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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US Election, "저 당은 개, 돼지 xx들이 나와도 찍는다."

T.B 2024. 10. 27. 23:27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윤석열'이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 불기소 처분 '당일' 바르게살기운동에 가서 "가짜뉴스를 척결하고 '법치'를 확립하겠다."면서 "'민생범죄'를 끝까지 추적해서 '엄정 처벌'하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라이 xx죠.

 

 

 

용산에서 사람보내 임의동행으로 대전 둔산경찰서로 끌고가서 지문을 채취해 간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에 국정감사 동행명령장을 발부한데 대해 "'저열하고 폭력적'인 정치 행태에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윤석열' 검찰이 청구했던 '김건희' 압수수색 영장에는 '법원 판결'이 나온 '주가조작' 혐의가 애초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주가조작'으로 "시세차익 '23억 원'을 봤다."는 "'김건희'가 '윤석열'의 불소추특권을 누리는 '실질적 대통령'이다."면서 '김건희'의 "" '윤석열' 검찰총장과 중앙지검장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21그램과 '희림'이 '김건희' 특혜로 수주를 한 사실이 드러난 '윤석열'과 '김건희' 관저는 준공검사 조작에도 "허위공문서가 '아니다.'"면서 '불법 증축', 조세포탈이 드러나도 '국세청'이 '무대응'을 하고 있고 "'무속인' 관저 '개입'이 왜 위법이냐"는 '감사원'이 감사회의록 공개를 거부했고 '국민의힘'이 '감사회의록' 공개를 결사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0대 어머니와 60대 넷째 아들이 각자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최고존엄 "'김건희'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대통령실'의 지시가 있었다."는 '내부 폭로'가 나온 KTV 국악 공연 '황제 관람'에 '대통령실'이 참석자를 '직접 섭외'했고 1부에 '4만 원'에 이르는 리플렛(행사 안내서)이 제작돼 배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그에 '글 썼다'고 '윤석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윤석열' 경찰이 '김건희'가 '국정농단'을 저지른 '명태균' 씨의 '윤석열' 3.9 대선 '여론조사 조작'을 수사할지에 대해 '윤석열' '검찰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명태균' 씨는 "'김건희'가 공천으로 '전화'가 왔다."는 '김영선' 전 의원이 '윤석열' 여론조사 비용 일부를 '대납'했다는 조작한 여론조사 결과를 대선후보 시절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개하며 자신을 "정권교체에 적합한 후보"로 홍보했고, '윤석열'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권교체해 낼 사람 누구입니까?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라는 영상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창원산단' 대외비를 미리봤다."는 사실이 '확인' 된 '명태균' 씨는 2023년 3월15일 '윤석열'이 직접 주재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된 사업비 1조 4,215억원 규모의 대규모 국가 사업 전반에 개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즉, '읽어 보면' '김건희'가 '명태균' 씨를 통해 국가 사업으로 한국 증시에 개입해 '윤석열'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해석'됩니다.

 

 

 

 

 

이틀 전 건강하시던 고모님께서 입원 3일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잠결에 소식을 접했고, 유독 엄마를 따랐고 눈물 많은 막내 아들 생각에 이틑날 아침에 눈뜨자 마자 빈소를 찾았습니다. 사망 원인은 다발성 장기부전입니다. 폐렴이었데, 내과의사가 있었으나 원인을 알 수 없었고 호흡기 전문의가 장기휴가를 갔던 것입니다. 병원에 상주했다면 살 수도 있었겠죠. 지인 부친은 뉴스에서만 접했던 암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dog 씨부럴' xx가 현장에는 가 보지도 않고 기자회견 열어 놓고 집권 3년 차에 '남 탓'을 하면서 '문제 없다'며'의료 대란' 와중에 3주 연속 '골프라운딩'을 즐긴 '윤석열'은 용산 주치의가 24시간 상주해서 잘 모르나? 요즘 동네 병원 목요일에 휴진인데요. 진료 시간도 단축하고 있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리스크가 '서울교육감' 선거도 뒤집었습니다. 이게 뭘 뜻 할까요? 청년들은 취직을 못하고 신용불량자가 태반인데 초부자(Super rich) 감세를 해놓고 "주식 투자를 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면서 "내 집 마련을 못해 출산률이 낮다."며 '윤석열'이 개발제한구역, 군사보호구역을 해제해서 로또청약으로 부동산 투기 조장해서 기업부채를 가계부채로 떠 넘기고 대출을 조여 소득구간이 낮은 국민들에게 떠 넘겨 튀겨 먹은 '윤석열' 부동산 학군지 부양에 관한 국민들의 생각이 어떠한지가 투표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 와중에' '윤석열'의 '대선 공약'인 '특별감찰관' '임명'을 두고 국민의힘은 '윤석열'과 한동훈 당대표가 대판 붙었습니다. 고모님 막내 아들이 이런 말을 했는데요. "'부동산' 때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너무 싫어 평생 처음으로 국민의힘 찍고 후회하고 있다."니까 "더불어민주당도 문제 있는 거 맞는데 듣는 시늉이라도 하지, '윤석열'이 누구냐?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시킨 장본인 아니냐? 저 당은 개, 돼지 xx들이 나와도 찍는다. 고쳐 쓰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의 특권 폐지'와 '탄핵' 및 '트럼프·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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