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조선일보, 국정농단 의혹에 폐간되나?

T.B 2025. 3. 1. 23:54

 

 

 

 

 

 

당·정 지지율 '금쪽이' 윤석열·김건희가 '한동훈' 前비상대책위원장과 '2차'례 공천파동 끝에 300석 중 192석이라는 헌정사 최다 의석수를 내주고 헌정사 최초 5년 임기 '식물'로 등극을 했고 김건희·故채상병 특검법 '8월드'에 갇혔죠. '트럼프' 복귀를 앞두고 '스탠스'를 바꿨다가 '12분' 통화로 끝난 후 저지른 게 북한의 공격 유도로 비상계엄을 시도했던 '외환죄'와 '영구집권'을 노렸던 '12월 3일' 외환죄였습니다.

 

 

 

 

 

 

'윤럼프'(Yoon Trump)가 '주댕이'에 전전긍긍 중인 국민의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가운데, '장미 대선'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필승' 재명 씨가 지난주 34%에서 35%로 집계됐습니다. 여권에선 '홍준표'(5%) 4% + 오세훈(4%) 3% + 한동훈(4%) 4% + 이준석(2%) 1% + 유승민(1%) 1% + 안철수(1%) 1% = 17% + '김문수'(9%) 10%  = (26%) 24%로 집계됐습니다.

 

 

 

 

 

 

 

즉, 모든 선거는 결국 중도가 가릅니다. 이유는 정치공학적 '계산'에 따라 양측 진영이 선거를 앞두고 결집을 하면 남는 게 중도와 무당층('방관자')이기 때문인데요. 도대체 어떤 선거에 "선"짜도 모르는 "정치 초짜"가 판을 짠 건지 의문이 드는 '극우 피로감'이 쌓여 중도·무당층이 '이탈'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더불어민주당 42% vs 국민의힘 22%)

 

 

 

 

 

 

 

"김건희가 '폐간'을 시키겠다"는 조선일보가 왜 명태균 USB를 입수하고도 보도를 하지 않고 보고를 했는지 논란입니다. 지난 4.10 총선 당시 親윤석열계와 親한동훈계 사이 지역구 공천으로 갈등이 극심했는데 그중 한 곳이 국민의힘 깃발 꽂으면 당선되는 '강남'이었습니다. TV조선 9시 뉴스 메인 앵커였던 '신동욱' 의원은 서울 '서초을'에 단수공천됐고 TV 조선 앵커였던 '박정훈' 의원이 송파갑에 공천된 사실이 있습니다.

 

 

 

 

 

 

 

탄핵정국에도 '김건희실'이 변함없이 설처대고 있는 가운데, 영국 경제 조사 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 2024'에서 한국이 167개국 중 22위에서 32위로 10계단 하락했습니다. '12월 3일'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결과로,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 범주에서 "결함 있는 민주주의" 국가 범주로 '재분류'됐습니다.

 

 

 

 

 

 

 

'트럼프'發 'DXY'에 위협을 받고 있는 '한국은행'의 환율의 장단기 물가 전가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2월 3일'부터 4개월간 지속된 원화값 약세가 물가를 자극해 올해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분양가'와 '악성 미분양'은 늘고 있는데 오세훈發 '강남 4구' 주간 집값 상승폭이 반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늘고 있는' 가계 빚에 중도금 대출이 '소득심사'에 포함됐습니다.

 

 

 

 

 

'트럼프'가 복귀한 지 40일 만에 'Stagflation' 징후가 '시작'됐습니다. 왜 정권 바꼈다고 이런 현상이 나타나냐? 한국의 경우에도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정권이 들어서면 보통 10년을 로드맵으로 정책 시나리오를 짜는데 정권이 바뀌면 前정부 지우기를 합니다. 예를 들면 '잼버리'를 이유로 예산을 삭감한 전라북도 '새만금' ESG 사업처럼 정책 연속성이 끊기는 게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민주당이 정책을 쓰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캐시 플로우(Cash Flow)를 계산한 피벗(pivot) 시나리오를 짤 것인데, 내각을 충성·강경파로 채운 '트럼프'가 해리티지 재단이 준비해둔 'Project 2025'를 진행하는 과정으로, '급진'적인 '미치광이' 극우들의 '전기톱'질이 '자초'한 당연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3월 4일' 멕시코·캐나다와 중국 관세 시행을 앞두고 우파 성향의 WSJ조차 4월 2일 '상호관세' 진화에 나섰습니다. Take가 있으면 Give가 있어야 하는데, '신고립주의'로 동맹을 흔들고 '폭탄 발언'을 쏟아내며, "71억 원짜리 '골드 카드'를 사라"면서 파렴치한 상도덕을 선보이고 있는 '세계 최초' '트럼프'에 법치('rule of law') 대신 권위주의적 통치에 필요한 법('law of rule')을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환율'에 '재앙' 같은 '주댕이'를 가만 두지를 않은 '트럼프'와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親'중국' '테슬라'(TSLA) DOGE 수장 '병신 광대'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