉덩이를 의자에 묶으면 서울대 가게? 과정과 단계라는 게 있는데 '겪어 보기' 전에는 절대로 인정하지 못하는 MZ세대에 정치권에서 기득권에 관한 불만을 자극해서 청년표를 얻으려 할 때 쓰는 '워딩'이 "미친 '급진' 좌파"입니다.

 

 

 

 

 

 

민주당 정부 때는 2개의 전쟁 와중에도 GDP 성장률과 실물경제를 동떨어지게 만든 경제(주식 시장)가 독주를 했습니다. 'MBN' 경제방송과 '배터리 일당' 등이 "미국 경제가 역성장을 해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면서 열심히 '트럼프' 선거운동을 했는데, '트럼프'는 복귀했고 미국 경제 역성장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전'인데, '반미'(反美)가 극심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했죠. '트럼프' 슬로건 MAGA(Make Great America Amain) 어근이 Great인데 네이밍도 '만점'입니다. '트럼프'는 주류 언론에 극도로 민감했습니다. 'ABC 뉴스'를 고발했고 'AP 통신'을 백악관에 출입 금지를 시켰습니다.

 

 

 

 

 

 

폭스뉴스 출신 '피트 헤그세그'를 국방부 장관에 앉히는가 하면 며느리를 폭스뉴크 앵커에 앉혔는데 "미국인들이 '트럼프'의 '발에 키스'를 해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트럼프'는 언론 지형이 유리하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싫어했던 '트럼프' 1기 때부터 체험을 했고 음모론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와 대안 언론으로 '언론과의 전쟁' 중입니다.

 

 

 

 

 

 

'트럼프' 막아야 하는 이유는 '트럼프'는 소비심리를 억제해서 불황을 조성하여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중입니다. 이러면 "우리는 이렇게 힘든데 왜 이렇게 다들 잘 사냐"는데 윤리스(Yoon Harris)와 '주류계파'가 배제하고 가르치려 들고 욕을 해댄 저소득층(MAGA)의 분노와 욕구를 평등하게 충족시키면서 '일론 머스크' 등 초부자들과의 자본 권력 사회가 극심해지는데 북한, 중국, 러시아 등 공산국가 공산당 경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유리한 상황을 불리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주류계파' 기득권에 관한 반감이 '트럼프' 지지율의 원동력입니다. 대선 직후부터 '트럼프' 복귀를 앞두고 '스트레스'성 위궤양에 최근까지 몇 달을 고생했는데 '형사기소'를 한 '윤석열 탄핵' 없었으면 어쩔 뻔했는지, 알고도 그냥 '미친 척'을 하자는 건지, 눈치가 없으면 코치라도 있던가, 눈치도 없고 코치도 없이 애xx 마냥 땡깡을 부리면서 귀찮게 '질척'거린 윤석열이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윤리스(Yoon Harris) 고향이 캘리포니아주죠. 캘리포니아주는 민주당 텃밭입니다. 대권잠룡이자 現'개빈 뉴섬' 주지사 자리에 여성 주지사를 밀어 넣고 '트페미'(미친 '급진' 페미니즘) 지지율(표)을 가져오기 위해 대선후보 경선 때 100% 문제가 제기될 패배 책임론(차기 대선후보 불가)을 미리 중간선거에 내분으로 강성 지지층을 갈라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중범죄자 '트럼프'와 중범죄자 윤석열이 시사하는 바는 "권력의 정당성은 선거에서 나온다. 이기는 게 선이고 지는 게 악이다."입니다. 납작 엎드려도 모자랄 판에 가짢지도 않은 '에~엘리트' 쫀심(Pride)이 그렇게 상하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했던 선거 이겼어야죠. 진절머리가 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와 '환율'에 '재앙' 같은 '주댕이'를 가만 두지를 않은 '트럼프'와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親'중국'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DOGE 수장 '병신 광대'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