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이재명, 중도·보수 연대 필승이다.

T.B 2025. 2. 23. 13:25

 

 

 

 

 

 

'윤석열'이 "빨리 복귀를 하겠다"는 가운데, 헌법 재판소 심판을 앞두고 국민의힘의 여론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헌재 심판 결과가 빠르면 3월 초에 나와서 파면 될 시, '5월 중순'으로 다가온 차기 대선을 준비해야 합니다. 외환죄 및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은 법정 최고형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라 탄핵에 불복하고 지지층 선동에 나설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여권에선 차기 대선주자가 사실상 없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윤석열'이 작살을 내놓은 지지층(지지율) 결집 시도를 했던 게, 서부 지법 난입·폭동 사태로 지지층을 '감옥'에 보낸 극우(전광훈 자유통일당, 극우 유튜버) 선동이었습니다. 현재 여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가 김문수(9%) 고용노동부 장관입니다.

 

 

 

 

 

 

 

 

'홍준표'(5%) 대구시장은 끝났는데, 오세훈 서울시장(4%)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140명'이 엮여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윤석열·김건희 부부 국정농단 핵심 관계자)'명태균' 씨 측은 '카톡 대화'를 나눈 것이 있다고 말하였는데요. "아니라고~" 부인하며 "만난 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더니 '음성파일'과 '투샷'이 나왔습니다.

 

 

 

 

 

 

 

여권에서 중도·'여성'과 '코어 지지층' 지지율이 높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4%로 집계됐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정치초짜"가 판을 이따위로 짰는지 '의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중도 좌파 성향에 3040 여성이 강성 지지층이었던 '한동훈'(4%) 前대표도 안 되는 게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유승민' 씨(1%)처럼 '배신자' 프레임을 씌워 극우·코어 지지층 투표율이 '낮아질 것'입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 여권에서 시도했던 게 소위 '축대남'이라 불리는 '이준석'(2%) 지지층이었던 '2030' 세대를 '윤석열'로 끌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3.9 대선이 '0.73%p'차로 갈렸던 사례로 비추어 볼 때 2%가 작은 숫자가 아닌데 합류할 '가능성'은 극히 낮기 때문에 미리 '밟아 뭉개' 놓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여권에서 'Elon Gunhee'를 소환하면서 대표 '이재명' 씨(34%)가 '중도'표 확보에 나서며 '보수' 분열을 시도한 것으로 해석되는 중도·보수 논란을 강행 '돌파'하는 이유가 숫자로 설명(홍준표 5% + 오세훈 4% + 한동훈 4% + 이준석 2% + 유승민 1% + 안철수 1% = 17% + 김문수 9% = 26%)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도 '비상'이 걸렸다"는 중으로, 국민의힘은 이재명 씨의 중도·보수 연대 행보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독감이 유행이죠. 그런데 직장인들은 병원 한 번을 가려면 월차를 써야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자영업·소상공인들은 자식 학원비도 못 내다가 '카드론' 쓰고 가족 손 붙잡고 죽는다."니까 '형사기소'를 한 외환죄 및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이 '고모님'께서 돌아가신 의료대란에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그런 것 없다"면서 용산에서 '스크린 골프'를 즐기면서 '군 골프장'에서 골프나 치고 다니면서 의대증원을 강행해서 현장 의사들이 '준법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씨 '흉기 피습'(부산 응급헬기 사태) 당시 여권에 손을 들어줬던 '의사협회'에서는 배신감과 '분노'가 솟구칠 수밖에 없겠죠. 피부·성형·정형외과 등 비급여 항목이 돈이 되는 진료과목 의사들은 '월 300만 원' 씩 받고 현장 경험이라도 쌓을 수 있겠지만 해당 사항 없는 의사들은 협상 여지가 없는 現정부와 더 이상 대화가 되질 않아 어차피 다녀올 군필이나 하는 게 낫기 때문에 '대선'을 앞두고 '입대 러시' 중인데 "'4년'간 기다려라"니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퍼주기 외교'로 민족의 역사를 팔아 먹은 '사도광산'과 '군함도'까지 뒷통수를 친 일본 산케이 신문이 시마네현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이름)의 날을 맞아 "한국이 불법 점거한 지 70년 이상 경과했다"며 "명백한 주권 침해로 결단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행사에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것과 관련해 즉각 폐지를 '엄중 촉구'했는데, 일본 정부는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입장을 대내외에 '더 알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가 '관세'로 전 세계 자동차 판매량의 약 50%를 차지하는 아시아 시장과 코로나 19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가 많았던 유럽 시장 압박에 중국 '좀비 차'들이 몰려오는 가운데, 다음 주 '달러'(NDF, 1,435.50/1,436.00원)로 결재하는 주유소 기름값은 '한국'에서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테슬라', GM 등을 비롯한 글로벌 전기차 기업들이 올해부터 LFP 배터리 채택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K-배터리 3사가 중국 배터리 기업에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그동안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NCM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에 집중해 왔는데,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판세는 'LFP 배터리'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셀3사가 LFP 진출하려 하고 있으나 이미 경쟁력 격차가 너무 벌어져 있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환율'(인플레이션)에 도움이 안 되는 '주댕이'를 가만 두지를 않은 '트럼프'와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親'중국' '테슬라'(TSLA) 증권 사기꾼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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