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2024 Election, 명태균) 230

T.B 2024. 10. 22. 09:51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가 3.9 대선 당시 '황당'한 '여론공작'을 저질렀고, "'윤석열'이 '흡족'해 했다."라는 명태균 리스트(윤석열·'안철수'·'이준석'·홍준표·이언주 등) '전현직' 정치인 '27명'이 '공개'가 됐습니다.

 

명태균 씨는 2022년 3.9 대선 당시 "'김건희'를 통해서 "공천을 주겠다."면서 '의령군수', '박완수' '경남지사' 등 2023년 6.1 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에게 '돈을 걷어' 비용을 충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당원 명부' 유출에 '당무 감사'와 '수사 의뢰'를 하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명태균 씨 '뒷배'는 '선관위'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김건희'다."면서  '트로남불'(Yoon Trump)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법이다.)의 '봐주기 수사'와 명태균 씨를 '김건희' 특검법에 포함시켜 "윤석열 검찰이 윤석열에 김건희 '면죄부 상납'을 했다."면서 세번째 '김건희'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미래한국연구소' 직원이자 김영선 의원 보좌관 '강혜경' 씨는 "'명태균' 씨와 '영적'으로 대화를 많이 한다."는 '김건희'가 "'김영선' 전 의원이 '시인'을 한 녹취록이 확인 된, '공천'을 줬다."면서 "'대통령 부부'가 공천개입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대변인'은 결혼 20주년 페이스북 글에 남편을 "오빠"라고 글 썼다고 "'철없이' 떠드는 무식한 '오빠'로 '김건희'를 '조롱'하냐?"면서 지지자들이 문자 폭탄으로 '욕설'을 해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지도 '못하냐'면서 '조선시대'냐?"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준석 의원은 "'김건희'가 '윤석열'을 오빠라고 '부른다.'"면서 "'윤석열' 괴담이 많다."며 대통령실이 해명을 한 '김건희'의 '친오빠'가 더 문제라고 말하였습니다.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의 특권 폐지'와 '탄핵'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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