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척 슈머 처 돌았냐?

T.B 2025. 4. 17. 07:30

 

 

 

 

권력(예산의 다른 표현 ''과 행정·사법권)의 정당성은 '선거'에서 나옵니다. '선거'는 지지율에서 나옵니다. 10번 잘 해도 1번 잘못하면 '한 큐'에 '가는' 건데, '트럼프'가 네거티브가 안 통했던 건 부패하고 무능한 척 슈머와 카말라 해리스의 민주당이 '트럼프'보다 '비호감'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이유불문 물가·이자가 비쌌으니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한 게 없기 때문에 저소득층, 중산층, 월가, 유색인종 할 것 없이 등을 돌렸던 것입니다. 공수교대죠.

 

 

 

 

 

3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판매량이 170만 대로 급증하여 2025년 1분기에는 410만 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29%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40% 증가했습니다. 미국 3월 '소매판매'는 전망치를 '상회'했는데 '트럼프'의 징벌적 '관세'를 '피하기' 위해 '자동차' 등 '주요 공산품' 구매에 나섰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적 빻은 '테슬라'는 미 최대 전기차 시장 '캘리포니아'주에서 '15%' 급락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로 인해 소비자들은 3월에 지출을 늘렸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비(미국 GDP 약 2/3를 차지)는 지속유지가 될 수 없음으로 '소매업체'들은 힘든 시기를 예상해야 합니다. '폭스바겐'은 '트럼프'가 '관세'를 인상한 후 고객들이 딜러 구매(할인 등)를 권장하며 다음 달까지 미국 내 가격을 동결할 계획입니다. '지멘스' 에너지는 매출 및 순이익 전망을 크게 상향 조정했습니다.

 

 

 

 

 

지난주 '모기지 금리'는 국채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힘입어 10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급등하면서 모기지 신청이 '감소'했습니다. 3월 미국 주택 '건설업체'의 신뢰도는 아직까지 판매량 증가로 거의 변동이 없지만, 수요 '기대치'가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약달러'에 수입 물가가 올라 건설 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주거비는 CPI의 약 1/3을 차지합니다.

 

 

 

 

 

'트럼프'의 '관세'에 하향 조정된 '중국'의 1분기 GDP가 예상치를 상회한 이유는 '트럼프'의 '관세'로 인해 '밀어내기' 수출과 '저가 공습'의 '영향'이었습니다. "존중"을 보이라는 중국에 '트럼프'가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245%'로 '못을 밖아' 놓은 만큼 본격적인 '통상전쟁'의 '여파'와 '타격'은 '2분기'(4∼6월)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CPI의 약 1/2을 차지하는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인해 개발도상국과 '산유국' 채권이 압박받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걸프 아랍 동맹국들은 예멘 군대가 홍해 연안에서 후티 반군을 축출하기 위한 '지상 공격'에 대해 논의 중입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지상 공격'을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할 계획이었습니다. 이라크는 'OPEC+'의 생산 목표를 준수하라는 '압박'에 이번 달 '원유' 수출을 줄일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가 제조업체에 최소한 단기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전면 관세를 추가로 발표하기 한 달 전인 미국 3월 '산업생산'은 만한 속도로 증가했습니다. '트럼프' 당선 후 4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산업생산 지표는 제조업·광산업·유틸리티 산업의 총 생산량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로, 미국 산업 경기와 경제 상황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경제 데이터'는 일화적인 증거가 무엇을 시사했는지 확인했습니다.

 

 

 

 

 

'트럼프'가 중국 '빼고'도 '전 세계'를 상대로 때린 상효 관세율은 최대 25%p 상승해 27.5%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높은 관세에 직면한 상품의 수입 감소와 미국 수입품이 중국에서 낮은 관세를 적용받는 다른 국가로 대체되거나 우회하는 현상을 감안해도 최소 '16%p'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은 '트럼프'의 '관세'가 '인플레이션'(금리)에 미치는 '영향'이 '일회성'에 그치도록 '집중'하겠다는 '매파' 입장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살 사람들은 다 산 레드 오션 '전기차·배터리' 시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자율주행'(AI·로봇)과 '블루 오션' 섹터입니다. 스마트폰도 초기 시장에서나 SW최적화와 HW에 "프리미엄"을 기꺼이 지불하지만 'DeepSeek'로 AI 굴기와 유지(개발 및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비용 절감에 성공한 중국과 차이가 없습니다. 캐즘 장벽 엎친데 '산수'가 안 되는 '닭 대가리' 덮친 ESG 파이는 중국의 수출 밀어내기와 저가공세가 거세졌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와 '환율'에 '재앙' '트럼프'와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